오이균 살인마 사건
1. 35살 오이균은, 다방에서 금고털이하다 외부청소를 마치고 들어오던 47살먹은 여종업원을, 소유하고 있던 등산용칼로 살해, 시신을 훼손하고 변태성욕을 함.
2. 출근하던 다방 종업원 45세 이모씨와 마주치자 가지고 있던 칼로 복부를 한차례 찌르고 달아남.(중태)
3. 수사를 통해, 경기도 광명시 한 경비업체에서 일하던 오이균을 검거 함.
4. 전과를 조회해보니, 놀라운 전과가 나타남.
1. 초등4(11세)학년때 복숭아 밭에서 서리를 하다 들키고 특수절도로 잡혔지만, 미성년자라 훈방함.
2. 아버지에게 개맞듯 맞았지만, 이후로도 계속 서리를 함.
3. 중학교때부터 포르노에 탐익하고, 중학교2학년때 학교 부적응으로 자퇴를 함
4. 17살 되던해 1월. 동내 야산에서 69세 노인여성을 강간하고 목을 찔러 살해.
5. 같은해 5월. 62세 노인여성을 칼로 위협, 강간하고 목을 찔러 살해.
6. 같은해 8월 오후1시경 동내에서 놀고 있던, 7세아이를 야산으로 유인해 강간 시도 후, 목을 졸라 살해. 1시간 30분 후, 집에서 칼을 들고와서 목과 옆구리르 찔러 확인 사살함.
7.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15년형(89년도 당시/현재는소년범 최고25년형 가능)을 받고 복역
어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거 맞는듯 싶네요. : (
사형만이 답이다
지금도 육성중이고
사형만이 답이다
지금도 육성중이고
혮손
만들어지는 것인가
다음 살인피해자는 법을 만들고 집행한 새끼들이 죽인거야~너들이 살인자야~
초범은 그렇다 치자.
전과자를 왜 교화를 시키는가
평생 강제 노역 혹은 사형이 답이다.
사회에 왜 미친개를 풀어놓나?
법과 사법부의 개혁이 시급하다
특히 살인 2범 이상은 무기징역 이상의 엄벌에 처해야 함.
판검사들 죄다 쓸어버리고 AI해야 함!!
그냥. 징역 300년 정도 때려라.....모범수로 살면 한 100년 감형해주고.
그리고 저런놈들 인권은 존중해줄 필요 없다.
왜?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권리중 의무를 이행한 자들만이 누릴수 있는 권리이니까~~~!
앞으로도 이런새끼들을 살려둬야하는 이유가있는지에 대해,.
사람을 죽인자는 죽음으로 갚아라.
죽을때까지
소년범은 인권을 이유로 형살면 다시 정상적으로 살게 해주면서
그로인한 피해자는 정상적으로 살게 하는건 신경은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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