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에서 딸애랑 걸어가는데 흡연구역도 아닌데에서 담배를 피길래
가려서 피거나 사람이 오면 피하던지 해야지 라고 하니 담배도 못피냐고 그럼 난 어디서 피냐고 하더라
귓방망이 날려주고 싶었지만 본인 권리챙기려면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
대답해 봐라 하니 계속 본인은 어디서 피냐고 하길래
아 진짜 아파트 내인생 처음으로 아파트로 올 6월 이사 했는데
진짜 윗층 층간소음 개짜증나고
8층에서 담배 뻑뻑피고
꽁초 밖으로 버려서
주차도 이제 ㅡ.ㅡ 아파트 앞에 안해놈
차랩핑해놨는데 꽁초떨어질까바
아 진짜 이건 문제임..........칼까지 가져간건 잘못인데
글쓴이집은 너무 뻔뻔하네 뭐잘했다고 ㅡㅡ
그런데 담배충. 흡연충이라면 이해감...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임.... 그리곤 담배꽁초. 담배갑 길에 버리고 감..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점심먹고한번 자기전에 한번 집에서 줄넘기도 하고...
아래집 향해서 똥물도 좀 뿌리고...
내집인데 이정도도 못해?
식칼은 안됩니다
윗집에서 벌써 몇 번 찾아왔다는데도 왜 그래..ㅠ
.
.
.
.
.
나이를 똥나오는데로 처 드셨나
왜 지만 생각하늬
그러니 새끼들도 똑 같이 저것들만 생각하는듯 씹 네
담배충..
그깟 담배하나도 못 끊는게 애비라고..
이주일씨가 생각나네
폐암에 걸려 콜록 거리면서
후회의 말을 했지
진작 담배 끊어서야 됐는데
담배하나 못 끊은게 가장이라니..
오죽하면 칼들고 오겠냐 잘했다는건아니지만
그댁아부지가문제임 가족들건강생각 해서 하루3번피면 내려가서 피우세요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지말고
자기아파트라고 자기집이라고 남한테 피해주는건아님 아파트는 공동 주거지입니다
내집이라고 우기고 싶으시면 개인주택으로 이사가시면 되요 님들이 이기적인거임
오죽했음 그랬을까 싶네요...근데 윗집이라면...층간소음으로 복수하면 되지 않을까요?
베란다에서 담배피지 마
어디 한가정의 가장을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게 두냐~
이렇게 홍보 까지 해주니 더한것도 지어내더라구요
오죽했으면...
담배 피우는 사람도 담배연기는 싫어 합니다
식칼은 좀 오바긴해도 이해는 간다
거실에서 TV보다 올라오는 담배냄새에 다시 베란다 닫기..
찾아가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써붙이는게 나을까요? 괴롭습니다..
팁 좀 부탁드려요...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텐데
윗층여자도 문제지만 저상황까지 얼마나참았을지 이해가됩니다
저 꼴통 흡연충새끼는 레알 빨리뒈져야지
글쓴놈은 가정교육 잘~~받앗네
남한테 피해주면서 권리 찾으면 안되지
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그래요?
윗집 마음은 이해가 된다.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가려서 피거나 사람이 오면 피하던지 해야지 라고 하니 담배도 못피냐고 그럼 난 어디서 피냐고 하더라
귓방망이 날려주고 싶었지만 본인 권리챙기려면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
대답해 봐라 하니 계속 본인은 어디서 피냐고 하길래
차에가서 피던지해라 라니까 씩식거라던 40대 남자분이 생각나네요
보고있으면 반성하세요
아파트 같은 공동 주책은 애초에 완전 서민들이 사는 겁니다. 많이 불편할수 밖에 없는 거죠. 닭장에 사는 것과 다르지 않으니까요.
사건으로는 성립될수 있겠다 싶네요...
주차문제,,,
층간소음문제...
관련 살인사건 나는 경우보면
실내흡연문제 도 곧 나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미수에 그쳤군요...
진짜 윗층 층간소음 개짜증나고
8층에서 담배 뻑뻑피고
꽁초 밖으로 버려서
주차도 이제 ㅡ.ㅡ 아파트 앞에 안해놈
차랩핑해놨는데 꽁초떨어질까바
아 진짜 이건 문제임..........칼까지 가져간건 잘못인데
글쓴이집은 너무 뻔뻔하네 뭐잘했다고 ㅡㅡ
난 비흡연자인데 담배충들 존나싫다.
이런 식의 살인사건 몇건 일어나야
아랫집 윗집 무서운줄알고
법도 바뀔텐데.....
살인사건 하나 없어진게
좆나 아쉽다
필려면 자기집 배란다문닫고 공기청정기 돌리야지 밑에서 문열고 피면 위로5층 그이상으로까지 냄새날텐데
같은 동네주민끼리 좋게좋게 얘기좀 하지 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