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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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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섬나라사람 20.10.29 11:57 답글 신고
    ... 아놔 흡연하는데...
  • 레벨 대장 띨파니 20.10.29 13:21 신고
    @섬나라사람 저두여..........
  • 레벨 원수 36기통 20.10.29 13:31 답글 신고
    거, 말이 너무 심한거 아뇨 ㅡ..ㅡ

    ㅋㅎ
  • 레벨 소위 3 낭만호랑2 20.10.29 15:03 답글 신고
    전 비흡연자인데 말씀이 좀 지나치셨네요.
  • 레벨 대령 3 모탈컴뱃 20.10.29 12:00 답글 신고
    임신하고도 담배피는년 봤음. 애 낳자마자 신생아인데도 담배피는년 봤음..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0.10.29 12:10 답글 신고
    와.. 개념이..
  • 레벨 병장 tora 20.10.29 12:11 답글 신고
    지애한테 지가 심부름시키는건데
    담배시킬수도 있죠
    우리 어릴때는 담배불도 붙여서 가져다줬는데요 뭐
  • 레벨 소위 1 스팅어날다 20.10.29 13:12 답글 신고
    이분 뭐임? ㅋㅋㅋ
  • 레벨 원사 3 THEPISS 20.10.29 13:26 답글 신고
    tora2?
  • 레벨 대령 3 쵸코우유만땅 20.10.29 14:11 답글 신고
    또라이인가?
  • 레벨 소위 3 비아그네 20.10.29 14:35 답글 신고
    최소 틀딱ㅋㅋㅋ
    시대가 변하면 변한 시대에 마춰가야지
    자기만 7080년대 살고있네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0.10.29 16:00 답글 신고
    와 담배불도 붙여서 가져다 드렸다구요?? 그럼 한모금 빨고 드린건가요?ㄷㄷㄷㄷㄷ 초딩인데???
  • 레벨 하사 2 오마마 20.10.29 12:20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 심부름으로 담배 사러 자주 갔었네요.

    요즘 그런 선생님도 없겠지만 생각해보면 참 어이 없네요. ^^

    담배 이름은 도라지~~~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0.10.29 16:01 답글 신고
    전 어릴때 아빠 심부름으로 담배 자주 사러갔던..ㅋㅋ
    80년대는 다 그러지 않았나요?ㅋㅋ
  • 레벨 하사 2 피요 20.10.29 12:25 답글 신고
    워워워~~ 참으세요 또라이네요
  • 레벨 대위 2 아슈아리 20.10.29 12:46 답글 신고
    펀의점 알바가 잘못했네요.

    이건 경찰에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보냈어야하는데...
  • 레벨 중사 1 달타냠 20.10.29 12:58 답글 신고
    저건 아동학대로 경찰신고!!!
  • 레벨 원사 3 고마퇴근하자 20.10.29 13:00 답글 신고
    그런 경우는 아이에게 학교명, 학반, 이름 물어보고 난 후 돌려보내시고 해당 학교에 연락해 주시면 아주 감사하죠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20.10.29 13:09 답글 신고
    가정교육 딱 안봐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김선배님 20.10.29 13:14 답글 신고
    융통성...
    그 단어가 편법 불법과 동의어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것들이 있다.
    뉴스보니까 주호영?
    몸 수색했다고 지랄떨던데..
    규정이 그런데...
    수색직원의 융통성이 아쉽다고??
    정신나간 소리들이다.
    할일한게 융통성이 없는거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융통성 부려서
    회사 안 나가면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자식한테 마약심부름 시키는 높은 양반도 있는거 같던데
    제발 정신 나간애들은 안 돌아다녔음 좋겠다.
  • 레벨 하사 1 보통사람6526 20.10.29 13:16 답글 신고
    새엄마네...
  • 레벨 대위 3 마이가 20.10.29 13:18 답글 신고
    애 앞에서 담배피는 엄마 ㅉㅉ 뻔하네
  • 레벨 원사 3 한인애국단 20.10.29 13:26 답글 신고
    어릴때 아버지가 솔 한갑 사와라고 심부름 많이 시켰는데...
    남은 주리(잔돈)로 내가 먹을 과자 사고,,,,
    술 담배 심부름 할때가 참 좋았는데...
    세상 참 많이 바꼈네요~
    지금은 당연히 안되는거죠~
  • 레벨 중령 3 재벌백수 20.10.29 16:02 답글 신고
    저도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배룩이 20.10.29 13:36 답글 신고
    ㅉㅉ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0.10.29 13:40 답글 신고
    난 애 앞에선 담배두 못피고

    술도 안마시는데...

    심부름을 시키다니...
  • 레벨 소장 헝그리정신 20.10.29 13:41 답글 신고
    어릴때 좃또100타고 담배심부름 자주갔는데
    88디럭스 한보루요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0.10.29 13:46 답글 신고
    남편이 집앞에 있는데 대신 좀 넣어달라고 하는데 가랭이 벌릴 수 있냐고 물어보면 됨..
  • 레벨 원사 2 성실한빵돌이 20.10.29 13:48 답글 신고
    확! 가랑이를 찢어서 만세를 불러버릴라!
  • 레벨 중사 2 Carpe디엠 20.10.29 13:50 답글 신고
    씁....
  • 레벨 중사 3 지네딘조던 20.10.29 13:58 답글 신고
    세상엔 진짜 부모라는 단어도 아까운 것들이 많네요
  • 레벨 대위 1 밀애소년포비 20.10.29 14:00 답글 신고
    예전에 피씨방 흡연될때 디아블로 인가 뭐시긴가 초딩여자아이 데리고 와서 겜하는 부모 있었는데 그덕에 우린 담배도 못피고 ㅠㅠ
  • 레벨 병장 시집가고싶은남좌 20.10.29 14:05 답글 신고
    오래전 30,40대 꼬꼬마때는 가능했죠. 시간을 꺼꾸로 가는 엄마네요.. ㅡㅡ 저거 아동 학대인데 어떻게 보면... 이렇게 사회가 바뀌었어요.
  • 레벨 소령 2 초극 20.10.29 14:06 답글 신고
    주작이라 생각해야지
  • 레벨 준장 띨폰 20.10.29 14:16 답글 신고
    ㅓㅜㅑ...................무뇌충
  • 레벨 중장 여사해 20.10.29 14:22 답글 신고
    애들한테 술 심부름 시키는것들도 있다는....
  • 레벨 원사 3 용고니 20.10.29 14:29 답글 신고
    쌍팔년도에나 가능했던 일들인데 21세기에 신박하네 냉동인간인가?
  • 레벨 하사 1 머야이거는 20.10.29 14:29 답글 신고
    전 담배 술심부름 잘함 ㅎㅎ
    잔돈은 내꺼
  • 레벨 원사 3 오션플로라 20.10.29 14:34 답글 신고
    저론 여자하고 결혼하고 애 낳은 남자가 이상한거임
  • 레벨 소위 1 탈토 20.10.29 14:37 답글 신고
    어릴때 아빠 소주.솔 담배 심부름 많이 했었는데...ㅠㅠ
    아빠 보고싶네요..ㅠ.ㅠ
  • 레벨 원수 36기통 20.10.29 14:44 답글 신고
    ㅠㅠ..막걸리 주전자

    백원주시면 사오면서

    나두 한모금.
  • 레벨 소령 1 살찐만두 20.10.29 15:03 답글 신고
    보지 껌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씨부랄냔
  • 레벨 상사 1 berlitz 20.10.29 15:08 답글 신고
    저런 빌런은 신고 안되나...
  • 레벨 하사 1 루피아리 20.10.29 15:21 답글 신고
    어이가없네...
  • 레벨 하사 1 주작감별사 20.10.29 15:31 답글 신고
    주작임. 주작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2점
  • 레벨 원수 검둥개 20.10.29 15:50 답글 신고
    어후 애가 불쌍
  • 레벨 소령 2 전군아 20.10.29 16:23 답글 신고
    모지리
  • 레벨 중위 1 hawkeye75 20.10.29 16:27 답글 신고
    이해할것 해야지요.. 그냥 퉤!!!
  • 레벨 대위 3 큐뚜가이 20.10.29 16:33 답글 신고
    쯔쯔쯔
  • 레벨 중장 방어진 20.10.29 16:39 답글 신고
    저런십팔련이 어예 결혼했지

    남자새끼도 똑같은새끼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1 33344433 20.10.29 16:45 답글 신고
    백설공주에 나오는 계모보다 더쓰레기네 ㅋㅋ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0.10.29 16:49 답글 신고
    저런년들 대부분 아이 학대하는년이다...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0.10.29 17:02 답글 신고
    60~80년대나 가능했지
  • 레벨 중사 3 인천댁7 20.10.29 17:09 답글 신고
    애가 불쌍하다
  • 레벨 하사 1 똥개2마리 20.10.29 17:19 답글 신고
    쌍팔년도에 가능했던얘기 집에 둘째였는데 맨날 가게 심부름 다녔는데
    아부지는 담배 엄마는 콩나물 두부 맨날 나만 시킨다고 개겼는데 엄청 혼나고 그담부터 더 열심히 다녔다는
    아부지 담배 심부름 다닐때 샀던거 기억나는게 거북선,파란솔 500원짜리라 잔돈이 안남아서 심부름값도 못받고 다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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