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62247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ㅋㅎ
담배시킬수도 있죠
우리 어릴때는 담배불도 붙여서 가져다줬는데요 뭐
시대가 변하면 변한 시대에 마춰가야지
자기만 7080년대 살고있네
요즘 그런 선생님도 없겠지만 생각해보면 참 어이 없네요. ^^
담배 이름은 도라지~~~
80년대는 다 그러지 않았나요?ㅋㅋ
이건 경찰에 신고해서 아동학대로 보냈어야하는데...
그 단어가 편법 불법과 동의어로 생각하는 정신나간 것들이 있다.
뉴스보니까 주호영?
몸 수색했다고 지랄떨던데..
규정이 그런데...
수색직원의 융통성이 아쉽다고??
정신나간 소리들이다.
할일한게 융통성이 없는거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융통성 부려서
회사 안 나가면
나라꼴 잘 돌아가겠다.
자식한테 마약심부름 시키는 높은 양반도 있는거 같던데
제발 정신 나간애들은 안 돌아다녔음 좋겠다.
남은 주리(잔돈)로 내가 먹을 과자 사고,,,,
술 담배 심부름 할때가 참 좋았는데...
세상 참 많이 바꼈네요~
지금은 당연히 안되는거죠~
술도 안마시는데...
심부름을 시키다니...
88디럭스 한보루요
잔돈은 내꺼
아빠 보고싶네요..ㅠ.ㅠ
백원주시면 사오면서
나두 한모금.
남자새끼도 똑같은새끼겟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는 담배 엄마는 콩나물 두부 맨날 나만 시킨다고 개겼는데 엄청 혼나고 그담부터 더 열심히 다녔다는
아부지 담배 심부름 다닐때 샀던거 기억나는게 거북선,파란솔 500원짜리라 잔돈이 안남아서 심부름값도 못받고 다녔는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