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섹스는[373]조회 109,286 | 추천 1,084 | 2021.01.14 (목) 23:20
없습니다.
6살. 3살 육아중인데
오늘 분위기 좋아서 들이댔더니,...
역시나..,
7년동안 10번도 못함.
오늘 진지하게 들이대다가 깨닳음.
자존심 존나 상해서...
앞으로 절대 먼저 들이대지 않을겁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저희 섹스리스 부부인가요.?
아직 30초반인데...
(처음으로 제가 화냈더니
샤워하고 옆에 오네요. 꺼지라 했습니다
내 자존님은 바닥을 쳤는데.. 웃으면서 옆에 오는거 보니 화가 치미네요. 이제 두번다시 손도 안잡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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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골QM
이미자
제로콜라조아요
걸리면 재산 날라가고..
혼자하면 변태라 할거고..
강제로 하면 부부간에도 성폭행이 인정된다하고..
인형은 수입못하고..
교회라도 다니세여.. 여목사님 있는 교회로..
이제는 들이대기도 싫고
그냥 이대로 살거임.
이제는 와이프는 그냥 친구같음
성적으로 안느껴짐.
본인이 자초한거니 나중에 하자고해도 이미 나는 할마음이 없어져서 하려고하면 징그러울거같음.
저도 포기하고 혼자...
여자란 안받아주면 몇곱절 되갚아주기 때문에
하기싫어도 자존심 상해도 받아줘야 되긴 개뿔~
그래서 저는 주 3딸합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할거면서
ㅋㅋㅋ
10번이나 하다니~연애를 다시하는 기분이겠네요~
부부는 공동육아를 위한 제도라고 생각함
주변 부부만 봐도 남자가 안하는 경우도있고
여자가 안하는 경우도있고 ㅎ
40중반들어가는 저도 못하는데..
훈계질한다 생각하지 마시고~ㅎ
별것아닌것 같아도 섹스가 가정을 지키는 정말 중요한 행위인데
권태기가 아니라면 그럴순없어요
아니면 제가 스스로 하는게 맘편합니다
내 경우엔 알아서 해결함
우린 전우애 입니다 ㅎㅎ
나같음 벌써 바람났겠구만 .
한마디 하세요 앞으로 너한테 하자고 안할꺼니깐 나중에 후회하지마 딱 한마딫하시면 알아서 생각할겁니다
처음엔 그짓못해서 환장했냐~~라는 등의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반면 지금은 하고싶은 생각이 전혀없으니
혹시 밖에서 풀고오냐 라고 으휴...ㅠ
여자들에게도 성교육 내용에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지말아야할 내용도 삽입했으면 좋겠네유~~!
다행히 저는 개진상피면 와이프가 DDR로 빼줍니다.
정말 하고싶을땐 술 검나 맥이고 자고있을때 해버립니다.
그리고 생일선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조건 섹스3회 선물로 말합니다;;
전 작년 와이프 생일선물 루이비통 악세수아 사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ㅜ
이게 정상임
육아 많이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좋아질겁니다 -_-
남자는 할건해야지 하는데
여자의 할건해야지는 육아까지인게 함정
지금은 4년되갑니다
동갑이니 그냥 친구지요
부부관계까지까발리며 여혐..아니 마누라까지..
그러고 싶을까..챙피하고 못난다 몬났어 ㅉ ㅉ
생각보다 진지하고 조언이 필요한 상황 같은데요?
수준타령은 인간의 3대욕구에 관한 기초정보라도 습득하고 두둔하시길.
서서히 해주더라고요 져도그때 그걸로 매일싸움
지금 애들 중1 초5입니다 지난주 방학하자마자 시골할머니한테 보내버림 매일하냐구요?
이번주 생리하네요 내일 끝나는데 내일부터 일주일 하기싫을때까지하려구요 근데 요세는
2틀연속하면 내가하기싫던데요?
가족끼리는 의리로 사세요
의리~!!!
그러면 안됩니다.
엄마가 되어가는 그 과정이 녹록하지 않았을테죠.. 옛날 어머니와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잇다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겟죠..
어쩌면 부인은, 자기 감정에 상당히 솔직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다행인가요?
내 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잘해주세요.
이혼? 한심하네요..
20대 영업용 애인하고 섹스 합니다.
마누라보다 좋더라
바라지만 말고 분위기에 약한게 여자라는데..잘좀 해보세요...
연애할때는 그렇게 분위기 알아서 만드시더니..이제는 그런거 안하시잖아요..
금칠했네 아주...
꼭 저를보는거같아서....
지금은 각방쓰고
그냥 돈주고 사먹습니다.
앤만드는거 추천.
나랑 같은길을 걷네..ㅠ
나두 포기하고 혼자하다가..
여친 맹글었음..
요즘 햄볶음~^^
저도 아들놈 6살인데 10번 미만 그냥
돈버는 기계같네요ㅠㅠ 마누라는 돼지같이
살쪄면서 요구만 높아집니다 들이대도 노는 백수가
할말 더 많아요
아~~~욕나온다
그냥 부부는 5대5야 5대5라 하고 더 노력할꺼다했으면 더 나을지 몰라. 능력있으면 '아무도 모르게' 사먹고 오던지. 글만 봐도 5대5인데 지가 다 했는것처럼 이야기하지마라... 보배 수준은 몇몇 사람이 이끌어 가더라고 공감 누르기 전에 생각좀해라 '편향적인'
'잡것'들아 아애 누르질 말던가 '아무생각없이' 누르는 '십알놈들아' 공감 누르기전에 그냥 퇴근해서 예능이나 보고 딸이나 잡고 발닦고 주무세요
다주는데 너만 '왜 안주겠니?'
1, 터집니다,
꽉차면 풍선터지듯 터집니다,,너덜너덜,,,
2, 코가 시원합니다,
손가락으로 코를 후비면 손가락이 시원합니까?
아닙니다,,,코가 시원합니다,,
3, 전립선암 예방,,,,
월 23회 배출해야 전립선암이 예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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