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구성원들 전체가 총체적으로 개념이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네요.
돌아가면서 저녁을 준비하는 규칙(?)은 즐거운 경험이 되겠지만 된장찌개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재료인 두부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나머지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사람이 나가서 사오면 되는 거지.
택배기사와 통화하면서 두부 심부름을 부탁하는 전화통화를 들으면서 누구 하나 "너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제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 아냐.
정말이지 그런 부탁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는 개념이 놀랍기만 하다.
돌아가면서 저녁을 준비하는 규칙(?)은 즐거운 경험이 되겠지만 된장찌개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재료인 두부가 없다는 걸 알았다면 나머지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사람이 나가서 사오면 되는 거지.
택배기사와 통화하면서 두부 심부름을 부탁하는 전화통화를 들으면서 누구 하나 "너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제지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는 거 아냐.
정말이지 그런 부탁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는 개념이 놀랍기만 하다.
모르는 사람에게 심부름을 시킨 것은 당연한가보지?
분명 부모한테 배운 것.
오는길에 개 사료좀 사다 달라는 아줌씨도 있었다고
택배하는 지인이 말하던데.....
답답하네요.
"~값은 드리려고 했다."
주작임. ㅋㅋ
내새끼가.아니라 다행인줄 알아라
고3이나 된 년이 그정도 개념도 없는거면
사회에 내보내면 안된다.
그런년이 혼나는건 왜 억울한데;; 또라이 같은년 ㄷㄷ
세상에 저런 개또라이가 설마
심부름값으면 한 오만원 주면 인정!!!
돈은 줄려고했다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구나...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생각이 있으면.... 애들이라도
부모 행실 보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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