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초밥코너에서 초밥보고있는데 애가 초밥코너에서 만지작만지작하다가 꺼내는가싶더니 떨어져 쏫아짐...그때 애 엄마라는사람이와서 어머어떻게하면서 그냥 대충 주어담아서 그냥올려놓고감.. 여기서 중요한건 애가 만지작만지작거리는걸 처음부터 봤는데도 암 통제도안하고 결국 사고치고 그제서야 어머 어떻게 하면서 슬며시올려놓고 모르쇠로 그냥 휙가버림 샹년 저렇게올려놓으면 다른사람들 고르는데 어떻게하라는거임 아무튼 저런부모들이 애가 차도로나가도 가만히잌ㅅ을부모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애주작전문입니다
둘중에 하나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인다고.. 에혀!! 퉷
아줌마 이거 안들고 갑니까?
중국새끼들도 아니고
부산일보에서 퍼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62876
글 쓰시고 10분 후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애기가 떨어트려서 살것처럼하다가 눈치보더니 휙~가버리네요.
다음에 오면 주의 주려고 cctv녹화까지 해놨습니다;;
물 흐린다!!
사회가 점점 개판이 되고 있네요.
소비자 하나 대응해서 얼마 변상 받는것보다 회사 이미지 좋게 하는게 더 이익이라는 마인드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
초밥 저거 얼마나 한다고 도망을 치냐
(뭔지는 기억이 안남) 큰 병 하나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버리는 것도 봤네요.
계산원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치울 생각도 없이, 자기 물건만 계산하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거기 일하는 사람들이야, 계약직 직원들이니, 고객한테 말도 못하고...
자기가 싼 똥은 최소한 자기가 치울 줄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염치는 김치국물에 말아먹은 듯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요.
저짓봤다고 다른 손님과 싸울까 싶네요?
계산 하겠다고 얘기 하여 바코드 받아가면 됩니다.
대신 치워 주시겠냐 하면 싹 정리 까지 해주죠.
혹시나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냥 가라 하면
멀쩡한 초밥이라도 두어개 구매 해주면 좋습니다.
해당 디비전담당이 뭐라하지않나
심각하네
기본이다. 생각햏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