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독교인이 다 욕을먹는거 같아 안타깝긴 하네요.. 저처럼 조용히 가족을 위해,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저는 코로나라는게 수면위로 올라올때부터 교회는 한번도 가지를 않았으니... 암튼 뭔가 개독개독 소리를 들으니 맘 한구석이 찌~~~잉 하네요~ ^^암튼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 근데 시대가 요구하는 또다른방식이라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
근황이라기엔 지난 12월 초이고 아마 거리두기 2단계에서 2.5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된다는 공지를 내린 것이네요.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비대면으로 예배하고 있는 많은 개신교 교회들도 마찬가지의 공지를 했던 것이니까요. 반대로 말하면 12월 이전에는 대면미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구요. 무개념 개신교회가 욕먹는 것과 별개로 이게 특히 다른점이라고 칭찬받을만한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냥 당연한 조치지요.
자기들이 짭이면서 진퉁을 짭이라고 비난하는것이 마치 중국인들 보는것 같습니다.
개독만 지랄이에요...ㅡㅡ;;;
앞으로 목사라는 호칭말고 장사라고 부릅시다
장사님~~
같은 종교라고 싸 잡아서 깔 수가 없다.
지가 하나님이라는 새끼가 있질 않나
하나님을 퍤다느는 새키가 있질 않나
굳이 성당아가도 마음을 정갈하게 할수있습니다
개독과의 큰 차이죠 ...
교인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냥 집에서 기도하면 안되는거냐
교회 다니는것 자체가 이해 안된다
미친 동아리 활동하는것 같아 보인다
신부님은 어딘가 성스럽고 믿음이가는데
먹사는 돈? 女子? 거짓말. 사기.
신부님 수녀님을 뵐때마다 진정한 참 종교인 모습
과거 제주도 천주교 재단과 의료장비 계약건으로 수녀님들과 만난적이 있는데 .. 그때 일 잊을수 없음...
항상 건강하시길 수녀님들!!
목사들 볼때마다 동내 양아치색히가 떠오름...
교회 예배 요즘 거의 나이트클럽 방불케함.. 얼핏 바순이 빠돌이도 보임.. @@
성당 나가곤싶은데... 나이트클럽수준이 아닌 클래식 분위기라
쉽게 접근이 힘듦.... ㅜㅜ
그러나 마음은 항상 성당 가고잡음.. ㅎ
대다수의 개독들은 지들 역사조차 모르더군요
교회는 이런거 상황 못보죠? 다른 종교를 인정을 안하니
성당은 소유가 없습니다. 신부님도 은행처럼 2년인가 3년에한번씩 무조건 순환발령
성당은 종교라생각합니다 ^^
미사뿐만아니더라도 안나가자는 주의인데...
다 똑같은 개독이죠! 개신교개독들이 괜히 나왔을까요??
그 애비 천주교개독을 닮은게 개신개독입니다. 천주교 미화하는 개독들 글만보면 토나오네요 웩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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