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레기 퇴치 방법 >
언론은 구독자가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광고 수입으로 먹고삽니다.
결국, 구독자 숫자가 언론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기레기의 구독자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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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이 신문
기레기인 조중동의 종이 신문을 보지 마시고
또 주변에 기레기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 돈을 안 내고 볼 수 있는 인터넷신문을 보게 하시고
그래도 종이신문을 보겠다고 한다면 구독료를 대신 내주더라도 조중동을 보지 않도록 유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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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 페이스북 신문
기레기도 인터넷신문과 페이스북으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만
기레기의 기사를 편파, 불공정, 허위, 가짜뉴스라는 문제로 신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사 1개당 1만 건의 신고를 얻어맞으면 기사를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기사 오른쪽 위 점 세 개를 누르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왜구들의 유튜브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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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없는 언론에 광고를 주는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구독자가 없으면 광고도 들어오지 않고 그렇게 말라죽을 것입니다.
좃선일보는 신문 수송 및 수송비 지원, 뉴스 유통 지원 등의 명목으로
2016년 4억 2200만원
2017년 4억 700만원
2018년 3억 6300만원
2019년 3억 1300만원
2020년 3억 1000만원
을 국민 세금으로 지급 받았다고 하네요
Mbc는 모하는거냐 보도 좀 해라
10여년전쯤에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구입한 울아부지,
봉지에 고기넣고 조선방가네,찌라시로 한번더포장한 정육점,사장님 그리고 검은봉지에 넣어서 주려할때......
울아부지,그렇게 화내시는것 처음봤음...사람먹는 음식을 저런 쓰레기에 포장할수 있나고... 그것도 조선방가,놈네로 할수있나고..
사장님,아버지께 듣고보니 잘못했다고 다시는,조,중,똥,으로는 고기포장 않겠다고 하시며 파저리,하나 서비스 주셨는데...
새신문 습기제거용 머 이런거로
팔리고 있슴
신문지 검색하믄 많이나옴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bdyIemKnKu8&lc=z23wg53ioujayjdww04t1aokgeu33slonhznuqmfynskrk0h00410 5:45
어제자 조선일보 옵니다.
현금 15만원과
여성동아같은 잡지가 매달 무료
신문도
조중동 중에하나+스포츠신문+경제신문3개옴
내는돈은 1년약정에
월 15000원
매달 신문모아서 고물상팔면 거의 0원임
이렇게 장사하는데 뭐가남지?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거기다 스포츠나 경제신문 껴줌
태국말고 동남아 쪽 여러국에 나가죠
언론은 구독자가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광고 수입으로 먹고삽니다.
결국, 구독자 숫자가 언론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기레기의 구독자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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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이 신문
기레기인 조중동의 종이 신문을 보지 마시고
또 주변에 기레기를 보는 사람이 있다면 돈을 안 내고 볼 수 있는 인터넷신문을 보게 하시고
그래도 종이신문을 보겠다고 한다면 구독료를 대신 내주더라도 조중동을 보지 않도록 유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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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 페이스북 신문
기레기도 인터넷신문과 페이스북으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만
기레기의 기사를 편파, 불공정, 허위, 가짜뉴스라는 문제로 신고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사 1개당 1만 건의 신고를 얻어맞으면 기사를 내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기사 오른쪽 위 점 세 개를 누르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왜구들의 유튜브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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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없는 언론에 광고를 주는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구독자가 없으면 광고도 들어오지 않고 그렇게 말라죽을 것입니다.
기레기를 포위해서 고사시키는 전략입니다
발행부수 감사를 신문사 친목회에서 하니 말다함.ㅠ
쓰레기같은것들
딱~ 조중동의 모습을 나타내는 장면이다
참~ 기레기들은 포장을 잘해도 넘~ 잘함!!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ㅋㅋ
이쓰래기 같은 세금 빨아먹는 개쓰레기 언론사
우리도 힘들다
니들 처먹이느라구
좀 아끼자 이 쌍느머 세이드라
돈에 미쳤네 정말~~~
김승원 의원 제안, 1조원 가량의 광고비 시민에게 돌려주어 "후원할 곳 정하라"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141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그런데 언론사 무서워서 선 듯 나서질 못 하는 게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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