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국가에서 지금 시점으로 그나마 합리적인 대안은 훈련소 입소해서 훈련참여는 하는거예요! 그것이 자위를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고 봅니다. 전쟁나서 다 죽게 생겼는데 남자들이 여자만 보호해줄 수 있을까요? 최소한 총은 쏠줄 알아야 자기 몸 지키기라도 하겠죠! 훈련소 퇴소 후에 공익 근무가 대안입니다. 동사무소에서 서류정리나 보조일도 못한다면 일찌감치 땅속에 뭍히는게 낫죠! 그런거 싫으면 장교, 부사관을 하든지... 참나.. 원래는 똑같이 사는게 맞지만 하도 뭣 같으니..
군대가야지
남자들 끌려가서 똥국먹고 먼지밭에서 최서시급도 못받고 구르는데 무슨 사회봉사로 퉁칠라고 그래
조국? 그딴거상관없어
그냥 단 두개다
집값 + 페미
페미가 한 40% 차지할꺼고 60% 는 집값 쳐올려놓고 존나 거만한거지 다른거없음
시키면 여자들이 더 잘한다구욧!!!
그러나 군 문제에 대해선
아무도 시켜 달라는 여성단체, 페미단체들 없음.
자격증 따는것도 괜찬은거 같던데
불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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