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나 김수현 드라마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배우들 대사 빠르고 대사톤 다르고
드라마 마지막 방송때 처음봐도 김수현 드라마 구나 알수있죠.
들리는 말로 작가가 배우들 대사톤도 지적질해서
작가가 원하는 대로 쓴다고...
예전까진 뭐 작가계의 대모이고 인기 작가이니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최근방영한 시방새 주말드라마 시청율 개판이라
중간종영 당했죠. 엄청난 적자는 덤.
김수현표 드라마는 드라마 내용도 모르더라도 한 5분만 보면 이 드라마가 먼가 특이하다?
말투도 이상하고 억양도 이상하고 왜 이래? 이런 생각들면 바로 김수현작가...
그럴싸한 말장난으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남. 내용은 보수적이고 꼰대짓를 그럴싸하게 정당화시키고..
나이 먹은 노친네들은 보면서 좋아할지도
개인적으로 김수현표 드라마는 별로 뭐 소설책 읽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말이 많음. 영상물은 영상으로 표현해야지 말장난으로 스토리를 끌고 갈려고 하는 작가표드라마.
등장인물이 20명이면..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대사가 나와야 자연스러운데..
전부 다 한명이 말하는거처럼... 너무 대사톤이 다 똑같음...
개인적으로 김수현표 드라마는 별로 뭐 소설책 읽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말이 많음. 영상물은 영상으로 표현해야지 말장난으로 스토리를 끌고 갈려고 하는 작가표드라마.
이 드라마는 나 김수현 드라마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배우들 대사 빠르고 대사톤 다르고
드라마 마지막 방송때 처음봐도 김수현 드라마 구나 알수있죠.
들리는 말로 작가가 배우들 대사톤도 지적질해서
작가가 원하는 대로 쓴다고...
예전까진 뭐 작가계의 대모이고 인기 작가이니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최근방영한 시방새 주말드라마 시청율 개판이라
중간종영 당했죠. 엄청난 적자는 덤.
수준 보이죠?
뭐랄까.. 현실하고 안맞는 말투같은거 있음...너무 장황하고..
등장인물이 20명이면..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대사가 나와야 자연스러운데..
전부 다 한명이 말하는거처럼... 너무 대사톤이 다 똑같음...
많이 보면 귀가 피로하고 짜증날때가 많죠.
80~90년대는 인기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시대역행이죠. 그래서인지 드라마가 재미가 없죠.
ㅋㅋ
남자가 쓰러지는 시늉했다간 곧바로 욕이 처박히거나 조롱을 당하기 때문에 남자들에겐 없는 정서.
진짜로 몸이 아픈상태가 되도록 만드시는 분이라서
아마도 자기 기준으로 이야기 했을 거에요.
자신도 그렇게 연기해 왔을테니까요.
달래 대배우가 아니죠....그 정도로 독하게 노력하니까 대배우죠.
말투도 이상하고 억양도 이상하고 왜 이래? 이런 생각들면 바로 김수현작가...
그럴싸한 말장난으로 시작해서 그걸로 끝남. 내용은 보수적이고 꼰대짓를 그럴싸하게 정당화시키고..
나이 먹은 노친네들은 보면서 좋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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