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794
● 국힘이 불리한 언론의 사실관계 보도에서
벗어나는 방법 :
최초 기사 양산지를 고소협박을 하거나 고소하여 후속 보도나 받아쓰기 기사를 원천봉쇄.
(물론 손꼽기도 힘들 몇 언론사를 빼고는 확산시킬 의지조차 없는데도 이중 시건장치 발효)
해당 문제와 다른 사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버티기 힘들때 탈당조치를 (박덕흠,전봉민,김병욱) 하여 세인의 관심사에서 멀어짐.
손고모가 말했던 총선 180석 때의 언론과 지금 언론이 같다는 말
처음 보고는 동의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언론은 작년 총선 때보다 그 이후 180석에 화들짝 놀라
총선 이후 지난 1년간 더 날뛰었거든요 가짜뉴스로 흔들고 갈등 조장하고
언론이 흔들어대니 중도층이 흔들리고 선거에 여실히 드러났다고 봅니다
어째 달라지는게 1도 없냐? ㅉㅉ...
언론 개혁 없으면 끝이다.
집권한지 4년이 지냤는데도 아직도
부동산 남탓남탓.
영원히 그렇게 남탓하며 살아라
다음대선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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