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잠깐 하는거라 크게 별 신경안쓰고있다 오늘도 웃을일 있나 싶어왔는데...
무튼...저번 글에서 호텔입성까지 대충 써내렸는데 이 브라질의 치안상 야밤시간에
남녀가 길거리 나가는게 엄청 위험함.
그래서 우버택시 등을 많이 이용. 우버택시라는건 말만 택시지 사설이나 다름없음.
그냥 허름한 똥차가 클럽이나 이런곳에 그냥 불꺼놓고 대기타는거임
기달리는동안 요금은 올라감...더럽게비쌈.....근데 치안이 나락인 현지 브라질에서는
일부 돈많은사람들이 애용해 돈을 많이버는 직종중 하나임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도 이 우버택시를 이용해 브라질의 밤거리나 야간문화를 즐길정도니...
얼마나 열악한 치안환경인지 알수있을거임.
무튼 리한슨과 리한슨의 파트너 나 그리고 소피아 이렇게 우버택시를 이용하여 호텔 도착
호텔도착과 동시에 룸서비스...여기서 또 하나 브라질의 룸서비스는 호텔의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그당시 우린 말만 호텔이지 그냥 한국으로 따지면 이름있는 모텔정도의 호텔을 이용하였음
근데 룸서비스가 있기는 있음 음식은 아니더라도 술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 요청 후 객실 올라감
근데 소피아가 뒤에서 말함 1시간있다 올려달라고. 음?1시간?씻고 뭐하는데 1시간씩이나?
그리고 올라가는데 리한슨이 조용히 내 귀에 말함
"콘돔은 꼭 끼도록해"
이친구 날 너무 무시하는구만?하는 생각으로 올라감. 그러고 리한슨은 자신의 방으로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는데....감과 동시에 소피아가 돌변
참고로 그날 소피아는 그 나라에 맞는 의류를 착용 짧은 청핫팬츠에 탱크탑
나는 남방에 그냥 반바지 그리고 샌들정도 신은정도였고 들어감과 동시에 돌변할줄은 몰랐음
속으로 어머 시발 시발 외치는데 일단 손들어올려 상태로 온몸이 유린당하는 이 기분
어머 좋아 남미여자는 열정적이다 그래 맞아 열정적이야 하는 그 찰라 키스...
여기서 비교...일단 필자는 한국여자와 키스를 하였을당시. 뭔가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반면..
이 남미여자들과의 키스는....구강구조가 남다른건가 아니면 뭔가의 차이인가...
내가 먹이가 된 기분이였음 흡입력과 혀의 길이가 남다르게 들어옴.
뭔가 내 혀가 밀려들어오고 소피아의 혀가 더 길게들어오는 뭔가 유린당하는 기분인데
필자는 확실히 말합니다
소극적인거보다 적극적인 여자가 더 좋다. 키스의 승패를 따지면 남미여자의 승
오히려 한국보다 이 성적인문화는 남미가 훨 개방적인데 아랫도리도 개방적이지는 안음
무튼 키스와 전체적인 애무와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 풀발기상태에 갑자기 입에 쑥 넣는데..
여기서 또 비교를 하자면...고양이가 핥아대는 느낌?아시는분은 아실거임
뭔가 사악사악하는 그 느낌...그리고 혀터치가 확실히 다름 나름 똘똘이 크기도 어디가서
꿀린단 생각은 안하는데 이 똘똘이가 소피아 목까지들어가 소용돌이침.
그리고 또 하나 알려드리면 남미쪽 남자들의 똘똘이 크기도 생각보다 큼
한국형 똘똘이인 나는 한국형 살모사라 치면
브라질 애들은 늪지대서식하는 아나콘다임 성뱀정도? 리한슨도 한크기 하는데 이건 나중에...
무튼 똘똘이 실컷 유린 후 갑자기 올라와 키스..(잠깐 너 내꺼 핥...)잠시 그냥 또 입술 유린당함
그리고 자신도 해달라는듯한 탈의 시작 남자의 본능과 직감이 말하고있었음
핥아! 빨아! 나도 가슴으로 가서 살살살 쪽쪽쪽 거리다 단전지나 밑으로 내려가 바지를 내리는데
냄새가...참고로 설명 그날 나이트에서 별에별거 다보고 꼬추비비고 오줌도 싸고 별거 다한상태에서의
성의벽을 허물어버릴려던 입장이다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봄
근데 또 필자는 남다른 비위와 남다른 참을성 그리고 인내력으로 보릉내 항마력 +5를 갖은 상태임
군시절을 화학연대에서 보낸 아주 보릉내에 면역력이 높은 케이스중 하나임.
그리고 블랙속옷을 내린순간 블랙속옷에 뭔가 하얀게 묻은거까지 캐치함
아... 소피아가 많이 힘들었구나?!!!
그러던도중 갑자기 뭔가 Y존이 눈앞에 확 다가와
EXID의 위아래춤을 쌈바춤추듯이 시작함
어버버법접버버버버...후우후우 ㄷ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법
그때 잠깐 생각함 아니야 이건 취향차이일거야 그치?소피아?니가 남다른거지?
하는 생각으로 어버버버법 하고 위아래춤이 지속적으로 시작됨 그냥 아무것도 한거없이
혓바닥 앞만 내밀고있던 상태에서의 위아래춤시작되는데 하나 또 말함
남다른 골반과 남다른 탄력 남다른 몸을 갖은 이 남미라틴계 여성들의 허리는 활이나 다름없음
휘어짐과 파워가 한국여성들의 골반과는 비교가 불가함
순간 어버버버버버버 위아래 당하는순간 호나우딩요와 호나우지뉴가 축구하는 모습 잠깐 스쳐지나감
EXID위아래춤으로 보릉내가 사라졌습니다 . 정확하게는 이제 냄새가 안느껴질정도로
코와 혀사이를 왔다갔다 저리갔다 장난하나 라는 상태에 접어들게 됨.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이건 필자가 남다른 비위와 남다른 인내력 항마력으로 버텨낸거임
일반인은 못견딤. 근데 남미애들은 견딤 이게 바로 문화의 차이임
그리고 하나 더 참고로 남미여자들의 성관계 문화는
리드당한다 이건 닥치고 니짬지 내놔 이고
리드한다 는 어머 물건 실허네
이 차이임 필자는 참고로 위에도 언급한 바 한국형 살모사임
근데 이 남미애들의 기본적인 골반구조가 태생적으로 넓어 한국형 살모사라 하여도
이 애들한테는 귀여운수준임. 손으로 똘똘이 잡고 위아래로 스크류치며 침대로 끌고가는순간
갑자기 리한슨이 떠오름
"콘돔은 껴"
그 생각에 일단은 주변을 탐색하며 침대로 가는데 ..................
"브라질의 모텔이나 호텔은 콘돔을 따로 준비 안함"
이런 시부랄........
일단 점심시간이 종료라...오늘 야간에 올수있음 쓸테니 쪽지로 2탄 안올리면
동생들 보낸다는 협박은 참아주십쇼 ㅡㅡ;;;
사진은 더러운사진이라 지금 브라질 살때 사진 몇장 찾아보는중
이건 금방 펑함
지금 기다리는 구독자가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기다리는데
사진좀 부탁해요
나 형 얘기 너무 잼있어서 오늘 일 하나도 못했음
사진^^
보고 싶어요^^
맛갈나십니다그려 ㅋㅋㅋ
추천드립니다
필력 쩌네요
형~~ 여기서 끝내면 어쩌자는거야~~~
하...숨도 안쉬고 읽었는데....
쌍쌍바 잘못 쪼갰는데, 큰거 홀라당 뺐긴 기분이야...
오래 못기다려 빨리 다 가져와
오늘부터 형이다
형 어서 털업!
진짜 애들 풀고 쪽지 보낸다...
댁이 어디요......
내....직접...은 못가고.....ㅡㅡ;;;;
아...현기증나요......언능 올려욧~~~!!!!!
추천 꾹.....!!!!
ㅜㅜ 얼릉요~쫌
3탄 기대합니다
현기증나니 빨리빨리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거 다음편은 언제 나오는겁니꽈~~
왜 아직 안올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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