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현실은 코로나의 기초도 모르는 XX
부동산도 X도 모른다에 한 표.

초등학생도 검사후 3~6시간이면 결과 나오는건 다알걸? 

오세훈 '노래방 신속항원검사 도입'에 업주들 "키트 비용은 누가?"

업주 "비용부담..현실 모르는 소리"전문가 "키트검사 정확성 떨어져"

하 회장은 현재 노래방에서는 코로나19로 주류와 음식물 판매가 금지된 데 대해서도 “키트 비용을 업주가 감당할 만큼 수익이 나지 못한다”고도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신속항원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난해 정부에서 시범 도입하자고 했다가 방역 당국에서 보류한 것으로 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3131015204

          정확도도 매우 낮은걸 굳이 도입해서 쓰겠다고

오세훈은 국민들 안전보다는 1년안에 뭔가 승부를 볼려고 하는거라 더 걱정입니다.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2135

뉴스에서 노래방 업주들 인터뷰를 보니

매상 만원 올리자고 인원에 따라 몇천원에서 몇만원이될지 모를 자가진단키트 비용 부담한다는것이 현실에 맞냐고 되묻고

다른 업주는 정확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신속키트로 음성 판정나와 입장시켰더니 확진 전파되어 가게 문닫는 손실비용은 누가 부담하냐 합니다.

오광훈은 현정부와 다르게 뭔가 치적은 올려야겠고 흠집도 내야겠어서

현정부가 이전에 검토하고 버린패를 만지작 거려봐야 행정력 낭비에 욕만 쳐먹을것을 알았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