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항일 학생운동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힘쓴 애국지사 정완진 옹이 14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3세.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고인은 1927년 경북 김천 출신으로서 대구상업학교에 재학 중이던 1943년 항일결사 '태극단'에 가입해 활동하다 일본 경찰에 붙잡혀 대구형무소에서 모진 고문을 당했다.
정부는 이런 정완진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417322059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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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생은 친일청산의 시대이시길...
영면하세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극락왕생 하소서..
감사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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