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영남,호남 등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도 확진자가 때론 많지만 수도권은 언제나 이런 일이 매일 있는 것처럼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 아닌가? 경주 이랬다고 욕하는 사람들 어처구니 없네. 수도권은 거의 매일 이런 거 아닌가~확진자 수가 그 수를 증명한다. 인구는 절반인데 확진자 발생은 훨씬 많은 듯
저 동네 대형마트는 4만원 이상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은건가???
해당 마트 어플이 아니더라도 오픈마켓에서도 주문 접수 받고 있는데?????
장보러 간거면 온라인 주문의 방법이 있음에도 본인들이 돌아다닌거니 그 부분은 비판 받아 마땅함.
근데 배송 서비스를 하지 않는 곳이면 비판할 명분이 사라짐.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배송 서비스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므로 그냥 씹어도 할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짐.
이태원 갔던 거짓말강사 한명때문에
6만명이 검사 받았었음.
여름이라서
방호복입은 간호사들 픽픽 쓰러지고
난리였는데. 어째든 막기는 막았음.
근데 8.15 때문에 또터짐.
저 기간이면 시민 대부분 다녀갔을듯~
근데 어제 2~3천명 검사했는데 1명 확진~근데 그것도 홈플러스와 연관이 없다네요~~
오늘도 검사 받는다고 난리통입니다.
1명제외 전원음성이라고 문자왔음
그1명은 역학조사결과 홈플하고 연관없는걸로 결론
심지어 단층 구조라 방문을 했다면 모두 위험 반경 안에서 돌아다녔을거임..
해당 마트 어플이 아니더라도 오픈마켓에서도 주문 접수 받고 있는데?????
장보러 간거면 온라인 주문의 방법이 있음에도 본인들이 돌아다닌거니 그 부분은 비판 받아 마땅함.
근데 배송 서비스를 하지 않는 곳이면 비판할 명분이 사라짐.
하지만 대형마트에서 배송 서비스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므로 그냥 씹어도 할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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