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못배우고 가난하고 가정이 파괴되야 그 자식들이 방황도 하고 힘들게 살다가 부자들 똥 치워주고 부자들 기업의 저임금 근로자로 일하게 되는 것이죠. 플랫폼 노동자 인력수급의 최고의 조건이죠.배웟다는 지식인들은 약자 위한답시고 티비.라디오 나와서 상담해주고 방송국에서 돈도 받고.악덕지식인들은 가난한 자들을 지식인의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합니다. 백인이 지배층이면 백인이 원인제공자이고 황인.흑인이 지배층이면 그 민족이 원인제공자입니다.
잡혀와서 노예로 살던사람들에게 어느날 너희는해방이니 자유라고 말해봐야 낯선곳에와서 살던 사람들이 뭐를 할수있었겠나요 링컨은 자기표확보에 관심이있어서 노예해방을 했을뿐 정작 흑인에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정작 해방된후에 흑인들은 노예제도만 폐지됐지 노예나 다름없었고 차별도 그전과 달라지는게없었고 지들끼리 모여서 살면서 어떤 교육도 받지못하고 의식주해결만 할 생각으로 살아오면서 지금이런 상황까지 와버린거죠.흑인이 성공하고싶으면 흑인들이 모여사는곳에서 벗어나라는 말이 아직도 있습니다.모든걸 다 백인탓이라고 하기엔 무리가있겠지만 흑인유전자가 그래서 그렇다는건 참 웃긴 얘기같네요.교육의 중요성정도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이런 인간들 널렸지…..뭔 흑인욕을 하냐?? 오죽 했으면 우리나라 속담중에 사돈이 땅을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을까?? 촌놈들은 친구 서울가서 서울말하면 서울말 한다고 놀리고 유학간 친구가 한국와서나 TV에 나오는 사람이 영어 단어 원어민 발음하면 혀는 왜꼬냐며 뭐라하고 이런거 한번씩 한 루져들은 흑인 욕할 자격 없지
소 돼지는 원래 사나운 야생동물이었음 근데 가축화 하는 과정에서 말 안듣는놈은 죽이고 순한놈만 번식시켜서 지금처럼 순한 가축이 됬음
인간도 이런 과정이 있었음 대부분의 문명국가에서는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로 어어지면서 복종을 강요하는 지도자가 생김 권위에 반항하는 놈들은 죽여버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대부분의 인간은 권위에 순응하는 순한 양이 됨 (여기까지는 프랑스 어느학자의 이론임) 근데 노예로 끌려온 서아프리카 흑인들은 원시부족상태에서 곧바로 현대사회에 들어왔기때문에 야생동물과 같은 상태임 흑인들이 유난히 사회에 부적응하고 반항하고 범죄율이 높은건 인간가축화의 과정이 없었기때문임
흑인과 반대로 문명이 오래된 나라사람일수록 권위에 순종적임 대표적으로 인도 중국
저런 짓들이
결국 스스로를 노예로 전락시킨다는 걸
왜 모를까...
흑인 차별하지 말라는 시위로 보임.
저런 행동이 시위의 목적을
엉뚱한 분위기로 흐르게 만듦.
요새 유독 한인들이
뚜까 맞는 사건이 많아져서 안타깝네요.
다만 흑인과의 차이는 일본은 가해자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는거고...
인종과 상관 없는 질투 양아치 기질이 인간한테 있는 거다.
저런 짓들이
결국 스스로를 노예로 전락시킨다는 걸
왜 모를까...
흑인 차별하지 말라는 시위로 보임.
저런 행동이 시위의 목적을
엉뚱한 분위기로 흐르게 만듦.
요새 유독 한인들이
뚜까 맞는 사건이 많아져서 안타깝네요.
하여튼 못된인간들...
국힘당때문이 아니라 다른민주당 의원때문이다.
이건 더럽고 어두운 비밀이다.
아시다시피 법사위를 국힘당에 넘겨줬다.
벌써 인종차별 하고 있네~~
'저런거 하면 사람이 아니지'란 마인드로 바뀌어야.
역시 조선놈들은 맞아야해 하며
지금도 식민사관에 젖어 일본 빠는 ㄸㄹㅇ들이 많죠
유일하게 문명이 없었슴
백인과 흑인..
대한민국이 그래서 위대한거다.
그어떤 시위에서도 약탈이란 없으니까.
깜뚱이밖에 없음
고정관념, 편견이라는 게.. 고정관념, 편견이 되기 위해선 높은 확률로 그게 성립한다는 걸 전제로 합니다.
(극히 일부) 예외가 있을 뿐이죠.
꼭 찾아서 들어보세요.
속이 시원해질겁니다.
어느나라 빈민촌에서도 비슷함
거기에 여가부가 부채질을 하고.
그러면서 차별 당한다고 징징 거리지 ㅋㅋ
주장 바클리~~~
주인한테 맨날 맞다가 안맞으면 잠이 안온다던데~~
추억돋네
일으키는 이유는
단 하나
약탈 때문
쪽바리에게 쪽바리라고 하는게 뭐가 문제야
강호순에게 살인마라고 하는게 뭐가 문제야
사람은 스스로 자기결정울 할수 있습니다
인간도 이런 과정이 있었음 대부분의 문명국가에서는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로 어어지면서 복종을 강요하는 지도자가 생김 권위에 반항하는 놈들은 죽여버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대부분의 인간은 권위에 순응하는 순한 양이 됨 (여기까지는 프랑스 어느학자의 이론임) 근데 노예로 끌려온 서아프리카 흑인들은 원시부족상태에서 곧바로 현대사회에 들어왔기때문에 야생동물과 같은 상태임 흑인들이 유난히 사회에 부적응하고 반항하고 범죄율이 높은건 인간가축화의 과정이 없었기때문임
흑인과 반대로 문명이 오래된 나라사람일수록 권위에 순종적임 대표적으로 인도 중국
정신차리고 살자.
인생짧다. 불평불만만 하다가 금방 늙는다.
열심히 살자.
이게 시위인지? 폭동인지?
구분이 안 가네요
흑인은 시위가 약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건지?
우린 그런 적 없었던 것 같은데
살려준걸 다행으로 알어라
근데 자주 하면 이제 동정이 동정으로 안끝나
침범 하는 순간 사살이야
어차피 정치나 경제의 상위계층들은 좋은 사립학교를 보내니, 다른 계층 애들을 위해서 공교육에 투자를 안하죠.
미국 예산의 일부만 손봐도 미국 공교육은 날라다닐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죠.
이게 보이지 않는 경제적, 인종적 차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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