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판매업하는 사람이 포페인지 폼피츠인지 모르고 팔았다는거 부터가 중립 또는 후진 각입니다. ㅋㅋ
솔직히 이글보니 판매자가 비양심판매자 쪽으로 완전 기우네요.
그리고 글쓴분아...
솔직히 님 잘못이 더 크지 않나요? 모르고 팔았다? 이건 애견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진상손님과는 별개로
님도 진상판매자 아닐까요?
사간 사람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정들여 키웠는데 포메가 아니라 폼피츠 라니...
내가 고자라니 보다 좀 약하긴 하지만 아마 존나 어이없었을 껍니다.
좀더 심하게 말하자면 도의적인 책임뿐 아니라 사기나 기망의 형법상 책임도 져야할수 있을것 같아보입니다.
전에 글에도 썻지만 저 바닥 대충압니다.
분양해놓고 항의하면 강아지 다시 데리고 오라합니다. 다른개로 교환해준다고.. 개가 물건도아니고 이미 며칠새 정들었는데..그게잘안됩니다. 그럼 개장수들은 저렇게 자기도 몰랐다 서류상 이상없다 깐족깐족 거립니다. 분양 받은 사람은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개장수들은 알고있습니다. 이미 정들어서 함부로 교환 못한다는것을요..
저 학부모의 태도도 문제없는건 아니지만
저렇게라도 하지않음 양심없는 개장수를 상대할수가 없습니다..
포메를 중고 자동차라 생각해보시고 개장수를 사기꾼 딜러라 생각해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나라도 저 학부모처럼 할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30만원 돌러준것도 저렇게 진상쳤으니 받은거예요..개장수들이 어떤사람들인데.30만원을 돌려받았어? 하고 놀라면서 봤어요..개돌려주고 환불원해도 어떻게든 다른개로 교환하지 저바닥 절대 환불 없습니다...그리고 왠만한사람들 정든개를 환불못해요 ...강아지 분양받아 보시면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양심없는 개장수 수법이예요..이게 이십년넘게 계속되고 있네요.. 할말이 없네요 ㅜㅜ
당신정말 폼피츠인지 모르고 팔았나요? 아니잖아요?
분쟁중에 필요없는 지위나 위치등을 상대에게 각인시키는거 3자가 봐도 문맥상 나올요소가 아님을 인지될때는 협박가능합니다 저도 해봤습니다 내가 너에게 불이익을 줄수있는 위치에 있다가 성립되면 된다고하더군요 변호사가요 심지어 상대는 경찰기동대분이셨습니다 문자로 주고받아서 증거도 남아서 고소가 되더군요 결론은 고소취하해줬습니다 왜 취소해줬는지는 익히 아실겁니다 돈받고 그런건 아니고 사정을 해서 ... 어차피 한번보고 말사이라 그냥 취소해줬습니다
강아지 농장들 대부분 없어지고 정부에서 허가된곳에서만 새끼가 나오는데 포메가 70이면 싼거죠?? 저렴하면 그만큼 덜이쁘고 싸이즈도 클수있다고 했어야 하는건데 포메니까 작고 이쁠거라고 말하면서 분양을 한건 아닌가요?? 저렴한거 찾는 손님도 잘 못 되었고 분양할때 양심도 같이 판것도 잘 못 되어서 이런사태가 허다하게 나오는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만... 저리 나오는 손님도 모 좋은 모양새는 아닙니다.
혼자 몇년도에 사시는지?
저 캡쳐 지역 맘카페에 게시함 신상 다 털릴텐데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본인 신분이 어쩌고 저쩌고..
심지어 신분도 웃겨요 ㅋ ㅋ ㅋ ㅋ ㅋ
본인은 엄청 자부심 뿜뿜인가봐요.
뭘 어쩌라는 건가요? ㅋ
벼슬이신가?
학교전교회장이랑 입주민 위원 대표면 처신 똑바로하심이..
그 단체에 겁나 쪽팔리겠네요..
똥물뛰기지마세요. 같이 매장당하고싶지않음.
어우야.. 대표를 너어무 기똥찬 이를 뽑아서
사람 잘못뽑음 어캐되는지 이번 기회에 학을띠게.. ㅋ
70만원 받고 판 강아지~
30만원 돌려 주는데 돈이 없어서.. 여친에게 빌려서 줬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 건지~~
지들끼리 일진놀이 하려고 명찰다는거 아님?
우리단지에도 있는데 개짓거리 할때마다 내가 태클걸어서
입주자대표가 나 엄청 싫어하는데
뭐 어쩔꺼야 내집인데
암튼 저딴것들 토나옴
일제시대 순사 앞잽이 졸라잘했겠네
ㅅ ㅂ 생각해보니 매국노에 후손인가
원글안봤으면, 그리고 문자에서 상대 심기 살살 건드는 말투 못봤으면 깜빡 속을뻔했네.
차피 실명 거론도 아닌데 ㅋㅋ
나같음 신고부터 했을텐데
저 여자분 대응을 잘못하셨네요.
글쓴이(개장수:강아지 낳아 키우고 파는 개꾼한테 삼) 한테 포메라니언을 샀슴.
구매자가 이상해서리 병원가서 검사 및. 강아지 포메맞는지 겁사하러 감.
포메라니언 아님.
검사비와 환불요구.
배째라. 받을것만 받아라.
어쩌구저쩌구.
저러다 문자 온것.
물론 둘다 잘못이지만,
애초 속인사람이 더 크다고 보지만!
문자를 저리 보낸사람도 도찐개찐임.
쌍쌍파티!
말하는꼬라지하고는
전글보니 속아서 구입하신분이 학생회장엄마말고도 몇분 더 계시네요.
폼피치를 포메리안으로 판매한곳인가요
폼피치를 포메리안으로 알고 구입한 학생회장엄마인가요
지난 과거 줄반장만 해봤나 보네요 저거 가지고 자부심 부려 자랑할 정도니
뇌를 말아드신분이네요ㅠㅠ
그래서 아줌마들이 맘충이 소리듣는것같네요ㅠ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보네세요
제가 낮간지럽고 죄송하네요
장기동 쪽인가요?
혈통보증서에 엄마나 아빠견 둘중에 챔피언도 있을꺼같고..그럼 잘생겼을텐데.. 근데 글쓴이는 직접 자기가 못생긴 포메라하고...흠 모르겠넹 교배해도 유전자는 남으니깐...
개량종 판매하신건가..
포메는 고가의 견종이아니라 70이면 혈통견급인데..
저같아도 70에 포메를 분양받았는데 포메가 아닌거같음 화날듯
포메 아무리잘생겨야 분양가 30인데..
이거 역관광 보내야하나?
학교명이랑 아파트명은 비공개 해줄께
대신 니신상, 니가 말하는 명예 모조리 씹어먹어줄께!!
원글입니다 다들 댓글도 한번씩 읽어보시고 판단 하시길...
전 양쪽말 들어 보기 전까진 중립박습니다.
하하하 비웃고 갑니다
이글만 보지마시고 지난글 정확히 보세요.
앞뒤 짜르고 이글만 보시면 개진상 여자이지만
애견 판매업하는 사람이 포페인지 폼피츠인지 모르고 팔았다는거 부터가 중립 또는 후진 각입니다. ㅋㅋ
솔직히 이글보니 판매자가 비양심판매자 쪽으로 완전 기우네요.
그리고 글쓴분아...
솔직히 님 잘못이 더 크지 않나요? 모르고 팔았다? 이건 애견사업하는 사람으로서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진상손님과는 별개로
님도 진상판매자 아닐까요?
사간 사람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정들여 키웠는데 포메가 아니라 폼피츠 라니...
내가 고자라니 보다 좀 약하긴 하지만 아마 존나 어이없었을 껍니다.
좀더 심하게 말하자면 도의적인 책임뿐 아니라 사기나 기망의 형법상 책임도 져야할수 있을것 같아보입니다.
남탓 하기전에 본인의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를 책임도 올바르게 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만들어야겠네요ㅋㅋㅋ
저는 중립이요
남편분나오세여~~~
먼가 쌔하다 이거
분양해놓고 항의하면 강아지 다시 데리고 오라합니다. 다른개로 교환해준다고.. 개가 물건도아니고 이미 며칠새 정들었는데..그게잘안됩니다. 그럼 개장수들은 저렇게 자기도 몰랐다 서류상 이상없다 깐족깐족 거립니다. 분양 받은 사람은 마음이 무너져내립니다.
개장수들은 알고있습니다. 이미 정들어서 함부로 교환 못한다는것을요..
저 학부모의 태도도 문제없는건 아니지만
저렇게라도 하지않음 양심없는 개장수를 상대할수가 없습니다..
포메를 중고 자동차라 생각해보시고 개장수를 사기꾼 딜러라 생각해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나라도 저 학부모처럼 할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30만원 돌러준것도 저렇게 진상쳤으니 받은거예요..개장수들이 어떤사람들인데.30만원을 돌려받았어? 하고 놀라면서 봤어요..개돌려주고 환불원해도 어떻게든 다른개로 교환하지 저바닥 절대 환불 없습니다...그리고 왠만한사람들 정든개를 환불못해요 ...강아지 분양받아 보시면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양심없는 개장수 수법이예요..이게 이십년넘게 계속되고 있네요.. 할말이 없네요 ㅜㅜ
당신정말 폼피츠인지 모르고 팔았나요? 아니잖아요?
어제도 글내리라고 했는데 글쓴이 진짜 나쁘네요.자기잘못과 반성은 1도없네요..
문자주고받은거보면 살랑살랑 사람 열받게하고 일부러 노린듯 보배힘 한번받아보겠다고 당일가입인지 세컨으로 가입한건지는 몰라도 진상손님을 만드는 재능이있는듯
애초에 정상적인개를 분양했으면 저런일안생겼지 개장수가 개를 구분못했다면..영
피해자는 저아짐이지
애초에 포메인줄알고 분양받았는데 아니니 피해자는 당연히 사기당한기분이고
키운정이있으니 걍 키우기는 하는거같은데
말이 좋아 애견샵, 애견분양이라 써놓고 장사하지만 솔직히 개장수가 맞는 말이 잖아요.
저 아줌마가 하찮은 지위 거들먹거리며 문자한 짓은 지랄 맞은 일이지만
당신도 그리 좋은 심성으로 이 일을 대한 건 아니지않나요?
개 품종을 몰랐다는 건 말도 안되구요. 아니 포메인증서가 있다면서 일정 금액을 돌려준다?
그리고 뭐? 좋은 정보 공유차원에서 품종 검사 하는 곳 정보를 알려 달라고 문자를 보내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빙신 헛지랄 도 풍년이지.
에이. 양심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개장수 같으니라구.
지꼬리만한 권력 가지고 유세 떠내 ~
에휴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해서 해보려고 했지만
유통구조 알고나서는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판매자 책임이 훨씬 큽니다.
잘한것도 없는데 뭘 핵심공유냐ㅋㅋ
작성자 전글 읽어보세요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가것나.
니년의 위치는 바닥에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랑 같은 높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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