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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문" 이라고 부르는 거야
선택적 분노만 하는 S대야~
80년대 그 암울하고 힘들었던 시대 잘 참고 견뎌냈습니다.
행동하는건 누구나 할수 없는거죠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80년대 그 암울하고 힘들었던 시대 잘 참고 견뎌냈습니다.
멋있으심
나중에 `대현자`로 클래스 업 하실듯~
"자랑스러운 동문" 이라고 부르는 거야
선택적 분노만 하는 S대야~
대가리 똥만 든넘들아..
근데 윤석열을 1위로 뽑은건 서울대 홋카이도 캠퍼스인가?
군복군 제외 2년이상인가 휴학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3.44, 서울대 졸업생 ... 존경합니다.
이분은 그냥 그들의 자랑스런 동문은 절대 아닐듯.
그들에겐 은인의 등에 칼을 꽂는 왜넘사무라이형 동문이 자랑스럽지 이렇게 역경을 이겨낸 분은 그냥 희귀하고 귀찮은 존재일것이다. 어쩌다 서울대가 ?
인정.
존경스럽습니다~
10대때 보는책과
그후보는책은 받아들임 자체가 다르더라ㅠㅠ
부정적 의미가 아니라 생활이 아무리 그를 다른 길로 가게 하려고 해도
타고난 천성의 힘이 결국은 그를 원래 그의 길로 가게 하는.
어쩌면 사연 주인공의 마음, 의지 그런 게 팔자, 운명 그런 것을 눌러 이긴 것이겠지요.
본받고 싶은 분입니다.
공부를해서 수능을보고 다시 입학을 한건가요?
현자님은 천재이신거예요ㅎㅎ
열정으로 서울대는 불가능합니다
머리도 머리지만 성실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런데.. 과외를 하셨으면 더 버셨을건데....
오랜만에 욕 안나오는 서울대 관련 기사~
사실 저 나이에 저런 케이스로 재입학 했고
교수님들과 식사하며 일과 병행하는 나이먹은 학생들
적당한 점수는 챙겨주는데 3.44는 정말 살발하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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