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들 연애할 때 부터 싫었던건 아닐꺼에요. 위에서도 누가 말씀하셧듯이 분위기를 잡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그냥 껄떡대면서 삽입만 하려고 하면 누구든지 싫어할 겁니다. 그리고 남자도 잡은 물고기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죠. 모텔 등 외부 숙박 시설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갈 때부터 목적이 있으므로 설레고, 부끄럽고 그런것도 있고, 남자도 전위 등 애무 이런 것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다른 노력도 더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몰랐던걸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난 이거 남녀 복합적인 문제라고 봄. 당장 여기 남자들만 해도 장모님 딸이니 뭐니 의무방어전이니 뭐니 섹스리스 원인이 남편쪽에 있는 사람 많아 보이는데요. ㅋㅋ 여자들도 진짜 좋아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않는 것이 문제고 남자들도 물론 좀 더 현실적으로 합당한 필터링이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보다는 그저 나 안벗겨먹는 여자, 아침밥 차리는 여자 이런것들을 너무 중요시 여기다 보니 결혼 후 성생활이 평탄하지가 않다고 봄..
여자가 더 밝히는 경우와 남자가 더 밝히는 경우.
맞는 상대 만나고 이호하는 경우도 있죠.
저는 몽정도 합니다
딸딸히 치다 걸리면 그남아 괜찮은데
돈주고 성행위를 한다든가 바람 피다 걸리면 전재산 압류다..
애기 놓고 변하는 경우도 빈번해요..
성격 보는게 최고임..
얼굴 음식 다 좃까라마이씬..
근데 웃긴게 돈만 벌어주다보면
어느새 와이프는 다른놈이랑 바람피고있음 ^^..
좆같은년들.
섹스가 노동이라 느끼면.. 가사노동은 해야죠..남녀상관없이.. 가사노동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
아니니..나만의 비밀을
따로 만들어도 죄책감 안들듯
혹시 모르지 부인들도 딴데서
힘빼고와서 저런 경우도
엄청 많으니,
ㅅㅅ를 처녀때 좋아했는데
결혼후 싫어졌다? 99%
딴뿡알 빠는중
아줌마 울 마눌은
예쁘고 잘 응대해줘
거기다 16살 연하고.
나한텐 왕비지.
쿵쾅이가 아니라
처음 서로 만났을땐
눈빛만 마주쳐도 서로 스파크튀고 불타
오르지만
언제부턴가 장작불에서 성냥불로 변하게됨.
남자가 첫차샀을때 세차를 주1회하다가
탈만큼타면 한달한번만하듯~
여자도 집에 명품빽이 있는데
신상명품백 나오면 집에 있는 빽은
들고 나가지도 않음..
그래놓고 남의남편과 소득,인성,교육,밤일비교는 엄청함!!!
남자가 잘서면 여자가 피하고 여자가 달라들면
남자피곤햐 안서 왜이랴 우린깐부잖어! ㅎㅎ
부부관계가 노동이라고 말하면, 남자는 뭐고?, 너희들은 뭐냐?
여자는 부부관계 노동의 댓가로, 집에서 놀고 먹고 잔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남자는 노동의 댓가를 지불하고, 피고용자를 법적으로 고용해서,
집안일과 욕구를 해결하며 생각하고 살고 있나 보네요.
저런 생각이라면 혼자 살지, 왜 결혼을 해서 남자들은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이혼하고 죽을때 까지 혼자 살아라... 엄한 남자, 잡지 말고,
남자가 부실해서 하기싫은건데
거부하는년 만나봐 자존감 바닥 기어다님 ㅋㅋㅋ
타협하고 살려했는데 그게 안되더라
자신이 필요로 하는 걸 얻기 위해 상대에게 온갖 노력 후 그것을 얻으면 바로 상대를 내리깔아버리는 특징을 갖고 있죠.
근데 부부간에 감정이 많이 나빠지면
성관계도 안좋은게 보이고 싫어짐
그러다 보면 이혼하기는 그렇고
서로 할일안 하고 성관계는 섹스리스 가더이다
그냥 내 생각이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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