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사는 1921년 설립되고 2차대전을 치루면서,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회사다. 1987년 수입차가 개방되면서 한국에서는 부동의 수입차1위이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을 이어 세계3위의 벤츠 판매량을 보이고있으나, 한국고객을 호갱으로 취급함은 한국고객을 3류국가로 취급하기때문인것 같다. 얼마전 아는 지인을 만나 벤츠사의 횡포를 듣고 매우 화가 난적이 있다. 레몬법(매그너스-모스)에 따르면 중대결함2회 1년20,000km 미만일 경우는 교환및 환불조건인데..벤츠사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것 같다. 지인은 벤츠S580 4M을 21년 6월 17일 계약, 구매하여 운행중 21년 7월 5일 10일만에 1차 시동꺼짐이 발생하여, 동사의 써비스회사에 입고 하여 부품교환및 수리를 하였으나, 동년 7월29일 2차 시동꺼짐이 발생되었고, 같은 방식으로 입고.. 수리하였으나 9월8일 3차시동꺼짐이 발생, 22년 1월1일 고속도로에서 4차 시동이 꺼짐으로서 생명을 담보로 도저히 운행이 불가하여 환불을 신청하였다. 이에 벤츠사는 교환및 환불은 가능하나, 차량감가상각비를 1700만원/범퍼 긁힘 ..교환부분으로 1,000만원등 총 2,700만원을 납부 주장하였다. 차량 운행시간 보다 수리기간이 더 길었으며, 벤츠사에서도 원인을 알수없다고 한다. 처음 1~2차 시동 꺼짐이 발생시 환불을 요청 하였으나 거절당하였고, 2월3일 차량은 벤츠사에 반납하였다. 레몬법은 있으나 마나한 법인것 같고 소비자 보호원도 자국민 보호에 그리 관심이 없는듯하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이 우선시 되는 강력한 소비자 보호법을 제정하기 바란다. 그리고 벤츠사는 세계적인 회사의 면모를 보여주기 바란다. 고객을 호갱으로 바라보는 벤츠사는 한국에 필요없다!!
떵츠가 한국을 호갱 어쩔 쓰레기는 역찌 쓰레기기업답찌 절때 사서도 안되는 최고쓰레기기업중 짱먹찌 그래서 짱께산이찌
ㅋㅋㅋㅋ 시동꺼지는게 아직도 해결안되니
골프사건이후 시동 꺼질것같은데 또
ㅋㅋㅋㅋ 팔아버리고 다른짜 구입했을것같은데 ㅋㅋㅋ
내버려두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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