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77645
재판부는 "피해자는 반인륜적 범행을 오랜기간 당했다고 진술하면서도 피고인과 함께 모친에 대한 흉도 보고, 피고인을 동경하는듯한 SNS 대화도 나눴다. 모친 사망 이후에는 이모와 함께 거주하다 피고인과 거주하기를 원했다"며 "이는 일반적인 성범죄 피해자의 행위로 보이지 않는다. 피해자의 진술은 믿기 어렵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합리적인 의심 없이 증명했다고 볼 수 없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피고인석에 선 채로 판결 내용을 듣던 A씨는 무죄가 선고되자 털썩 주저 앉아 오열했다.
가끔 현명한 판사가
있기도 하네요
친아빠를 성폭행범으로 무고하고
나중에 자식 낳고 철들고서 무고했다고 자백했는데
그냥 형 유지 시킨 판새 생각나네
무죄 주장하다가 형도 엄청났었는데...
판새99%
불행중다행
환호해야 하는가요
참 개같은 세상 입니다
친동생이랑 합의하에 성관계였다 라고 판결한게 아니라 성폭행이 아니다. 라고 판결.
관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폭행이 아닌것으로 무죄.
판새99%
불행중다행
친아빠를 성폭행범으로 무고하고
나중에 자식 낳고 철들고서 무고했다고 자백했는데
그냥 형 유지 시킨 판새 생각나네
무죄 주장하다가 형도 엄청났었는데...
처음 들어보네요.
가출했다가, 집에 가기 싫어서 거짓말 함. 집에 가면 아빠가 성폭행하니까 가기 싫다고...
열심히 자식만 보고 살던 아빠 갑자기 구속 됨.
뒤늦게 남친이랑 살면서 아이낳고...
거짓말 한거라고 자백했는데...
판사가 "응 조까~ 내 실수는 인정못해. 그대로 진행시켜~~~"
https://www.insight.co.kr/news/377312
.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거나 짧을때는,
가만히 눈팅만 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니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조국이 아니겠지.
맞는 댓글이구만.
끝까지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고싶지 않다 했는데
성매매알선 영업이라는 이유로 구치소 수감중이라서
검찰에 의해 강제로 출석해야해서 증언한거네요
이익에 따르는 것은 판사가 아니라 판새입니다.
환호해야 하는가요
참 개같은 세상 입니다
이 판결이 좋은 판결인지 아닌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냐, 아니냐에 따른 판결이라........
조선시대 때도 그리는 안 했어요
김정은이나 시진핑이나 그리 판결하겠죠
전에 이 기사 누가 들고 왔을 때 꼬추 때버려야 한다느니 심한 말 하는 거 봤는데 기가 차더군요
성폭행 관련해서는 여성 진술만으로도 대부분 유죄 때리고 남자는 방어권도 없이 사형에 준하는 판결받고 인생 끝나는 경우 많아요
제발 중립 좀 박읍시다
판결을 지나 이게 뭔듯 싶을듯.
...
이제 어떻게 세상을 살지...ㅉㅉ
문재인이 성폭행 추행 신고만 들어오면 성폭행 했다는 가정하에 인간 조저라고 했는거는 어떻게 생각들 하냐
허~어.! 그것참....
니네 동네 애들은 다 생각이 같은거야?
궁금하니까 대답 좀 해죠. 알찌
족 같은 판결한 판사들은
3족을 멸해야 한다.
두부를 외상으로 사먹을 정도로 돈이 없냐?
계좌 보내라
이 열8원 보내줄께.
이재명이가 능력이 없어서도 아님.
여러가지 원인과 문제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문재인의 페미 정책임.
그냥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여성부를 심판한 거임.
이 실패한 문재인의 페미 정책의 길을 같이 한 이재명도 책임이 있고 말야.
분명히 기회가 많았음.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 거.
보궐 선거때만 봐도 쉽게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는데
끝까지 페미들을 위해 합리화, 미화, 책임전가, 무시, 본질흐리기 등등을 해와서 문제점을 파악을 안한건지 못한건지
이 부분이 실패 원인임.
그리고 보배도 페미는 비판하면서 무조건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을 싸잡아돈 것도 책임이 있음.
심지어 페미까지도 옹호 및 쉴드를 한 사람들도 있고 말야.
페미와 페미 정책을 한 문재인과 여성부, 민주당을 비판하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일거 받아 들였어야 했는데 무조건 그 사람들을 자기들 지지하는 정권과 대통령을 비판한다고 오히려 각을 세우고 비판을 하며 자꾸 적으로 돌려 세웠음.
더욱 더 극단적으로..
들어주는 곳 하나 없으니 가기 싫어도 등 떠밀리듯이 반대쪽으로 가게 된 거지.
맘에 안들어도 들어보려 하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피해만 받은 203040 남성들이 목소리내도 들어주기는 커녕 비난만 들으니 가기 싫어도 저쪽으로 하나둘 씩 가게 된 거야.
이재명이가 윤석열처럼 여성부 폐지한다 했으면
문재인 당선때처럼 대부분 다시 되돌아 갔음.
그럼 쉽게 이겼음.
이렇게 했어도
여자 지지율은 차이가 없었음(둘 다 같이 여성부 폐지한다고 했어도 여자들이 윤석열 찍을거 같음?)
오히려 남성들이 대거 다시 민주당으로 갔으면 갔지.
그리고 여성부 폐지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아주 이롭고 말야.
세금만 낭비만 하며 나라 말아 쳐 먹는 짓만 하는 곳이 바로 적폐 여성부이기 때문에.
근데 문재인의 페미 정책을 옹호, 합리화하며 문재인과 같은 길을 선택했음.
이재명한테는 이게 가장 큰 패착임.
민주당만 찍었던 사람들이 힘들게 가기 싫어도 국짐당 선택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
나 또한 사전투표 안하고 계속 고민했음.
투표 전날에 선택한 거.
나같이 고민한 사람 많다고 봄.
가기 싫지만 페미만큼은 더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간 사람들.
반대로 이런 사람들을 쉽게 다시 되돌릴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거.
공정한 남녀평등 정책이 나와야 되는데 여성 표를 의식해서 그런지 폐미 쪽 정책으로 기운점 인정되죠 그래서 아직도 남녀갈등 문제도 시대에 문제점으로 보이고 이걸 팽 당한 어린 꽁씹 국짐대표가 이용해 남성 및 2030 표심이 많이 뺏앗겼죠.
딱 대만이 혐한 말들때랑 비슷한 공식이죠.
정치하는 사람들이란..참..
페미라는 똥들은 잣나게 많아졌는데
페미라는 똥을 직접 싸지르며 말아 쳐 먹는 놈은 어디에도 안 보이네?
길만 좀 다를 뿐 이 나라 정치 수준은 여야할 것 없이 진보와 보수할 것 없이 정치 후진국으로 둘 다 똑같다는 것을 그들 스스로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증명해 내고 있음.
국민들이 탄핵 시켜준 정권이 단 한 번만에 정권을 가져간 책임은
바로 국방의 의무를 독박으로 지며 희생당하는 남성들에게만 역차별을 하며 피해를 입히고
국방의 의무를 절대 안지며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인 여자, 페미들을 위해 남성들이 누리지 못하는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여자, 페미라는 이유만으로 남성들 대신 다 쳐 누리는 개 잣같은 나라를 쳐 만든 페미니스트 문재인과 페미민주당 책임임.
근데 더욱 더 심각한건 페미 정권한테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오히려 이대남, 2찍남, 일베 등등 비하를 하고 혐오를 하고 조롱을 하고 희롱을 하며 2차, 3차 가해까지 당하며 잘못도 없는 페미들의 죄까지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졌다는 이유만으로.
페미 정책으로 남성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우익으로 몰아간게 페미 정권인데 이 탓을 피해만 받은 남성들이 또 뒤집어 씌여지고 있다는 거.
정신병 페미 정책을 스스로 합리화, 무책임, 책임전가를 하며 스스로 강제로 정당화만 시키며 페미들에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거.
내가 친일을 누구보다도 싫어하는데
페미 정권과 여성부, 페미니스트 문재인이 독단적으로 일방적으로 시행한 페미 정책과 여성할당제 그리고 어린 아이들한테 페미니즘을 강제로 세뇌, 선동을 시키는 것을 보고 지금 당장은 친일파들보다 페미들이 더 나라를 말아 쳐 먹는 적폐구나 생각을 들게 만들었음.
그렇다고 페미 정권이 적폐 청산 한다면서 청산 했나?
오히려 친일파들도 더 커졌네?
남성차별을 하며 정신병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말이지.
그러니 정권이 바뀌고 바껴도 국민들끼리만 싸우고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거야.
암튼 정권 바뀐 책임은 페미 정권과 페미니스트 문재인한테 있고
그러나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지.
그래서 국민들이 문재인을 이명박, 박근혜 수준으로 보고 취급을 하는거.
하나는 친일을 정치로 악용하며 나라 말아 쳐 먹고
하나는 남성혐오주의인 페미라는 적폐를 양산해서 똑같이 말아 쳐 먹고 있네?
이런일은 예전에도 사례가 계속 있어왔어요.
20년 전쯤에도 무고로 고소해서
증언만으로 징역을 살게했던 사례가 있죠.
문통이 한건 공식석상에서 성범죄
대처 교보재 만든 정도임..
대충 성범죄 고소들어오면 신속히
성범죄사실을 회사에 알리고
구속 정도랄까요.
제가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안좋은걸로 뽑자면 패미정책이죠.이게 민주당 다말아먹음
몰기엔 민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여성정책에 너무 몰빵해서리..
젠더문제에 있어서 최악인 당이
민주당인건 인정합니다.
그럼 끝까지 감당하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가 한짓에는 책임을 지는거.
설마를 하지말고 설득을 하고 다녔어야 할까요?
그래도 굥은 아닌걸 당연히 알줄 알았거든요.
설마가 나라를 좃같이 만들어렸네요.
반성합니다.
사람은 각기 개성이 있고 여러가지 생각할수있는 두뇌가 있죠...
당신 생각이 맞다고해서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법이죠...
당신이 이런저런점 때문에 민주당이 좋다면
다른사람은 저런 이런점 때문에 민주당이 싫을수도 있는겁니다
평등이란것을 고민해 봤음
좋겠어요.
이건 케어가 아니라 권력의 수준임..
페미정부가 끝나니까 판사들이 법대로 판결하는것일 뿐~ 판사는 늘 그대로 입니다.
법이 그대로 판사도 그대론데 정부의 방침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게 되는건~ 삼권분립에 큰 문제 있는건데....
추정컨데 사법부에소 경찰청의 성평등정책관 같은 페미낙하산들 기어 들어가 양형 위원회에서 장난질 치고 그랬을 겁니다.
다음 포털 댓글의 저 기사 내용보면 기가 막히는데 구경 갈 사람은 가보세요~ 법알못 쓰레기들의 뇌피셜 감정배설 댓글들이 아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떡상중~
그 어마무시한 년이 자식낳아 철들어서가 아니네요
끝까지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고싶지 않다 했는데
성매매알선 영업이라는 이유로 구치소 수감중이라서
검찰에 의해 강제로 출석해야해서 증언한거네요
"판사"는 문제 없음......
하지 않은 일이니 증거도 없는데 증거를 찾아야함
무고는 상대를 파괴하려는 매우 악질적인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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