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외도로 이혼하는 경우엔
반드시 아이를 데려와야 한다.
그래도 자기 자식이니, 열심히 돌봐주겠지?
착각이다.
오히려 새 남자 만나는데 방해물 취급받기 쉬움.
나도 이혼한 집의 아이들 좀 만나봤는데,
외도한 집의 경우 여자는 자기 아이한테 관심이 없음.
단지 남자 만나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는 뒷전.
근데 왜 자기가 데려가는가? 양육비를 뜯을 수 있음.
거기다가 법적인 양육비 말고도 학원비, 교재비등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는데, 제일 최악이 뭐냐면
아이한테 아빠 찾아가서 돈 달라고 투정을 시킨다는거.
그것 때문에 아빠 만나러 가기 너무 부담스럽다는
소리도 상담해주다가 몇번 들어봤음.
요즘, 아내의 외도로 고민하는 글들 많이
올라 오던데, 양육권은 무조건 가져 오는것을 권함.
여자는 양육비 때문에 아이를 데려가고..
남자는 상간녀때문에 아이를 포기하지요.
이러나 저러나 애만 불쌍...
상간녀는 창녀되고
상간견은 ...안락사 되라... 얼마전 개때문에 이혼요구 당한 사연 있었음..
모녀 둘다 가관이었지
모성애? 그거 옛날얘기다
물론 요즘여자들 다그런건아니지만
그게 내가 애들을 세상빛보게한 책임을다하는거라고봄...
많이 힘들었죠. 아이 엄마는 2년 3년에 한번씩
아이 얼굴 보러 오더군요ㅎ .자식이 소중하면 그러겠습닏까? 양육비도 작녁부터 ㅋ 바라지도 않지만 머 외국에 사는 것도 아니고ㅋ 외도녀들은 많이 뻔뻔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며 자기 치장만 할줄알고 남들에게만 잘합니다.ㅋ 고처 쓰려도 했지만
개버릇 남 못주죠ㅎ
아는년중에 똑같은년이 있거든요 ㅡㅡ
하지만 완전 정반대니...
그래서 나라가 페미들에 의해 망했지요. 훠훠훠 훠훠훠
그렇기때문에 아이는 무조건 데려와야됨 ㅠㅠ
돈없어서 양육비 못준다더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에 골프도 못끊더군요 이런 여자와 살았다니 제자신이 바보더군요
일부 여성들 이야기...
읽어보니 화는 치미네요.
이런걸로 갈라치기좀 하지말자 바보들아
여자의 외도의 경우 입니다. 글 읽을줄 모르나 보지요?
현행법과, 관습상 남자의 외도는 무조건 여자한테 양육권 갑니다.
그래서, 이 경우를 딱히 짚을 필요가 없는거지요.
반대로 여자의 경우 외도를 했다 해도, 양육은 여자에게 굉장히
유리하게 갑니다.
뭘 태클을 걸려면, 최소한의 지식은 준비하고,
타인의 논리를 정확히 보기는 한 다음에,
그 다음에 갈라치지니, 반페미니 개소리를 하세요.
딱봐도 2찍 베츙이 새끼들이 좌표찍고 밀어주고 있구만
니 에미가 너한테 한글 읽기 교육 안 시킨건 알겠다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남자 외도면 여자가 아이를 데려가야지,
한글, 이해 못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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