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원 합의금 줬다는 내용이 버젓이 있는데 "구라"치지 마시길.....거기에 더해서 심폐소생술 하다가 사망하면 죄가 "감면"은 된다고 하더라....즉, 면책은 아니라는 말이다.....이해들 하시겠죠......그리고 더문제는 면책을 받아도 "민사소송"도 면책이 되느냐 인데 면책 되나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결국 아무것도 안하는게 편히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판사들이 나라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죠.....그런데 현명하시고 고생하는 판사님도 계시는데.....죄송합니다. 퇴임하셔서 변호사 하세요......그런데 또 반전이 현명하시고 고생하신 판사님들은 "전관예우"를 받지 못해서 수임료 벌이가 판사 때 보다 적을수도 있지는 않겠죠!
군대에서 구급법 교관만 7~8년 정도 한 것 같네요. 그때만 해도 병사들에게 교육 할 때 너희들이 전역 후 군대에서 배운 모든 것을 백지화 해도 구급법 만은 백지화 시키지 마라. 부모 가족, 애인,친구, 지인 등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지금 배운 이 심패소생술이 사람을 살린다 라고 항상 교육 시작 전 가장 먼저 하는 이야기 였는데 이제는 저도 안할 것 같네요. 나는 cpr을 할 줄 아는데 모른척하여 사람이 죽어가는 걸 방치 했다 라는 죄책감이 들기에 앞서 지금도 고달픈 인생인데 뭔가를 한가지 더 얹기 싫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얼마전 응급실에 남편분이 아내분 태우고 자차로 왔습니다. 사실 cpr치다보면 여잔가?라는 생각은 들지 않터군요.그냥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에요. 남자들도 2분 넘게 하기 힘든 cpr.. 의사쌤께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제가 잉계받아 처음 해 봤습니다.
환자보다 더 죽을것 같더군요 ㅠㅠ
시골 병원이다보니 루카스가 없어서 쌤과 교대로 cpr치고 환자분 상급병원으로 이송
다음날 남편분 살았다고 감사하다고 오셨드라구요.
그렇게 힘들걸...해서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놔라하시는...참 이해가 안됩니다.
도와주려는 남자가 없었다는건 도와주려는 여자들도 나타나지 않았기에 성립될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일이 생겼을때 어느 여자가 재빨리 처치를 했다면 남자들이 돕지않으려 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할수 없었을것.
긴긴 시간동안 남.녀 모두가 돕지않으니..돕는건 당연히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남자를 탓하는것.
남자는 이유가 있어서 모른척.
여자는 내알빠? 마인드 때문에 모른척.
판례가 없다하니 그런 판결을 할 판사는 없겠지만 그걸 기소한 검사는 뭐냐고? 그리고 그과정에서 경,검찰 소환조사 최소 1회 이상 받았을거고 재판도 법정에 최소 선고포함 2회 이상 출석 했을건데.. 좋은일하고 이런 험한꼴 당하는게 싫은거겠지..재수 없으면 민사까지 들어올거고.
일상이 무너지는데?
그렇게 보호 받고 도움 받고 싶음 그 지랄들은 하지 말아야지.
앞으로 여성들이 더할나위없이 도움 못받게.
아무리 CPR 배웠다고 해도...
모르는 여자 건드리면 안됩니다...
절대....
보내고싶다. 한곳에 모아놔야할듯..
애꿏은 20~30대 남자들을 나무라네요
정신 100만년 나간년 ㅎㅎㅎ
지껄이는데로 받아쓴 기레기가 두번째 문제
저딴 타이틀을 승인한 언론사가 세번째 문제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수 댓글수 올릴려는
쓰레기들
가족, 지인 빼고는 남자가 여자 CPR 하는건 힘든 환경이지요... 안타깝습니다
한남 한남 거리는 속물들의 아버지도 한남인 경우가 대부분일텐데요 ㅋㅋㅋ...
안해주면 안해준다 지랄
진짜 지랄도 풍년일세
그러니 여자도 군캉스를 즐길 권리를 주길
강력히 요구한다
그러든가 말든가
요즘 애 하나 낳고 키워서 애지중지 하느라 학교 보내면 초저캉스도 생김
그럼 여자는 "생리하잖아!, 집안 살림? 애돌보기? 육아우울증? 일하는게 쉬워?"
어느정도 이해하는 부분은 있지만 일하는게 쉽다는 말은 자녀를 두고 저울질하며 일하는게 낫다로 해서는 안됨.
아이낳고 바로 일하라하면 그걸로 뼈 마디마디 안 붙었는데 울고불며 제랄하고 염병할거면서.
여자가 유치하게 굴면 남자도 할말 많지 "포경하잖아!
군대도 가지?
전역 후에는 동원훈련 2-3 회 채워야되고 예비역 8-10 회 도채워야지?
(여자라서 정확한 용어나 횟수는 헷갈림)
와이프 애 낳고 본인까지 애처럼 징징대면 퇴근하고 애 둘 봐야함.
산후우울증인데 어째,
인내가 필요한데 힘들어도 정신멀쩡한 남편이 중심잡는데..
우울증이 심해져서 딸을 페미로 만들었는지?
난 11년차 이지만 아직도 내남편 50프로 뿐이 모르겠는데, 알아가려면 멀었구만 알지도 못 하는것들이 한남한남 거리고 있어.
이거 반박 가능하냐? 응?
아파트 공동현관에 왠 여자가 누워있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갑자기 좀비마냥 일어나서 껴안으려고 하길래 현관비번누르고 집으로 도망
그래도 걱정되서 와이프 보냄
잠시후 내려가보니 지나가던 배달기사님한테
팔짱끼고 아주 난리부르스타임
경찰오고 .. 술취한여자.. 남자랑 술마셨는데
눈떠보니 여기더라.. ㅡㅡ
이게 인터넷으로 하두 남자들 도와줘도 성추행범 되길래
여자분들 도와주기가 ㅡㅡ
특히 술취하신분들
환자보다 더 죽을것 같더군요 ㅠㅠ
시골 병원이다보니 루카스가 없어서 쌤과 교대로 cpr치고 환자분 상급병원으로 이송
다음날 남편분 살았다고 감사하다고 오셨드라구요.
그렇게 힘들걸...해서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놔라하시는...참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저는 병원케이스지만 말입니다.
밑에 써놨다
좀 제대로 읽어봐라
남성이 우찌 합니까ㅋㅋㅋㅋ
영화에 실존하는 슈퍼맨도 못하긋다 ㅋㅋ 겁나서
누가봐도 남녀혐오를 위한 찌라시라는걸 사실로 알고 있다니... 하.....
그러니 용산 개고기 같은놈이나 성괴나가요 아줌마 쥴리가 나대는 거지...
네이버던 다음이던 구글이던 "1호선 20대 여자" 검색해봐라... 무슨 기사가 나오는지..
반대로 "1호선 20대 남자" 로 검색해봐라.. 그리고 그 기사좀 읽어봐라... 그래도 느끼는것이 없으면?
당신은 " 개,돼지"중에 한마리 일뿐이다.
이시간에도 훈련받느니라 고생하는 내자식같은 장병여러분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보냅니다,
도의적으로 119신고 정도만 해주는거지
골든타임?
조사받고 재판받는 내 시간은?
그냥 웃으며 넘어갈수있음.
문제는 페미대통령 되고부터 더욱더 성범죄 무고죄 증가하고 남녀 갈등 치닫고 억울하게 피해받는 남자들 늘어나니까 못견디는거임.
경찰 검찰 정부만 정신 재대로 박혔으면 그냥 넘어갔을거임
페미대통령부터가 잘못임
그런일이 생겼을때 어느 여자가 재빨리 처치를 했다면 남자들이 돕지않으려 한다는 사실조차 인지할수 없었을것.
긴긴 시간동안 남.녀 모두가 돕지않으니..돕는건 당연히 남자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남자를 탓하는것.
남자는 이유가 있어서 모른척.
여자는 내알빠? 마인드 때문에 모른척.
일단 몸에 손을대면 성추행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아주아주 많아서다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배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게......
이래서 앉아쏴는것들은 종족번식 역할만 끝나면 죄다 총살시켜야 된다봄,
이건 우리나라 폐미들이 이렇게 만든거임
1년동안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고통이거든.. 그리고 자업자득이야~
아...나도 요즘은 나 모르는 여자가 뭔일 있음 그냥 지나감..세상 피곤하게 살고싶지 않다..
여자가 뭘 험한꼴 당하든 말든 가족 아닌이상 신경쓰지도 말고 안건드리는게 대한민국에선 편하게 사는 방법
CPR은 받으려고?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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