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은 "한국 양궁은 체계가 확실하게 잡혀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실업까지 모든 선수가 운동하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
공정한 대한양궁협회가 있기에 모든 선수가 부정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한다"고 말했다.
누구나 당연하다 알고 있지만 축협은 왜 그러냐?
조카 정의선 양궁협회 구경 오고도 깨달음이 없냐?
축구 하나... 정치 하나... 똑바로 못하는 대한민국이
당연할걸 당연하다 못하는 대한민국이 자존감이 있고 살만하냐?
뻔할걸 뻔히 고치지 못하고 저항조차 못하는 사회가 정상이냐?
그렇지만 양궁협회 및 선수들 응원합니다.
지원도 잘 안하고 간섭만 많다?
굥 하고 비슷한건가?
하지만 B급도 아닌 C급 인간들은 주변에 죄다 D급 이하 인간으로만 구성하고 지가 대장질하려고하지.
조직또한 수직구조로 일방통행식이 되지. 조직은 개판되고 복지부동이 되는것.
양궁협회 축구협회의 차이점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반만 하면 칭찬함
그렇지만 양궁협회 및 선수들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연한 상식이 안통하는 것이 곳곳에 퍼져 있다 특히 이 정권들어서
배워 갈 생각은 안하고.....
정의선같은분이 축협회장하면 달라지지 사람은 바뀌지않습니다
축구협회는 회장이 돈 빼 먹으라 정신이 없음
진짜 한심스럽다.
그럼 현기가 망하려나?
20년전만 해도 현대차 계열은 정세영과 정몽규 소유였습니다.
그걸 정몽구가 뺏고 대신 현대산업개발을 준거죠.
정몽규가 현대차 사장이었던 시절엔 주요 임원들은
모두 고려대 출신이었고 지금은 뭐하나 궁금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혈연이든 학연이든 이해집단을 만들면 자멸입니다.
정몽규는 절대 고려대 프레임에서 못벗어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첩 자식 서울대 나온 사촌 정몽준에 대한 질투심 때문일까?
부자들이 서민들이 왜 빠듯하게 사는지 모르는 것과
같지
정몽규는 이해가 안될거임
이해할 노력도 안할것이고 내가 회장이고
내맘대로 하는데 얘들이 왜 지랄들이지 ?
이 마인드
사심가득한 지원의 차이...
같은 가문이라도...
옷에 태극기를 다는 것도 아무나 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어우 쪽팔려.
현대차그룹 맡기고 몽규는 그 아부지랑 함께 현대산업개발로 쫒겨남... 몽규 아부지 정세영은 왕회장
정주영의 동생으로 솔직히 현대차를 초창기부터 포니신화까지 일으켜 세운 전설적인 존재였는데
아들이 말아먹음...
기업할 때는 부실공사, 건물붕괴
축협에서는 승부조작 사면, 올림픽 탈락, 클리스만 선임, 연임강행, 국대감독 부정선임, 자서전 출간...
올림픽 부정탈라
우리나라 양궁이 쌘 이유
한국 양궁 만세!!!
돈이 보이니 비상식이 되는거임. 좆같은 세상
조카와손주 협회 차이를 보면 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