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했던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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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리난 영국 폭동 사건[131]조회 96,812 | 추천 1,456 | 2024.08.08 (목)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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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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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1%만 양반임
미개한 영국인들
이놈들이 중동의 화약고을 만든거임!
그냥 후진국이라고 인정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아... 제가 잘못 알았나요? 남의 나라 침략하고 힘이 쎈것이 선진국인가?
소위 선진국 시민의식이라는 것이 참 한심하네요.
남의 물건 훔쳐놓고 좋아라 하네.
저 사건은 무슬림이 주도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영국이 이슬람 난민과 이민자를 많이 받은 이후로 영국사회 문제가 심각하죠. 무슬림들은 일부다처제로 남자 1인당 20명~30명 자녀를 낳고 인구가 급증하자 영국사회에 영향력이 커지고 많은 기초생활지원금을 받아가면서 영국시민들보다 더 많은 정부지원을 받아 역차별이 심각해지자. 영국 시민들이 무슬림에 대한 악한감정이 높아지고 있는 실태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슬림 이민자를 많이 받으면 그나라 망하는 길로 갑니다. 조용히 있다가 세력이 커지면 폭탄테러와 난동을 실삼는 종교집단입니다. 싹을 잘라야 합니다. 무슬림 코란에는 알라를 위해서는 사람죽여도 살해애도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종교가 아니타 테러단체죠.
요즘애는 예수쟁이들 보다는 왜놈의 종교 신도를 믿는 자들인가?
계속 흥해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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