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규정상 27세가 넘어야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 참가가 가능하다.
안세영의 나이는 22세.
더 이상 대표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의사를 드러낸 안세영이
최소 5년이 지나지 않는 이상 협회없이 국제대회를 나설 수는 없다.
만약 안세영과 대한배드민턴협회 간의 갈등이 봉합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디에도 없는 27세 규정 정말 어처구니 없는 규정이다.
임원진은 1등석 타고 부상당한 안세영 선수는 일반석 태우고
이건 선수들을 위한 단체일 수 없으므로 해체하고
양궁 협회 밴치마킹해서 다시 결성해야 함
뒤에 보배흉들 비롯해 국민들이 있으니~
겁먹지 말구 하고싶은 예기 다 하거라~
선수를 위협하고
선수의 발전을 방해하고있구만.
협회가 일정 퍼센트 떼먹거나 전부 뽀리까기도함
가짜뉴스 전치. 광고 천지.
동네 체육회부터 이런데 큰협회는 어련하실까...
너무 편향적이다
각종 비리 체육회 니들은 디진거야!!
개인적으로 삼성 관련은 싫어하지만,
68몽키 이재용 이번에 제대로 화이팅 해보자!!
정권 바뀌면 이재명 대통이 싹 다 갈아 엎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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