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식업 종사자로서 가끔 저런 가격대의 음식을 보면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건물주고, 나발이고 간에 이윤을 추구하는 업장인데, 저리 주면 직원 월급 주고 뭐 주고 하면 남는 게 과연? 뭐 본인이 키운 작물로 내놓는다. 이런 건 그냥 세금 뚜드려 맞는 거라,
9천 원 2인 1만 8천 원에 어떻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나주가 본적이고 산소가 전부 나주에 잇다보니 1년에 2번은 기본으로 다니는데
전 백반보단 항상 곰탕. 휴계소에서 아점을 떄우고 산소 갓다 나와서 고모 만나서 고모가 점심 사준다고 곰탕집 모여잇는 공원잇고 이정도면 아실분들은 아실듯~ 곰탕원조~~ 가계가 모여잇는곳,
아점 먹은지 얼마 안되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햇는데 고모가 시켜 놈. 한 1~20분정 지낫을까 그래도 시켜 놓은거 한술은 떠야 고모 맘도 편할듯 해서 곰탕이 식엇상태로 밥 말아서 먹엇는데 , 오 ~~~ 인생 곰탕이라 할정도로
맛은 정말 기가 막혀서~ 전 곰탕중에 아직도 그 식엇는데도 최고 엿던 곰탕이 생각 나네요.
TMI인데요 영산포의 다복가든이라는 곳인데 한 십년전쯤엔 정말 잘 나왔어요.. 작년엔가 갔는데 가격은 만원인가 했었고 만원짜리 처럼 나옵니다. 저거 방송당시가 한 4-5년 전쯤일껀데 지금은 저렇게 잘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혹시 나주 근처 가실일 있으신분들은 하나가든 이라는 곳에 가셔서 생고기비빔밥 드셔보세요. 여기 11,000원짜리인데 어떤집의 생고기비빔밥보다 여기가 가성비 갑입니다.
톨비에 기름값은 근처 관광으로 상계..가능
아무리 본인이 건물주고, 나발이고 간에 이윤을 추구하는 업장인데, 저리 주면 직원 월급 주고 뭐 주고 하면 남는 게 과연? 뭐 본인이 키운 작물로 내놓는다. 이런 건 그냥 세금 뚜드려 맞는 거라,
9천 원 2인 1만 8천 원에 어떻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어떤 시내를 가도 25000원 짜리임.
이건, 인정해야죠.!!
그린찌개밥x, 다x가든, 한x식당(생선구이)
도래회x 이런데가 제가 자주 다녔던 나주 백반집입니다. 특히 남평 도래회x 은 거의 무한리필로 보시면 될정도로 인심이 후하심.
광주서 20분거리임돠~~
아무리 반찬가지수가 많아도 9만원이면 고기를 먹는게 이득입니다
빨갱이 당인갑지..
허영만이 소개하는 춘천에 있는
족발집 포장해 와서 먹었는데....
허영만 말로 특이하게 허연족발 이라고 당시 소개 했는데....
그냥 양념이 안 벤 였어...
죡발이 왠만하면 맛이 없기가 힘든데... 먹다가 버림 ㅠ
부산에 일보러갔는데 기사식당있길래 들어가 머시켜야돼다함 기사식당은 전라도는무조건백반인데 김치찌게써있길래, 시켰더니 반찬 네가지나옴 네개 그것도 단무지 하나포함해서 4개
불친절하고 혼자라고 쟁반그대로놓고가고 맛도없고 아묻튼 2찍들세상은 상상이상여~
외지인이다 싶으면 b매뉴판 꺼내들고 제발 거기서 나오지 마라~
그런 케이스일 확률이 큼.
전 백반보단 항상 곰탕. 휴계소에서 아점을 떄우고 산소 갓다 나와서 고모 만나서 고모가 점심 사준다고 곰탕집 모여잇는 공원잇고 이정도면 아실분들은 아실듯~ 곰탕원조~~ 가계가 모여잇는곳,
아점 먹은지 얼마 안되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햇는데 고모가 시켜 놈. 한 1~20분정 지낫을까 그래도 시켜 놓은거 한술은 떠야 고모 맘도 편할듯 해서 곰탕이 식엇상태로 밥 말아서 먹엇는데 , 오 ~~~ 인생 곰탕이라 할정도로
맛은 정말 기가 막혀서~ 전 곰탕중에 아직도 그 식엇는데도 최고 엿던 곰탕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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