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북로53번길 ;영광의 빛교회,라는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 목사 ;이 순자; '라는 년은
장애인들 땅과 건물을 뺏아서 그 교회를 지었다고 함
지어서 장애인들을 다 내쫓고 지가 들어가 살면서
엄청 행복해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엄청한다고,,,
년외에도 장애인들 재산을 강탈한 목사놈들 수두룩 하다고,,,
뱀파이어 순자야/너도 지옥에 갈날 멀지않았다 갈때
너와 똑같은 니 딸하고 함께 가게 될거다
하남시 감북로53번길 ;영광의 빛교회,라는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 목사 ;이 순자; '라는 년은
장애인들 땅과 건물을 뺏아서 그 교회를 지었다고 함
지어서 장애인들을 다 내쫓고 지가 들어가 살면서
엄청 행복해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엄청한다고,,,
년외에도 장애인들 재산을 강탈한 목사놈들 수두룩 하다고,,,
뱀파이어 순자야/너도 지옥에 갈날 멀지않았다 갈때
너와 똑같은 니 딸하고 함께 가게 될거다
그건 아닙니다. 저도 기독교 좋아하지는 않지만 피해주는 기독교인보다 성경 말씀대로 남 돕는 기독교인이 더 많아요.확실한 것은 웬만한 기독교인보다는 이 댓글처럼 기독교인 혐오자가 남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이죠. 적어도 이 댓글처럼 보는 사람 눈 찌푸려지는 직접적인 혐오표현으로 댓글창을 더럽히지는 않거든요. 적어도 당신은 개독 욕할 자격 없습니다.
있는데 그 교회 목사 ;이 순자; '라는 년은
장애인들 땅과 건물을 뺏아서 그 교회를 지었다고 함
지어서 장애인들을 다 내쫓고 지가 들어가 살면서
엄청 행복해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엄청한다고,,,
년외에도 장애인들 재산을 강탈한 목사놈들 수두룩 하다고,,,
뱀파이어 순자야/너도 지옥에 갈날 멀지않았다 갈때
너와 똑같은 니 딸하고 함께 가게 될거다
교회는 수요일 예배가야하니 타종교는 수요일에 모여서 종교활동해라 ㅋㅋㅋㅋㅋㅋ
이등병때 종교비율이 33퍼 비슷했는데 전역때 교회 100퍼였음
나 교회다녀라고 하면 그냥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보심 됩니다.
교회는 수요일 예배가야하니 타종교는 수요일에 모여서 종교활동해라 ㅋㅋㅋㅋㅋㅋ
이등병때 종교비율이 33퍼 비슷했는데 전역때 교회 100퍼였음
있는데 그 교회 목사 ;이 순자; '라는 년은
장애인들 땅과 건물을 뺏아서 그 교회를 지었다고 함
지어서 장애인들을 다 내쫓고 지가 들어가 살면서
엄청 행복해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기도 엄청한다고,,,
년외에도 장애인들 재산을 강탈한 목사놈들 수두룩 하다고,,,
뱀파이어 순자야/너도 지옥에 갈날 멀지않았다 갈때
너와 똑같은 니 딸하고 함께 가게 될거다
자율?적으로 전부 교회 데려가더이다..예수쟁이 싫어요.
나 교회다녀라고 하면 그냥 사람새끼가 아니라고 보심 됩니다.
명언이 생각남
했던 거래처 사장 새끼들중 사기꾼 아니였던
새끼가 없음
말이 너무 심하신듯.
0.02%
복 받으세요,
미친게 맞구나
자대배치 받자마자 원사인 선임하사가 신상기록부에 "기독교"라고 적도록 강요.
이 후... 매주 수요일 저녁예배, 일요일 아침예배 그리고 저녁예배까지 무조건 참석.
미참석시 지 쪼대로 국가가 장병에게 부여한 휴가, 외출, 외박 제한.
그시절 군대(94년 군번)는 까라면 까야되는 거시기 같은 곳.
결국 이꼴저꼴 싫어서 병장때 파견지원해서 전역때 까지 해변대 생활 함.
드디어 전역때... 보충대에서 그간 있었던 일 시원하게 종이에 빽빽하게 다 긁음.
후에 전해들은 바로는...
그 헌병대 출동하고 쌩 난리 남. 그 양반은 원사임에도 중사 T.O로 좌천 됨.
정말이지...
국가가 부여한 종교의 자유를 말살하고, 가기 싫은 곳 억지로 끌려다닌거 생각하면 전역한지 28년인
지금도 치가 떨림.
선임하사 영감~~~
인생 고따위로 살면 안되유~~~
문선대로 개신교 찬양단 불러놓고(아마도 본인이 다니는 교회 찬양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부대원들이 호응이 없자.
새벽두시에 전 부대원들 완전군장 집합시켜서 군장돌리면서 구호를 외치게 하더군요.
'할땐하고 놀땐놀자!'
뭘 하게 해주고 놀게 해줘야 놀지.
배우자 고를때 개독인 또는 개독집안은 걸러라
월급이고 정신이고 평생을 좀먹는다
지역차별? 종교 차별?
내 앞에서 그딴소리하면 디진다?
강간범도 회개하고 천국가니 강간천국.
살인범도 회개하고 천국가니 살인천국.
사기꾼도 회개하고 천국가니 사기천국.
지금은 안감.
쫌 오래됨.
종교 , 집단 , 모임 , 조직 , 단체.
모든건 그 자체로 일단 문제가 없음.
사람이 문제.
그래서임.
적 그리스도 , 이단을 배움.
주제넘는 짓거리와 욕심이 만든 참극.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면 되는건데.
절대로 안함.
안가게 된 계기.
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존중함.
개신교계가 이제 반성을 하고 바뀌어야만 할때.
그럼 갈 의향이 있음.
천국좋아하니까 얼른 죽어서 가 아니면 이스라엘 가서 이란이 떨궈주는 폭탄맞고 행복하게 가던지.. 위선자들아 퉤쇼
고교는 기독교재단이라 매주월요일 성경시간있슴 군전역후 직장팀장이꼬드겨서 교회갔는데 진짜 찐드기같이 이론은 말도안되는 개독이란는걸 알게됨 앞뒤 하나도안맞는 ....오병이어의기적.노아의방주 무조건 헬렐루야외치는 장면에선 인간을 나약할때 힘든때 파고드는 가장악랄한집단이 종교라는걸 알게되고 그중 극악이 개독이라는것도 알게되어 팀장에게 직접손절선언함 매주 성경공부시간이 하면할수록 개같은 시간이었슴 특히 기도는헌금을하기위한 수단뿐이라는 사실을 알게됨ㄷㄷ.
95년도20대초반의 젊은이는 그후 가장 개독을 싫어하게 되었슴
개독은 정신병 맞음
목사가 나를 망친다.는 나의 생각. ㅎ
십자군을 가지 왜 국군을 왔냐?
저당시 반대한던 하사관 몇분 다른곳으로 옮기고,
전역하셨던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 제대후 있었던 일이라 후임들에게 들었었죠.
참고로 저는 잡교....나이 먹으니 밥주는데 가끔 감... 기독교는 밥은 안주네요ㅎ
그래서 맨날 전쟁일으키고 시비걸고 싸우다 이리저리 국가도 없이 떠돌다 남의땅 뺏어서
눌러앉는중에 이젠 원주인(팔레스타인)을 쫒아내기에 이르는지경.
죵교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해야하는데
"우리 메시아는 우리를(유태인) 구원할거야. 니들(타 종교)은 듣보잡이라 꺼지시고.
어디서 굴러처먹다온 잡신을 섬기니? 우리만 고귀하고 우리만 구원받을수 있단다." 이런식인데
주변국가들이 좋아하겠음? 이ㅈㄹ하니까 탄압받고 쫒겨나지. 그러고선 피해자인척 징징징.
히틀러를 추앙하는건 아니지만, 그시절 유럽인 특히 독일인들이 얼마나 빡쳣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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