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재산증식을 위한 대출과 비교라고 해서 님이 말하는 논리면 재산증식할려고 장사하다가 잘안되서 빚이 늘어서 못갚아간다 이건 어케 설명할껀데요..그리고 착실하게 빚내서 일하고 열심히 갚아가는사람들은 대체 머하러 빚갚나요??
결국 형평성에 안맞는 거니 말하는거 아닌가요?
재산증식이 집대줄이든 가게 운영대출이든 결국 대출을 자기 성공할꺼고 장사잘되서 부자될려고 대출내서 장사한거 아님요??먹고 살려고 장사하는건 집사고 대출이자 갚으면서 회사에서 일하는거랑 같은거에요.
신용이 불량한 사람들을 양지로 끌어내어 경제생활을 다시 영위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큰 틀에서는 나라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공익적인 마인드가 전혀 없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무장한 놈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떠들죠.
정작 세금도 얼마 안 내면서 어찌나 그렇게 아까워들 하는지
윤거니가 용산으로 옮길 때에도, 해외여행 다닐라고 추경예산안 편성할 때에도 예산 가지고 한마디도 없던 것들이 말이죠
저 정책은 말여,
빚 낸 사람만 탓하지 말고, 구조를 보자는 정책임.
연체자·저신용자에게 "네 책임이지" 하고 내팽개치던 과거 정부들과 달리,
이재명은 ‘구조적 실패’에 공적 개입을 시도함.
누군 빚 내서 갚고, 누군 못 갚고, 누군 다시 대출 막히고ㅡ
이게 반복되면 경제는 공포 소비 모드로 들어감.
근데 채무 조정으로 숨통 트여주면?
사람도 살고, 시장도 돈이 돌아.
비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왜 약자 도와주냐”는 시선인데,
사실 이건 도와주는 게 아니라, 국가가 해야 할 일임.
이걸 포퓰리즘이라 욕하는 건
돈 없는 사람은 회복할 기회도 주지 말자는 얘기고,
그게 진짜 국가 포기 선언임.
더 간단히 요약하자면
채무자한테 손 내민 정부,
그게 지금까지 없었다는 게 더 이상한 거지.
뭔가 주장하고 싶으면 공부를 혀~!
돼지종자 가나 빛 22조 탕감 해줄때는 찍소리도 안하던 것들이
자국민 채무조정 한다고 하니 지랄들이구나~~~~
결국 형평성에 안맞는 거니 말하는거 아닌가요?
재산증식이 집대줄이든 가게 운영대출이든 결국 대출을 자기 성공할꺼고 장사잘되서 부자될려고 대출내서 장사한거 아님요??먹고 살려고 장사하는건 집사고 대출이자 갚으면서 회사에서 일하는거랑 같은거에요.
그리고 저런 정책은 성실한 채무자의 박탈감도 느끼게 하니 시행 안했으면 합니다
이제 정권 시작인데 이 정책은 신중했어야 봅니다.
하고싶었다면, 성실납부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조금 주던가, 그리고 2-3금융권에서 피빨리는 사람도 1금융권으로 도약할수 있는 기회를주던가
큰 틀에서는 나라 경제가 살아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공익적인 마인드가 전혀 없는,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무장한 놈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 떠들죠.
정작 세금도 얼마 안 내면서 어찌나 그렇게 아까워들 하는지
윤거니가 용산으로 옮길 때에도, 해외여행 다닐라고 추경예산안 편성할 때에도 예산 가지고 한마디도 없던 것들이 말이죠
그냥 금융권 악성채권 날려주는게 목적으로 보이는대? 성실하게 잠안자고 하루 20시간
가까이 일하면서 원금 까나가던 사람들이면 몰라도 저걸 왜? 저중에 대부분은 배째라
일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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