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537876
(기사 요약)
1. 소주 병은 7~8회 정도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송병 보증금 반환 제도를 실시해서 주류업체들이 수거해간 다음 또다시 사용하는 자율적 협약을 하고 있음
2. 하이트진로의 진로 이즈 백은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롯데에서 딴죽을 걸어 200만 병을 갖고 돌려주지 않고 있음
3. 롯데주류의 청하 역시 다른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하이트진로에서 월 100만 병 이상 분류해서 롯데에 돌려주는 중.
4. 롯데는 청주는 협약 대상이 아니라 문제없다고 우기는 중.
요약은 웃대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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