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건 주위깊게 보던 충주사는 두아이 아빠 입니다..
모두 각설하고 제가 집에서 자그만하게 아이들 먹이려고 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저희애들 먹일 요량으로..
저도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빠 배고파.....꼭 들으실수 있을꺼라 장담 하면서
회복할때 먹으라고 사과 한상자 보네드릴께요.
전혀 부담가지지 마시고 정말 사랑과 정상으로 키운사과니 아기 회복하는데 먹는부분으로 조금이니마 도움 되리라 생각되서 글 올립니다.
010-4456-6865 채광민 입니다..
무조건 연락 주세요.
태휘파파님도 힘내세요
문자드렸어요 정말감사하고
아이가 반드시씩씩하게 일어났을때
그때 감사하게받을게요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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