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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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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아기는어떻게생겨요 19.11.19 18:50 답글 신고
    칸투칸 그렇게 안봤는데 불매 당해봐야 정신차리나
    답글 21
  • 레벨 소위 1 암탉이울면나라망한다 19.11.19 19:00 답글 신고
    칸투칸 ..... 홈피 들어가면 마진률이 어떠고 저떠고...투명하게 판매 한다고 하더니..

    뒤로는 갑질 하고 있었던겨? 아직 하나도 안사고 있었는데...안사길 잘했네..
    답글 10
  • 레벨 대령 3호봉 아이삼공e 19.11.19 18:56 답글 신고
    칸투칸? 제품 원가 인건비 마진 공개해서 칭찬받던 그 회사 맞나요?
    답글 7
  • 레벨 중위 2 잘살아보까 19.11.20 17:55 답글 신고
    믿었던 칸투칸ㅡㅡ
    추천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19.11.20 18:21 답글 신고
    드뎌 나오셨네여~~
  • 레벨 원사 1 차온다엎드려 19.11.20 18:04 답글 신고
    근데 요즘 왜 비싸져?
    업체 돈도 안주면서?
  • 레벨 대령 2 기쁜우리사랑은 19.11.20 18:04 답글 신고
    흠... 내가 칸투칸 최근에도 이용했는데..

    이게 을 등꼴 빼먹는데 동참한꼴 되었네... 이런 줸장!!!

    앞으루 칸투칸 안산다.... 잡것들...
  • 레벨 병장 서비투 19.11.20 18:05 답글 신고
    좋게생각하고있던 회사였는데 형편없는 회사인가보네요~~~~~~~~
  • 레벨 일병 mkbant 19.11.20 18:0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칸투칸 억지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가봐요?
    칸투칸분들아 저 삼성전자다니는데
    요즘 갑질하면 난리나요.
    “그분들은 하청업체분들 아니고 협력업체분들 이고요”
    여기선 주변에서 도태되고, 부서이동에
    난리도 아닙니다.
    당연히 인사기록에도 치명적이죠.
    시대가 시대인만큼 정신차리세요.
  • 레벨 하사 1 쾌걸만두 19.11.20 18:08 답글 신고
    칸투칸 제품 좋아서 애용하고 있었는데,,,,이면의 모습들이 뜻밖이네요..
  • 레벨 원사 1 차온다엎드려 19.11.20 18:09 답글 신고
    이러다 망하는걸 보여줘야
    돈 애징간히 있는 CEO들부터래도 안그러지..
  • 레벨 중사 1 담배끊고싶다 19.11.20 18:11 답글 신고
    불매해야겠네요
  • 레벨 훈련병 한번만바주라 19.11.20 18:12 답글 신고
    누가 칸투칸 권하길래 이번 겨울에 장만하려했는데 요고 좀 두고보자
  • 레벨 상병 hj아빠 19.11.20 18:15 답글 신고
    듣보잡이지만 칸투칸 불매동참!
  • 레벨 하사 1 깜빡이잘킵시다 19.11.20 18:19 답글 신고
    듣보잡 원래 안썼지만 절대 안쓴다 버러지 갑질쟁이들
  • 레벨 중위 1 끝까지간다슈 19.11.20 18:20 답글 신고
    악덕업체인듯..
  • 레벨 중사 2 TorukMakto 19.11.20 18:23 답글 신고
    칸투칸 젊은이들 의기투합하여 창업하고 품질대비 저렴하며 가성비 높은 이미지를 느껴서 주변에 권유도하고 직접 방문 구입하는 사용자 입니다.
    저런 행태라면 언제라도 불매운동 입니다.
    대체제가 없어 칸투칸 회원으로 재구매해왔던게 아니거든요.
    품질좋은 아웃도어는 널리고 널렸는데 선한 이미지가 그려지는 기업 모토를 보고 지지해준건데 배신감 느껴지네요
    그 회사 제품 해마다 백여만원씩 수백만원어치 팔아주었는데...
    당장 오늘 구매하려던 동절기 풀셋트 구매 유보하고 다른제품 검색해야겠네요
  • 레벨 대위 1 메롱천사 19.11.20 18:25 답글 신고
    착한척하고 배신하면 더 크게 맞는법인데,
  • 레벨 하사 3 인천진지충 19.11.20 18:27 답글 신고
    칸투칸 많이 사입고 사 신었는데.. 감성마케팅에 국산이라 자주 애용했는데..
    회사가 커지면서 초심도 잃었나보군요
  • 레벨 일병 꽃콩쥐 19.11.20 18:34 답글 신고
    보배의 영향력이란
  • 레벨 상사 1 내첫차엘란트라 19.11.20 18:40 답글 신고
    저도 칸투칸 몇가지 장바구니에

    담아놓은거 있는데 비워야겠네요.

    당분간 기어중립!
  • 레벨 이등병 삼돌사랑 19.11.20 18:41 답글 신고
    지금 입고있는 티가 칸투칸이구 칸투칸 가격도좋구 기능도좋구 좋게보구있었는데 내부에서는 갑질을하고있었네요. 다시보게되네요.
  • 레벨 상사 3 파워레인쟈 19.11.20 18:42 답글 신고
    칸투칸 그렇게 안봤는데 내가산제품이 몇개되는디
    실망햇습니다 빠른대처 하시길바랍니다 안그럼. 안사죠머
  • 레벨 소위 2 지금은독립운동중 19.11.20 18:45 답글 신고
    이놈들도 손좀봐줍시다...
  • 레벨 소위 3 Gatsby 19.11.20 18:48 답글 신고
    스마트폰 1-2차 협력업체들이 하는 짓을 칸투칸에서 그대로 따라 하는 군요.

    1. 구두로만 발주 (계약 근거 안남기기 작전, 이래서 엘지나 삼성 스마트 폰만 씁니다. 녹취 기능이 있거든요)

    2. 생산한 모델들이 인기가 없으면 약속된 수량대로 소진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공급업체에게 떠넘기기.

    3. 결재 관련해서. 출고가 된 기준일에서 60일에 현금화가 되지 않으면 그에 관련된 이자 비용을
    구매자 측에서 공급업체에 지불 해야 합니다.
    전자어음, 전자 채권 다 포함입니다.

    지네 브랜드 이미지와 사용량을 무기로 협력업체들 얼마나 흔들어뎄겠어요?

    아........우리도 메뚜기 같은 스마트폰/LED 부품 업체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 레벨 원사 1 슈퍼영돌 19.11.20 18:51 답글 신고
    칸투칸 일단 지켜본다
  • 레벨 중사 3 언덕위나비 19.11.20 18:59 답글 신고
    친구중에 칸투칸 매니아 둘이나 있는데..
    국산이고 가성비 좋다고...
    이러면 나가린데...
  • 레벨 훈련병 여리신 19.11.20 19:02 답글 신고
    방한신발 구입할려고 했는데
    불매 합니다.
  • 레벨 병장 Bandiry 19.11.20 19:03 답글 신고
    원가공개 뭐시기 광고하길래 칸투칸 신발에 바지에 몇개 샀는데 .....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19.11.20 19:16 답글 신고
    칸투칸...우리 가족이라도 안사려구요.
  • 레벨 일병 힘내자30대 19.11.20 19:21 답글 신고
    일전에 칸투칸에서 구두2켤레 삼~
    하청 피 빨아서 파는제품들이였구나~
    임원진이 요즘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되나 봄
    저런 임원들이 탁상공론하고 책상머리에 앉아있으니
    직원들만 개고생하는거임
  • 레벨 소장 운전면허없다 19.11.20 20:22 답글 신고
    가성비 좋아서 겨울에 촬영나갈때마다 스탭들에게 많이 사주던 브랜드인데..
    완전 블랙기업이군요. 앞으로는 다른 브랜드로 옮겨야겠군요.
    칸투칸OUT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19.11.20 20:38 답글 신고
    수년전부터 칸투칸 알아서 괜찮은거 있으면 곧잘 구매했는데...

    에효...
  • 레벨 소위 1 시골바람도리 19.11.20 20:57 답글 신고
    진짜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선진사회로 가기엔 너무 먼 것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이상의날개를 19.11.20 20:59 답글 신고
    캅질 이런것좀 그만허지좀...혼나여
  • 레벨 중령 2 gnosis 19.11.20 21:00 답글 신고
    어이구 칸투칸 방한화 하나 사려고 했는데 보류..
  • 레벨 일병 피라인 19.11.20 22:04 답글 신고
    하이고 법인을 보고 거래한건데, 개인의 책임으로 한정 짓다니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19.11.20 22:38 답글 신고
    칸투칸 직원들 동계피복구매 했었는데...

    근데 상대방도 말투가 좀 별루인데요
    그만큼 질렸다는건가ㅋㅋ
  • 레벨 훈련병 hong18 19.11.20 23:34 답글 신고
    아무리 그래도 그냥 개 무시하고 넘기려다가 보배글 보고 연락다시준거 넘나 괘씸
  • 레벨 소위 2 부르릉틱 19.11.21 04:27 답글 신고
    칸투칸.. 2004년에 옥션경매로 팔때부터 쭉 이용해왔고, 부산이 본사이고, 가격 싸고 품질이 좋아서 많이 구매했었는데.. 최근에는 잡화점처럼 별의별거를 다 팔면서 가격도 싸지 않음.
  • 레벨 훈련병 내츄럴뽕 19.11.21 05:49 답글 신고
    입금되기전에는 끝난게아닐듯...
  • 레벨 원사 1 빠른97년생 19.11.21 06:20 답글 신고
    .
  • 레벨 중사 2 보배그놈 19.11.21 09:27 답글 신고
    끝까지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순정좋아 19.11.21 11:27 답글 신고
    칸투칸 초기때 등산화 저렴하고 품질도 정말 좋았는데..
    이후 마케팅 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점점 오르더군요

    오히려 철지난 유명메이커제품이 더 싸더라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54 답글 신고
    다행히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모두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향후 양사가 더욱 발전적인 행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칸투칸 또한 선량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수많은 임.직원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1 잘싸주는누나 19.11.21 19:06 답글 신고
    직원들도 칸투칸 가끔입고있고 좋게 봤는데 한순간에 훅 가네...이런 싸가지없는 회사같으니라구..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51 답글 신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원만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칸투칸에 수많은 선량한 임.직원분들을 보셔서 다시한번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곰탈여우 19.11.21 22:43 답글 신고
    아.. 칸투칸이 그런 것들이었군요..
    사줄까 했었는데.. 하지 말아야지..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49 답글 신고
    회원님들의 관심으로 다행히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칸투칸 대표님으로부터 진정어린 사과와 보상이 진행중입니다. 향후 안밖으로 살뜰히 챙기시겠다는 다짐도 하셨습니다. 선량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칸투칸 임.직원분들을 보셔서 한번더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3 m550i 19.11.22 00:07 답글 신고
    막상싼거도아님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47 답글 신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사회에 기여하는 양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칸투칸 또한 선량한 임.직원분들이 대다수인 만큼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 주니주뉘 19.11.22 11:05 답글 신고
    칸투칸 광고보고 신발 살려고 했는데...안사도 되겠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45 답글 신고
    우선 불편드려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다행히 원만히 협의되었습니다. 향후 긴밀한 소통으로 꾸준한 제도개선을 약속하셨습니다. 칸투칸 또한 열심히 일하신는 선량한 임.직원분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꾸주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블랙스핑크스 19.11.24 09:30 답글 신고
    3만 9천원짜리 구두 잘 신고 다녀서 추가 구매할까 했더니...마침 금강제화 세일 하길레 오늘 사러 갑니다...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4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칸투칸 대표님께서도 이번일을 계기로 협력업체분들과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살뜰히 챙기시기로 하셨습니다. 염치없는 부탁드리자면, 향후 여러모로 성장해가는 칸투칸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강화마루 19.11.24 11:11 답글 신고
    녹취는 까지마시고 소송하게된다면 변호사를 통해서 까세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4: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다행히 원활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칸투칸 대표님께서도 향후 개선되어야 할 부분 안밖으로 살뜰히 챙기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금정산104 19.11.25 01:41 답글 신고
    칸투칸
    ㅎㅎ..
    초심을 잃은지 10년 되요
    아웃도어만 했어도.............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4:04 답글 신고
    관심감사드립니다. 후기 보셨겠지만, 다행히 양사가 원활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항상 성숙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칸투칸에서 일하시는 수많은 선량한 임.직원분들과 협력업체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레벨 중위 3 달려보자부웅 19.11.25 14:58 답글 신고
    칸투칸이 뭐하는 회사여;;;;
    검색좀 해봐야지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7:41 답글 신고
    네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칸투칸 경영진과 전달이 잘 안되었네요. 앞으로 원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빙그래걍그래 19.11.25 18:09 답글 신고
    칸투칸 애용자였는데 불매돌입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5 19:20 답글 신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칸투칸과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발전적인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도 칸투칸에는 수많은 선량한 임.직원분들과 협력업체 분들이 계십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향후 더욱 사회에 기여하는 칸투칸에 모습 같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상향등좀끕시다 19.11.25 20:48 답글 신고
    칸투칸 앞으로도 기억하면서 계속지켜보겠다 또다른 피해자 생기는걸 주시하겠다 명심해라
    망하는거 한순간이다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06 답글 신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칸투칸 대표님 또한 선량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안밖으로 살뜰히 챙기시겠다고 하시니, 좀 더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중령 3 알라온 19.11.25 22:01 답글 신고
    저 업체만 했을까 싶네요~ ㄷㄷㄷ

    하청업체가 한두군데도 아닐껀데...

    여기도 영원히 패스~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07 답글 신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선량하고 열심히 일하신는 칸투칸 임.직원 분들이 많으시니 향후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계기로 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걷는게좋아 19.11.26 10:19 답글 신고
    평소에 얼마나 말이 많이 바뀌길래 녹취까지 했을까 싶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0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이 사건으로 칸투칸 전부를 판단하는 잣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응원 덕분에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칸투칸 대표님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보상절차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향후 안밖으로 살뜰히 챙기시겠다고 하시니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음하는 과정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새로운대한민국 19.11.26 13:40 답글 신고
    이런 디졌어. 칸투칸 소비층이 우리 아재들인것 같은데 어서 되지도 않은 갑질을 하고 있어. 참교육 받아봐야 겠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12 답글 신고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칸투칸과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칸투칸 대표님도 이번일을 계기로 향후 잘못된 점을 개선함을 물론이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아직도 칸투칸엔 수많은 선량한 임직원분들이 계시는만큼 향후 변해가는 모습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잉명유저 19.11.26 13:43 답글 신고
    칸투칸.... 원가랑 마진 다 공개하는게 투명해보여서....
    신발은 대부분 여기서 사서 신었는데 ㄷㄷㄷ

    실망도 했지만... 후기를 보니... 당분간 지켜봐야겠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1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응원주신 덕분에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칸투칸엔 수많은 선량한 임직원분들이 계신만큼 변해가는 모습도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김선배님 19.11.27 02:35 답글 신고
    칸투칸은 온라인 광고만 하는곳이라
    온라인 여론이 무서울껍니다.
    잘 처리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1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모두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론 양사가 함께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습니다. 칸투칸 또한 이번일을 계기로 사회에 기여하고 잘못된 점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는 의지도 전달받았습니다. 염치없지만, 앞으로도 성장하는 모습 같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일병 눈커플 19.11.27 10:16 답글 신고
    칸투칸 그간 관신을 갖고 봤는데 이젠 믿고 걸러야겠네요!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몽끼 19.11.28 19:2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원만히 합의점을 찾고 보상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칸투칸 대표님 또한 잘못된 점을 개선하고, 사회적기업으로서의 행보도 이어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좀더 관심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무쇠팔 19.11.27 21:58 답글 신고
    출시때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물론 물건도 많이 사고 여타 아웃도어브랜드만 구매하다가 칸투칸만 구매하고 있는데
    다른기업들의 못된 갑질은 답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몽끼 19.12.02 13:01 답글 신고
    관심감사드립니다. 다행히 칸타칸 본사와 원만히 합의점을 찾아 보상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칸투칸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좀더 관심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1 나암박 19.11.29 13:38 답글 신고
    이번에 회사 단체 작업복을 여기서 맞출까 했습니다. 소규모고 직원동 12명 정도라 메이커는 좀 부담되고 그냥 일반 작업복은 너무 흔하고. 맘이 싹 사라졌네요.
  • 레벨 원사 1 몽끼 19.12.02 13:03 답글 신고
    이번일로 불편을 드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행히 원만히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칸투칸 또한 선량한 임.직원분들이 대다수인 만큼, 앞으로 좀더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이등병 팀랜영구 19.12.04 01:48 답글 신고
    이런 쓰레기 업체 제품을 썼다니 제가 바보 같네요


    제돈 대고 굳이 이런 업체 제품 쓸일이 없네요 빠이루~~
  • 레벨 소위 3 파랑쥔 19.12.06 00:38 답글 신고
    칸투칸 제품을 2년전 까지 5년간 사용해 본 경험(합계 1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안녕)으로는 품질은 중국산 보다 떨어지고 가격은 중가입니다. 다시는 사고싶지 않은 데 이런 글까지 알게 되니 더욱 정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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