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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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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국가대표 19.12.07 06:13 답글 신고
    어찌하나요.
    힘내시란 말 뿐이
    못드리네요.
    답글 1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7:33 답글 신고
    실패가능성없이 성공 100프로 라 들었읍니다 담당의한테. 실패가능성에대해선 들은적도없구요 아버지나 가족이나. 고지를 떠나 고지혈증이심한상태이고 혈관이꽉막혀있는데 수술을 진행했다는것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상식으로..녹취록보면 사진으로봤을때도 심했다라는거보면 실패할줄몰랏다라는거로밖에 안들리는데 애초에 왜수술을했는지.. 신장가지고 도박을한건지.. 답답한마음뿐이없네요.. 동생신장도 궁금합니다 그멀쩡한걸 꺼내어 놓고 어디에있는지 무얼하는지 말도없으니..
    답글 0
  • 레벨 대령 1 국가대표 19.12.07 06:13 답글 신고
    어찌하나요.
    힘내시란 말 뿐이
    못드리네요.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6:1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사랑찬가 19.12.07 06:23 답글 신고
    별이형 기운내자유 하이팅
    동생이랑 아버님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함니다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7: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지금도잠못자고있는데 큰힘이되내요..
  • 레벨 중사 3 가다성빈 19.12.07 06:32 답글 신고
    추천과 함께 건강하십시요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7: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노리쇠후퇴고정 19.12.07 07:06 답글 신고
    병원이 어딘데 말도안되는 짓들을 한거죠??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7:29 답글 신고
    대학병원입니다..병원명이나 는 조심히 언급해야될거같아요 이길수있는방법이없다고 다들그러내요
  • 레벨 하사 1호봉 사의찬미 19.12.07 07:21 답글 신고
    한번땐 신장은 다시 못쓰는거 진짜 맞아요?
    그것부터 전문가분께 확인해봐야할것같고, 사전위험성이나 실패가능성에대해 고지 재대로 받으신것 맞인요? 동생분 남은 인생 억울해서 어쩐데 진짜..
  • 레벨 훈련병 별이되고싶은i 19.12.07 07:33 답글 신고
    실패가능성없이 성공 100프로 라 들었읍니다 담당의한테. 실패가능성에대해선 들은적도없구요 아버지나 가족이나. 고지를 떠나 고지혈증이심한상태이고 혈관이꽉막혀있는데 수술을 진행했다는것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상식으로..녹취록보면 사진으로봤을때도 심했다라는거보면 실패할줄몰랏다라는거로밖에 안들리는데 애초에 왜수술을했는지.. 신장가지고 도박을한건지.. 답답한마음뿐이없네요.. 동생신장도 궁금합니다 그멀쩡한걸 꺼내어 놓고 어디에있는지 무얼하는지 말도없으니..
  • 레벨 중사 2 코빨간갱년기 19.12.07 08:20 답글 신고
    응징해야죠 분노하고 싸워야 합니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2.07 09:10 답글 신고
    와~ 완전 나쁜놈들이네요
  • 레벨 중사 3 행복을뿌려주는향수 19.12.07 09:11 답글 신고
    예전 직장 동료 동생이 친언니(직장 동료)에게 서울내 3대 대형병원 간호사 였는데 자기는 아프면 병원 안간다고...왜 그러냐고 했더니 지금도 그렇게 의사, 간호사 실수로 죽어가는 환자들이 많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20년 지기 친구네 아버지도 병원측 실수로 돌아가셨는데 소명하기도 어렵고, 법적으로도 어려워서 그저 당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네요.

    에공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 레벨 원사 3 수지아빠 19.12.07 09:13 답글 신고
    일단 의료분쟁조정위원회에 자문 구해보시고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레벨 대위 3 제로트 19.12.07 09:24 답글 신고
    배가르고 보니 이배가 아닌가봐네요.
    무식한 새리들 윤리도 도덕도 없는 새리들
  • 레벨 원사 1 슈퍼영돌 19.12.07 09:41 답글 신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ㅠㅠ
  • 레벨 대령 2 광주호랑이 19.12.07 09:44 답글 신고
    답답하네요 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자랑스런태극기 19.12.07 09:53 답글 신고
    그럼 동생이 아버지께 드리려고 기증한 신장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중국에선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지만..
    영화의 프롤로그를 읽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의 간강과 동생의 건강 또한 안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시스템종료 19.12.07 10:02 답글 신고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대학병원이라고 마냥 안심하고 맡길수도 없군요... 10시간 넘는 수술을 했다는건 그쪽에서도 최선을 다 한거 같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은혜와원수는두배로 19.12.07 10:31 답글 신고
    실력없는 의사들이 천지라.
    큰 수술은 무조건 메이져병원으로
  • 레벨 중사 1 아수라파천풍 19.12.07 10: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ㅜ 분통터집니다..
  • 레벨 상사 1 빅쭌 19.12.07 10:44 답글 신고
    진짜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겠네요
  • 레벨 대위 1 그러닌까뭐 19.12.07 10:53 답글 신고
    아무리 간단한 수술일지라도 집도의는 그 수술이 가지는 위험성과 발병 가능한 후유 합병증 및 예기치 못한 우발적 상황을 가정하여 수술 동의를 환자 본인 또는 직계 존속에게 받게 되어있습니다. 구두로 수술 성공율을 100%라고 말하는 의사가 있다니... 아버님 상태가 걱정입니다. 투석도 혈관이 확보되고 혈행 순환이 원활해야 치료 기대치를 높일수 있는데... 혈전 제거와 혈관 확장 등 복합적인 치료가 필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버님과 동생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레벨 소위 2호봉 lsjmono 19.12.07 11:25 답글 신고
    신장을 나눠주신 받으신 동생분과 아버님 결과가 좋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런지‥
    나머지 치료잘받으실수 있도록 별이님이 많이 힘이되주세요 힘내시구요
  • 레벨 하사 2 일하기싫은월급쟁이 19.12.07 11:29 답글 신고
    여기 내용만으로는 도의적 책임 이상의 책임을 병원에 묻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의사가 신이 아닌 이상 항상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는 없겠죠..
    어느정도으 ㅣ위자료를 청구할 수은 있겠지만.. ㅠ ㅠ
    쾌유를 빕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쌍부랄탁치니고자 19.12.07 11:42 답글 신고
    의료소송은 의료소송 전문변호사가 있다하지만 다들 로펌을 뒤로 끼고 있어 조그만 규모의 변호사로서 이기기는 힘듭니다. 환자측은 흥분하고 당장에 치료 및 보상합의를 보기 원하지만 병원의 입장에서는 오래끌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합의금을 더 낮출수 있거든요...

    제 귀로 듣던 이야기로는 이 정도가 전부입니다... 조금이나마 위로와 함께 방향을 잡으시는데 참조차 적었습니다
  • 레벨 대위 2 걍작가 19.12.07 12:01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라고 빠른 쾌유 바럅니다.
  • 레벨 하사 2 푸프레이 19.12.07 12:07 답글 신고
    와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팔아먹은건 아니겠죠?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19.12.07 12:35 답글 신고
    아웅~진짜 글읽는데 분노가 치솟네요
    그럼그렇게 가만히 있을꺼에요?
    미치겠네 화가나서
  • 레벨 중령 3 goodweare 19.12.07 12:56 답글 신고
    의사가 왜 100% 라는 말을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작은 병조차도 100% 는 존재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 레벨 중령 3 goodweare 19.12.07 12:59 답글 신고
    만약 싸운다면, 평정심을 잃지 말고 싸우시기 바랍니다.

    분노는 하되, 평정심을 간직한 채 해야 제대로 싸울 수 있으며, 또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분노에 지배되면 몸과 마음이 급격히 손상을 입으며, 다른 가족들에게도 악영향이 갑니다.

    상황이 복잡하고, 분노가 심각해도, 꼭 마음의 평화와 함께 분노를 쓰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령 2 까칠한레이서 19.12.07 13:09 답글 신고
    이식수술은 무조건 큰병원에서 하는게 좋지요. 대학병원이라고 해도 건수도 다르고 얼마나 역격리를 잘 해주는지 이것도 중요하고, 결론 경험 많은 병원이 최곱니다.
  • 레벨 원사 1 야르매니아 19.12.07 14:33 답글 신고
    cctv 설치해라 제발 검새담에 비리많은게 장사꾼 의사들일듯
  • 레벨 대령 3 WVIP 19.12.07 18:00 답글 신고
    저도 병원 다녀보면, 의사 개인의 역량차이가 있더라고요.당연한거겠지만,
    그래서 아프면 한곳만 믿고 다니지 말고 두세곳에 검사랑 검진을 해야할듯 싶어요..

    참 실패없다더니...멀쩡한 청년의신장 하나를 잃게 만들다니..
  • 레벨 상사 1 옴마니훔 19.12.07 21:34 답글 신고
  • 레벨 하사 1 제임스칼스벅 19.12.07 21:58 답글 신고
    아니 신장 떼면 못 쓰면 어떻게 이식하냐?? 다시 동생한테 붙여놔야 정상 아니냐?? 수술비 받지 말고 붙여놓고 수술 실패 위로금 병원에서 천만원, 보험에서 천만원 지급해라~!!!
  • 레벨 중령 3 goodweare 19.12.07 22:08 답글 신고
    신장을 떼서 남한테 주는 건 가능한데,

    신장을 뗐다가 바로 자신에게 주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 레벨 중사 2호봉 가시처럼깊게박힌기억 19.12.08 18:44 답글 신고
    너무 말도안되는 억울한상황ㅜㅜ
    동생분 안쓰러워서 어떻게 하나요
  • 레벨 소위 3 여윽시배우신분 19.12.09 10:59 답글 신고
    "신장이식 수술의 성공률이 100%다" 라는 말과 "아버님의 수술 성공률이 100%다"라는 말은 차이가 있습니다.
    병원측 주장으로는 아버지께서 고지혈증?으로 인해... 라고 해서...
    논리로는 병원을 이기기 힘듭니다..

    의학/법 쪽 지식이 부족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ㅠㅠ
  • 레벨 하사 3 불타는트레드 19.12.09 15:49 답글 신고
    맘아픕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 할겁니다. 저도 어머님을 그렇게 돌팔이 의사들 때문에 보내드린 생각하면 맘이 아파서.

    회사에서도 일못하고 고문관 같은 놈들이 있듯이 이 업계도 똑같더군요, 아무리봐도 무식하기 짝이없는데 어찌 의사가됐지 싶은 인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동생분의 신장을 어찌했을지가 더 궁금해지기까지 하니, 얼마나 불신이 쌓였을지요)
  • 레벨 훈련병 사대천사 19.12.15 01:28 답글 신고
    힘내셔요 ㅠㅠ 의사자격이 없는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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