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이용하려고 호출 했는데 오지도 않고 4.800원 결제만 됐습니다.
기사한테 전화해보니 자기는 모른다고 본사에 연락하라고 합니다.
본사 전화번호 물어봐도 안알려 줍니다.
알아서 찾아 연락 하라고 하는데 소비자는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요?
그래서 다시 한번 타다 택시를 호출 하였습니다.
타다택시가 도착해서 이런 사정이 있었다고 본사 전화번호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 안알려주네요.ㅠㅠ
여러번 물어봐도 알아서 찾으라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리고 명동으로 가자고 했는데 다른 곳으로 가는 겁니다.
왜 다른 곳으로 가냐고 어두운 공사장에 세워서 내리라고 하더군요.ㅠㅠ
뭐하는 거냐고 가라고 했더니 이번에 시동끄고 문 양쪽을 열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내리던지 내일 아침까지 있던지 요금은 계속 올라가니 요금은 자기랑 상관 없다고 그럽니다.
저희 집사람이 임신 7개월째인데
문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세상에 저런 못된 사람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자리에서 120 에 신고해도 타다는 정식 운송 사업자가 아니라 120에서 해줄께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니 바로 문닫더군요.
경찰이 출동해서 경찰분이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하니 전화번호는 있는데 .못알려준답니다.
어두운 공사장 에서 추위에 떨면서 위협당하고. . .
정말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부르르 떨립니다.
왜 오지도않은 택시요금이 결제 됐는지 따지고 싶어도 연락이 안됩니다.
4.800원. 승차거부 당하고 12.000원 자동으로 카드결제 되었습니다.
어떻게 돌려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신고 합니다.
타다 고객센터 연락 안됩니다.
신고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고 승객을 위협하는 타다 빠른 시일안에 타다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제발 합당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가입 첫글이 신고나 제보인경우 저는 중립박습니다
아무도 안보는데였으면 두들겨패버려도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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