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명은 대부분이 발원지나 특이성에 의해 정해집니다.
그 범위가 범세계적 요즘 말로하면 글로벌하게 되면
더욱 누구나 알만한 보편적 특징을 가지고 명명합니다.
코로나19가 된것도 코로나계열이며 19년도에 최초 발견된 부분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지극히 국한적인 범위에서 발병하고 유행하다 끝나면 그런 이름 안붙죠.
이런 근본도 없는 소리하는건 분탕치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면
정말 세상과 연을 끊고 혼자만의 세계에 살거나
그에 가까운 사고의 폭이 좁은 경우로 볼수 있습니다.
질병명칭은 명칭이고 그 자발적 숙주는 별개문제죠.
심지어 숙주가 자발적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다른걸 거론한다?
왜일까요? 왜그럴까요?
답은 정상인이라면 본인의 머릿속에 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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