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싸우는 분위기라 끼지도 못하고,,
오늘은 3~4페이지 역주하니 싸우는게 아니라,,
전쟁들을 하고 계시니,,참
하루만 산다 형님글에 댓글 남겻던 벌레,,
나도 누군지 짐작이 간다만,, 형님한티 밥 한끼 얻어 무거라
언제? 경찰서 갔다와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
꼭! 하지 말아야할 몇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벌레야 너는 그 중에 낀거 같다
내가 어떤분땜에 쌍욕은 못하지만 ,,
잘 살아라 벽에 똥칠할때까지,,
누군지 짐작 이런거 하지말자요 다 틀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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