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팀엔 저보다 한살많은 형이 두명(그리고 형님.어르신1.2)있는데유
한명은 팀장급 한명은 어중이떠중이...
시동걸고 출발전 팀장급형한테 전화하니 대구집에있다고 낼올라온다는 말듣고 푹쉬고오세융 하고 일단출발...
비오는지 안오는지 확인위해 어중이한테 전화하니 비안온다고.... 반공수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푸락셀가는데
형님.어르신1 쉬신다고 했다고...자기도 일있어 쉰다... 그래 어르신2 한분이라도 나오면 갈라했더니 전화하니 치과간다고 쉰다고...ㅡㅡ
데마네 하고 집으로왔섭네다...
근데 형님한테 전화가오네유...왜안오냐고ㅡㅡ
어중이가 형님 쉰다고했는디유 하니ㅡㅡ 아니라고...
그리고나서 어중이한테 전화하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말바꿔버리네유...지미랄ㅎㅎ
원래는 저번달말까지만 데리고있다 아웃시킨다고 대장이 말했었는데 사람이 안구해져서 아직까정있섭네다...ㅡㅡ
저시벌새끼를 쳐죽여야하나요? 형 같아보이지도 않은새낀데..
이전에도 술쳐먹고 실수해서 팀장급형(전직씨름선수)한테 두번인가 쳐맞고 집어던지고 했었는데...
아...시바...죽여버릴수도없고...
신용불량에... 입만열면 거짓말에... 보빨러새끼...
죽여버리고싶네요 횽님들ㅜㅜ
빨리 사람구해지길 바랄게요...
구라라니...아오......
이쿼효...화이팅요!!!
한무선상님ㅜㅜ
암예 암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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