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당사자가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다 하고 혼자 입 싹 닦고 나갈떄는 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나만 바보된 느낌.. (??)
이래서 전 커뮤니티나 남의 일에 참견을 잘 안하는 편이에요
저는 저 글쓰신 분이 가해자 신상 잠깐 까셨을때 가서 봤는데
그냥 평범한 집 딸인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돈 안되는 일 골라서 하면서 밥값 할 생각은 안하고 sns에 시간 낭비하는 20대 여성 느낌이었어요
부모님이 속 좀 썩겠구나 싶은...
결론은 그냥......횡설수설이네요;; ㅋㅋ
제타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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