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LH의 공사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너무나 경황도 없고 억울한 맘에 일면식도 없었던 이곳에 무작정 도움을 얻고자 글을 올렸었네요.
지금은 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 상태라 다시금 제 태도를 다시 돌이켜보니 가입 후 인사도 안드렸던게 너무 너무 맘에 걸리더라구요.
현재로선 LH와 아무것도 해결된 건 없긴 하지만 보배드림 여러분들께 지금이나마 인사를 올리는게 예의인것 같아 이렇게 인사 글을 씁니다.
보배드림의 게시글을 보다보니 저보다 더 억울하신 분들도 계시고 가슴아픈 사연들도 있고 울컥 울컥 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글들도 많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요~~
영이와 일이 아빠인니다.~~
자주 오세요. ^&^;;
반갑습니다.
내부정보 빼돌려서 땅투기를 하다니...
도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지 모르겠어요.
까를로스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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