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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님들 모두 부자되자고요~~
=
와~ 봅질 10년만에 베스트를 다가네여.. 횽님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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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버지의 인생을 보면
자기가 벌은만큼 즐기지 못했고 맛있는거 먹지 못했고
좋은차 타보지도 못함
50억을 무덤에 가져갈것도 아니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다 가야지
저렇게 불쌍하게 가면 안됌(X) 안됨(O)
지금은 악착같이 돈 모으고 종자돈 만들고 자본소득을 위해 희생하는것은 바보짓이고 후회스러운거죠.
오히려 자기 나이에 맞게 원하는걸 즐기고 경험하고 거기서 기회를 찾는게 더 건설적이라 봄.
사회가 복지사회로 가는만큼 아둥바둥 안살아도 노후는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으니 차라리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배짱이처럼 사는게 옳지 않냐?
저분은 저렇게 살고 본인이 하는사업이 잘되는거에 행복을 느끼고 힐링이된걸수도있어요
그게 취미이자 직업인거죠 내가 생각하고 그게 잘되고 기쁘고~
고기먹는 사람도있을것이고 채소만먹으며 행복을ㅈ느끼는 사람이 있을것같습니다.
저도 장사를 오래하다보니 쉬고 놀러다니는것보다 제아이템이 흥행했을때 가장 기쁘고 힐링이되더라고요
많이노는것도좋지만 추억만많은거지돼서 편의점앞에서 술먹고 내가왕년엔말이야 라고하지않겠다는 생각으로 장사시작했습니다^^
사람마다다르죠~
나처럼 와이프는 이쁜여자랑 결혼하거라
인생이 즐겁다.
불행한 인생이네 어쩌네 한다는게 웃기네요ㅎㅎ
정작 저런삶이 불행하다는분 통장잔고에
1억이라도 있을까요?
삶의 행복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건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렸다고 주장하는분들 주머니 사정이 궁금하네요
흑흑 난 부동산에 묶인 가난한 아빠인가..ㅠ
못먹고 못타고 못입고 ㅋㅋ 좀 쓰고 살아야 잼나지
개같이 벌기만
시대가 틀려요
근로를 해서 종자돈을 만들수 있는 세상이 아니예요
그래서 코인에 빠져 한탕만 노리는 지금 젊은 사람들을 욕하면 안되요
근로로 성공할수 있는 시대의 산사람의 조언은 아무도움이 되지못하죠
한살이라도 젊을때 일확천금을 노려보는게 아마도 현명할껍니다
그래서 내가 911을 안사고 아니 못사고있지..... ㅜㅜ
요즘은 해외여행도 못가고 캠핑은 철수가 싫고 구형 쏘렌토4등급 사서 아들이랑 차박 다닐까 생각중 ㅜㅜ
메인차를 rv,suv 로 타고싶은생각은 1도 없고..... 아니면 레인지로버 가는건데.....
사람마다 가치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내기준을 남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세금을 많이 내니 용감한 형들처럼 그에 합당한 지출 때문에 고급수입차 리스, 장기렌터 등 이용하는 것이죠. 특히 종교는 나의 세금을 절세할 수 있는 가장 유익한 곳이기에 대부분 부자는 세금 아낄 수 있는 종교는 필수 코스입니다.
워라벨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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