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엄마가 애들 하원할때 유모차가지고 나가야하는데
차를 똑바로 세워서 공간이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지나갈수가 없어서
전화해서 차 빼달라고 했더니
마스크도 안한상태로 째려보면서 "아오.. 힘들어죽겠는데"
라고 하면서 지나가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하면 제일 좋을까요?
바로 본사 민원넣으면 애기엄마가 민원넣은거 딱 알거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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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정차 한 것이 아니라면 조금은 양보 해 주세유~~~ 흐흐흐
애기 엄마한테 째려보면서 궁시렁 거리는 사람햐테 뭔 양보를 바라고, 기다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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