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캠핑고래 성남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정의에 찬 생각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경솔한 행동을 해서 아무상관없는 사업장에 아주 크나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역지사지라고 사장님에 상황이 나의 입장이라면 난 과연....
다시한번 배웁니다. 여전히 나는 감정에 휘둘리며 사는 것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지옥같은 어제 하루를 보내신 사장님~! 카페에 글을 남긴 어느분 말씀처럼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앞으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라봅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꾸벅.
아직까지 까페에 댓글 남기신분들 빨리 삭제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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