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이혜진 29살 동두천시청 농업축산위생과에 근무하다가 팀원의 가방이 칼로 손괴되었는데 그가방당사자가 그범인으로 우리딸을 지목하여
경찰서에 신고하였습니다 아무런증거없이 정황상 우리딸을 범인으로 몰았고 팀구성원들도 우리딸을 범인으로 몰아부쳤나 봅니다 경찰서출석하여 조사받고 그 압박감 그리고 팀원들의 차가운시선을 견디지못하고 자택 15층에서 뛰어내려 저살했습니다 자기동생한테 자기가 안했다고 억울하더고 계속 이야기 하였답니다 그가방소유주가 우리딸을 범인으로 지목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린글입니다 지금은 삭젣돠었습니다
또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가동생과의 대화내용입니다 어제 근무하다 경찰로부터 우라딸이 자살하여 의정부성모병원영안실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갔더니 머리가 깨진우리딸운 차가운 냉동실에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딸의 억울함울 풀어줄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진실이 밝혀 지길 바랍니다.
님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랑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ㅋㅋㅋ
왕따 가해자랑 왕따 피해자분 이랑
사이좋게 지내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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