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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레라고,,,
조선시대 없는 사람들만 묵던
ㅜㅜㅜㅜㅜ
고기좀 나눔좀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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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계속 고파져서 열받네...
^^
냄새가 끝내주네요.^^
내친구가엄마가 창녕인가 논공인가
저국밥집 하시던디 한그릇 할란교 ㅋㅋ
아니죠
울집엔 늘 수루레 미역국 울 할무이께서
끼리 주셨음 것도 일주일에 3일을
어허 딱 그래 보여서 혹시나 했지요
ㅋ
고기예요.?
마이께 드새우
엄니가 해준거에용?
와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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