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꽁돈이 생겨 이렇게 또 글을쓰게 됩니다^^
20대중반쯤 다니던 회사의 상사님과 인연이 깊어 서로 조금씩 도우며 살고있습니다.
이번에 일을 조금 도와드렸더니 돈을 주셔서 안받으려했는데 너무 거절하는것도 아닌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네요.
마침 동네 친구가 족발집을해서 친구네 매출도 올려줄겸 족발을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잘 먹을까 했는데 너무너무 잘 먹어줘서 감사하네요^^
이렇게도 오늘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다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멋지십니다!!
사업도 더더욱 번창하셔서 좋은일 더 많이 하시길 기원할께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존경스럽잖아요
글읽다가 왜 이렇게 울컥한지...
서로 배려하고 베푸는모습에 감동먹고갑니다
이런게 사랑이겠죠
복 받으실겁니다
대화내용도 참 보기좋아요
여유는 없지만 더 분발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인성이 너무 극과극이네요.
훌륭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멋진 인연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대박 나십시요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하시고자하는일 잘되시길..
두분 너무 멋져요
짱 입니다
왜 눈가가 촉촉해지죠.
너무 훈훈한 내용 감사합니다.
괜히 기운이 납니다.
애들 먹인다는 족발도 와 애들이 좋아했겠다 친구도 생각하고 참 좋으시다 했는데.....
갑자기 족발이 좀 많다 싶어서 설마했는데 갑자기 감동이....
고생하셨습니다
울컼했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평생 꽃길만 걸으시길.....
이렇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서로서로돕고돕는 이렇게 멋진 삶을 살아줘 넘 멋져유
아직까지 이런 아름다운일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더불어사는것이 아름다운것이라고
보여주시는 오랭이님과 사장님, 그리고 친구분까지 모두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잘하셨습니다.^^
계속 후원할께요~~가진건 족발뿐 ㅋㅋ
참으로 멋진인생사시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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