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아랫집과 분쟁이 있어 이사를 하였지만 무슨 악연인지 새로 이사한집 아랫집에 이 전집 모녀가 아랫집(지인으로 추정됨) 사람들과 함께지내며 지금도 여전히 괴롭히고 있어요. 모녀중 딸아이가 심하게 그런행동을 하며 두모녀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파보여요. 그러나 이 모녀뿐 아니라 그 모녀의 가족 같기도 하고 종교적인 집단 같기도 하고 하여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아랫집을 드나들며 매일같이 저희집을 감시하듯 소리를 듣고 동태를 살피며 하루도 안빼고 사람들이 늘~상 모녀와 상주하고 있어요. 딸아이는 무거운 물건을 심하게 던지거나 두들겨 소음을 내고 그러다 분노조절을 못하면 밖으로 뛰쳐나가 비명을 지르고 새벽에 리코더를 불거나 실로폰을 치거나 합니다. 그 엄마는 하루종일 밤낮없이 징징대듯 울어댑니다. 정말 듣기싫을 정도로요~ 그리고 24시간 세탁기가 돌아갑니다. 쉬지않고 돌립니다. 그리고 저희집에서 조그만 생활 소음이라도 나면 소스라치듯 소리를 지릅니다. 신경을 안쓸려고 해도 미치겠습니다.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루도 안빼고 그럽니다. 그 딸아이는 새벽과 늦은밤에는 꼭 더 심하게 그럽니다. 잠을 못자게 더 심하게 그럽니다. 어쩔땐 살인충동까지 느낄정도 입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점점 없어져요. 남의집에 숨어서 이런짓을 하고 있어요. CCTV를 설치해서 입출입을 확인하려 했지만 어린게 와이파이 재머 차단기를 이용하여 통신장애를 일으켜 CCTV작동을 멈추게 하는 나쁜짓까지 하는 그런 애 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짓들을 다 말하자면 너무길고 기가막히고 놀라울정도 입니다. 이런 생활을 너무 오래 하다보니 아무일 없이 잘 지내던 가정도 파산 위기에쳐해있고 경찰에 신고하면 그땐 조용히 있어 아무소용도 없고 녹음해도 소용없어요. 경찰서가서 고소하라고 할뿐 막상 경찰서 가면 어느집 소리인지 어떻게 아느냐고? 이런식으로 나오고 딱히 이렇다할 방법이 없어요. ㅜ 아랫집에 살고있었던 여자는 그런사람들 없다고 딱~ 잡아 떼고 방법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저희 딸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하열을 심하게 합니다. 학교에 등교를 하다가 갑자기 하열을 하여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를 여러번 한상태 입니다. 이사도 딸아이 때문에 하기로 결정하여 하였는데 따라오기까지 하였으니 또다시 이사를 갈수있는 형편도 못되고 죽고만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목동중앙로3길83 래미안빌라)
원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