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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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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토니스타크111 23.02.03 12:02 답글 신고
    상호명좀 알려주세요~!!

    반찬이 너무 맛있어보여용~!!
    답글 8
  • 레벨 원사 1 뿌라덜 23.02.03 20:21 답글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작성자는 대식가인게 분명함.
    군인이 입장할 때부터 먹고 있다가 군인이 다 먹고 음료 사올 때까지 먹고 있음
    답글 4
  • 레벨 소령 2 hookwang 23.02.03 14:27 답글 신고
    미국처럼 군인들 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답글 0
  • 레벨 소위 1 SP밧데리 23.02.03 19:17 답글 신고
    직업군인이 월급받는 직장인 어쩌고 저쩌고하는새끼들은 소방관도 월급받는다고 깔새끼들이네 별 개같은 쓰레기같은생각으로 세상사는 놈들 진짜 많구나
  • 레벨 대위 1 담담이 23.02.03 19:42 답글 신고
    어댕교?
    함가자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3.02.03 19:52 답글 신고
    또 광고냐 ㅋㅋㅌㅋ
  • 레벨 상사 3 최강팔라딘K 23.02.03 21:06 답글 신고
    너님께서는 이게 광고로 보이냐?
  • 레벨 원사 3 옛말에피할수없음즐겨라 23.02.04 04:50 신고
    @최강팔라딘K 뭐눈에는 뭐만보입니다^^
  • 레벨 준장 토끼123 23.02.03 20:02 답글 신고
    요새 사병월급
    60만 68만 80만 100만원입니다.
    우리가 고달프던 시절의 군인이 아닙니다.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셨다고 이해합니다.
  • 레벨 상사 3 와장창창 23.02.03 20:14 답글 신고
    월급이 많냐적냐의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더군다나 말씀하신 금액이 결코 많지도 않구요
  • 레벨 상사 3 NGK 23.02.03 20:35 답글 신고
    아저씨 이 글은 직업군인 이야기고요 사병 이야기라하더라도 억지로 끌려간데서 60만원 100만원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받고 나라에 끌려가는건데?? 아저씨 내가 월급 100에 숙식제공하고 자유없고 내 밑에서 내 따까리 할라요? 뭔 줩같은 소릴하고 있어
  • 레벨 준장 토끼123 23.02.04 09:34 신고
    국가를위한 강제징용을 일반 근로자와 비교하는 정신머리가 맛탱이 간거 아닌가.
    누가 가고 싶어서 군대가냐 나라는 누가지키냐
    교묘히 군대면접받고 나라위한다고 떠벌이는 족속들을 비난해라
  • 레벨 소령 1 연쇄살림마 23.02.03 23:18 답글 신고
    월급 60 80 받으면
    아직 담배가 250원 합니까?ㅎㅎ
    음식과 물건들이 20년전 가격과 같답니까?
    군인들 2년간 학업도 늦어 돈 버는 시기도 뒤쳐져
  • 레벨 중사 2 니뽕은주적 23.02.04 11:13 답글 신고
    사병들은 지금은 옛날처럼 지급품도 없어요. 거의 다 자기 돈으로 사서 써야 합니다. 거기에px가 지금은 편의점 같구요.
    한달에 100만원으로 살아 보시던가요.
  • 레벨 대위 3 데스티네이션 23.02.04 12:56 신고
    @니뽕은주적 그쵸. 예전엔 치약, 담배부터 빤스까지 돈 십원 안들이고 부대내에서는 생활 가능했는데, 요샌 다 사서 써야한다더라고요. 60-100이 많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진거긴하지만.
  • 레벨 대위 3 얄개의꿈 23.02.03 20:16 답글 신고
    훈훈합니다.
  • 레벨 원사 1 뿌라덜 23.02.03 20:21 답글 신고
    다른건 모르겠고 작성자는 대식가인게 분명함.
    군인이 입장할 때부터 먹고 있다가 군인이 다 먹고 음료 사올 때까지 먹고 있음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3.02.03 21:44 답글 신고
    하...저사람 아직있네...
  • 레벨 원사 3 옛말에피할수없음즐겨라 23.02.04 04:51 답글 신고
    ㅋㅋㅋㅋ
    그건 생각을 못햇는데요
    ㅋㅋㅋㅋ
  • 레벨 상사 3 최강팔라딘K 23.02.04 09:49 답글 신고
    뭔가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제가 일단 선물 가지고온걸 확인한건 제가 식사를 다 마치고 그때 군인분들이 막가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저를 왜 안오나 무슨일있나 말씀을 먼저하시다가 수다를떨었습니다 수다떨다가 군인분들이 음료수 사들고 오신걸 목격했을뿐 만약 수다안떨고 갔으면 그장면은 목격을 못했겠죠
  • 레벨 하사 1 검사위치유접니다 23.02.03 20:22 답글 신고
    야비군도 깨구리복입고가면 공짠가요?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3.02.03 21:46 답글 신고
    예비역 약장은 떼고가세요..ㅎㅎ
  • 레벨 원사 3 옛말에피할수없음즐겨라 23.02.04 04:51 답글 신고
    주인아주머니 마음입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2.03 20:23 답글 신고
    아이고 서로 못줘서 야단이군요~
  • 레벨 중위 3 고스트실버 23.02.03 20:32 답글 신고
    미국처럼 한국도 군인에 대한 예우가 높아졌으면 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NGK 23.02.03 20:32 답글 신고
    강국의 조건=나라에서 군인 대우 확실하게 해줘야함, 이 글처럼 일반시민들이 군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분위기가 되어야함
  • 레벨 중위 1 트레비어스 23.02.03 21:09 답글 신고
    직업군인인거같은데
    왜자꾸 불쌍하다시는지
    ㅎㅎ ㅎㅎ 나라지키는 만큼 처우좋아요
    연금중에 최고는 군인연금인거 아시쥬
  • 레벨 원사 3 은밤 23.02.03 21:23 답글 신고
    거기가 어뎁니까?
  • 레벨 중령 1 10pm 23.02.03 21:29 답글 신고
    강호의 도리를 잊으시면 어떡합니까!
    거 어딥니까?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3.02.03 22:00 답글 신고
    대박이다..주고받고 ..소름
  • 레벨 하사 3 이기는방법 23.02.03 22:05 답글 신고
    와~~~티키타카가 거의 바르셀로나급이네요~
    정말 훈훈합니다^^
  • 레벨 원사 3 카이저79 23.02.03 22:06 답글 신고
    꼬인사람들 많다
    주고받고 베프는 정의 훈훈함을 느끼면 된거지
  • 레벨 상병 강한자의여유 23.02.03 22:08 답글 신고
    짬밥 쳐먹어라
  • 레벨 이등병 꼬꼬마시키 23.02.03 22:36 답글 신고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ㅉㅉ
  • 레벨 원사 3 옛말에피할수없음즐겨라 23.02.04 04:52 답글 신고
    니님이나 드시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바빠용 23.02.03 23:10 답글 신고
    직업이 군인인 사람들이 맞긴한데
    이사람들도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눈치밥 먹으며
    연명하는 똑같은 직장인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될 직업이란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나비메롱 23.02.04 03:44 답글 신고
    달팽이크림을 왜 쟁여놔요 ㅎㅎㅎ
    지금은 팔지도 않는걸요. 정확한 정보만 야기하셨음 합니다.
    px는 직업군인외에도 병사와 그 가족들도 가는건 모르시군요.

    px에 들어가는 것과 모녀 자살얘기는 어떻게 엮일 수 있는지 ㅜㅜ
    돌아가신 분들을 어떻게 담으실 수 있는지요.
    복지사각이 군인때문인가요?? 군인이 복지정책 내놓나요?

    안그래도 매일이 비상인 분들에게 이런 낭설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나비메롱 23.02.03 23:02 답글 신고
    퇴직금가지고 연금형이냐 일시급이냐로 받는걸요.
    연금받으면 퇴직금이 없어요. 국민연금도 당연 못들고요.
    다들 퇴직금도받고 연금도 받는줄 아는데.. ㅜㅜ 아니어요.
    누가 그랬더라?? 있다면 사기꾼이고 뭣도모르는 뻥쟁일겁니다.

    평균 7시 30분 출근해서 일찍해야 저녁8시 넘어야 퇴근합니다
    당직근무는 ㅜㅜ 주말평일 상관없이 1만원입니다.
    주말에 밤 꼴딱새고 1만원 받고 해보셨나요? 아님 해보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만.. 이런식으로 나라지키는 군인은 .. 더욱이 자국민이 비하하지 말았음 합니다.
  • 레벨 중사 2 죽기딱좋은날씨네 23.02.04 01:41 답글 신고
    그러면 다시 군대가서 군생활 하시던가~
  • 레벨 병장 나비메롱 23.02.04 07:07 답글 신고
    아니..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뭐가 나쁘다는겁니까??
    말씀하신것처럼 55세 정년이면 대략 30년 한거네요.
    30년 퇴직금이 그럼 적을까요? 어느 회사던 30년일한 퇴직금이 적던가요?

    그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그렇게 나쁜거에요?

    또, 다른일하면서 10년 국민연금내면.. 그게 얼만데요?
    따따불이라고 할만한 금액 나올까요?

    일반 직장인들 퇴직금받고 국민연금받는건 왜??? 당연하고,
    군인은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게 불합리한건지요.
    단.. 20년이상 한 사람은 연금수혜 자격생기는 것.. 이거 하나보고 다들 박봉으로 버팁니다.
    군인월급 .. 수당끼면 많다는데??? 진짜 많은지 지인있으면 물어보세요.
    진짜 물어보세요.

    제 조카가 최근 모기업 신입사원으로 들어갔는데 연봉 5200이랍니다. 군인 연봉 5200은 .. 대위여도 될까말까 할거에요.

    그러니..
    군인.. 그것도 나라지키는 자부심갖고 버티는 이들에게 응원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진짜 다들 힘들어해요.
    부탁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크르노 23.02.04 08:55 신고
    @나비메롱 제친구 말로는 연금이 반은 본인 월급에서 나간 돈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전역했는데.. 월급오른만큼 월급에서 때간데요.. 몇십만원씩..
  • 레벨 소령 2 추남김 23.02.03 22:53 답글 신고
    다 떠나서 이집 맛집 어딘가요 ..ㅋ
  • 레벨 소령 3 홍달이 23.02.03 23:53 답글 신고
    여성이나 미필들이 군체계를 모르니 별수없는듯. 사병들이 누릴 권리를 부사관 장교가 대신 누렸네요.
  • 레벨 상사 3 해뜰날오것지 23.02.04 00:52 답글 신고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ㅎㅎㅎ
  • 레벨 원수 검둥개 23.02.04 00:53 답글 신고
    와 멋지네요
  • 레벨 원사 3 발끈 23.02.04 01:05 답글 신고
    이야.멋지다.
  • 레벨 중장 하하하71 23.02.04 01:29 답글 신고
    멋진분ㅠㅠ
  • 레벨 중위 2 미쳐버린나라 23.02.04 01:33 답글 신고
    충성!!!
  • 레벨 대령 3 버닝핫도그 23.02.04 04:12 답글 신고
    직업군인이든 사병이든 지원이든 강제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꽃다운 젊은나이에 헌신 봉사 고생하는 군인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무사하고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기바랍니다 20년전에 전역했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 레벨 일병 천안백곰 23.02.04 05:00 답글 신고
    하...이것이 정상적인 나라 입니다.
    보기 좋습니다.
  • 레벨 소령 2 Boradream 23.02.04 06:05 답글 신고
    군복 입었다고 그런 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음. 전투병력은 그런 대우를 받아도 되지만 실상은 군복입은 공무원들이 태반임. 주민센터 민원실 공무원들이 더 고되게 살텐데...
  • 레벨 대위 1 킹스맨89 23.02.04 06:52 답글 신고
    당신같은 사람들은 군바리라고 조롱이나 할줄알죠? 군인에 대한 예우를 똑바로 하세요~
    6.25때 순국선열들의 선배님들이 지키신 땅.
    그 후손들도 대를이어 나라를 지키는데 일조하는데
    뭐가 어쩌고 저쩌고.ㅉㅉㅉ
    누가 더 힘든가에 포커스를 둘거면
    당신은 국내 소년소녀가장에 지원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딴 소리를 하는겁니까?
  • 레벨 소령 2 Boradream 23.02.04 07:55 신고
    @킹스맨89 전투병력도 아닌 군인들이 아니 공무원들이 뭔 나라를 지키냐 ㅋㅋㅋ 군대 안갔다왔거나 어디 산속에 처박혀 있다가 나왔나보네. 전쟁나면 지들은 숨어서 짱박히고 사병들 총알 받이로 내보낼 새끼들이 뭔 나라를 지켜.ㅋㅋㅋ
  • 레벨 소위 2호봉 윤썩렬 23.02.04 08:28 답글 신고
    당신같은 사람이 구급차 지나가면 인비키고 꼰대
    처럼 환자확인하자며 길막하는개택새끼 얼마전 실형 맞은 개꼰대 스타일 모든 군인 이병부터
    장성 까지 존중해주라 꼰대야
  • 레벨 소령 2 Boradream 23.02.04 08:33 신고
    @윤썩렬 응 그정돈 아니야. 하지만 넌 정말 보배의 보배다. 솓뚜껑 같이 금방 끓었다 식었다 하는 여성호르몬에 지배당하는 갱년기 노인네 같아.
  • 레벨 중장 해를품은초승달 23.02.04 09:58 답글 신고
    미필자구먼요.? 왠지 군대 안 간 부심 있으신가요?
  • 레벨 소령 2 Boradream 23.02.04 14:39 신고
    @해를품은초승달 몇개월?
  • 레벨 하사 2 쥰쓰 23.02.04 06:36 답글 신고
    참 비유 수준도 초딩만도 못하냐
  • 레벨 대령 3 막걸리찬가 23.02.04 10:02 답글 신고
    나라의 부름받은 우리 아들들

    잘 먹여주심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하류520 23.02.04 11:22 답글 신고
    돈쭐이나 나버려라~~~
  • 레벨 중사 1 추원장 23.02.04 11:27 답글 신고
    돈쭐내주어야
  • 레벨 대위 3 데스티네이션 23.02.04 12:57 답글 신고
    솔직히, 징병군인이 아닌 직업군인한테까지 저렇게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하는데, 그냥 공짜밥 먹고 가버린게 아니고 음료수까지 사들고 다시 오셨다하니 훈훈한글 맞네요. 그 직업군인들도 매너 좋고 착하신듯.
  • 레벨 하사 2 빠스기사 23.02.04 21:25 답글 신고
    무진장이네. 여기 형님 직장생활 하시는데 인품도 좋음. 내 친구 공기업 정규직 만들어준 은인.
  • 레벨 하사 3 이노무거 23.02.04 21:50 답글 신고
    저런 식당은 정말 돈쭐 나야하는데 말이죠...
  • 레벨 상사 3 최강팔라딘K 23.02.06 08:23 답글 신고
    요기서 그만 싸우시고 사장님 말씀은
    원래부터 아이와 군인은 무료라고 말씀을 하셨어용
  • 레벨 소위 1 노인과바닥 23.02.06 12:19 답글 신고
    내가 군복입고 저기가면 태극기 할베 왔다고 욕할라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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