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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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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05.24 19:25 답글 신고
    13년차 현직 요양원 원장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도 20여년 근무를 했고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이지만 65세가 되지 않아 노인학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배우자께서 당하신 일은 분명히 행정처벌 대상인 것 같아
    내일 같은 일에 종사하는 지인들과 건보공단의 장기요양 관련부서에 문의를 하여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를 확인하고 쪽지로 제 연락처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소 어르신을 저렇게 모시는 요양원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사과드리고,
    반드시 저지른 짓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CCTV 확보를 부탁드립니다.
    답글 45
  • 레벨 대위 3 메모의기술 23.05.24 18:23 답글 신고
    현,퇴직 요양 보호사님들

    할말 많지 않나요?

    양심선언 하실 분 안계실까요?

    본인 가족이나 부모한테도

    저럴 수 있을까요?

    욕창이 생기는 이유는

    님들이 방치해서 그런거 아님?

    자주 들여다보고 움직여주고

    치료하고 해야는게 당연한 일이거늘..
    답글 9
  • 레벨 소장 화이트해커 23.05.24 18:07 답글 신고
    ㅊㅊ드립니다
    답글 2
  • 레벨 중사 3 소수 23.05.25 11:53 답글 신고
    옆의 환우 할머니는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분이셨군요
  • 레벨 중사 3 소수 23.05.25 11:54 답글 신고
    https://smartstore.naver.com/medicalzone/products/6095978695?NaPm=ct%3Dli2k82bs%7Cci%3D0zK0001HOATypaAeyfjo%7Ctr%3Dpla%7Chk%3D2f23b3c1fa77fa184f8a6d8b1e173a85734b5603
    기스모에 대한 소개 이고

    기스모를 만드는 방법도 블러그에 올라 옵니다
    https://blog.naver.com/shout0101/222574876907
  • 레벨 중사 3 오늘도내일도화이팅 23.05.25 12:10 답글 신고
    아 나쁜게 아니군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2:22 답글 신고
    저는 이번 일로 기스모 라는 제품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 남편에게 했던 것은 기스모라는 제품도 아니고 일반비닐봉지 였습니다
    그 요양원에서는 그런 것을 사용 하지 않는다고 했구요
  • 레벨 원수 깜돌이 23.05.25 12:57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요양병원에서도 기스모를 와상환자에게 거의 쓰고 있습니다.
    간병인이 기스모 만들고 기스모 채웁니다.

    법에 저촉되는지는 모르지만 별문제는 없는듯 한데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3:10 답글 신고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지만 요즘은 인권문제 때문에 법이 바뀌어 이런 행위가 신고 되면 학대로 처벌 받는다고 조사관한테 들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끄덕187318 23.05.25 11:58 답글 신고
    보배 깨시민들 당일 가입 첫글은 관심도 안가지고 안도와준다며?? 어리둥절??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2:25 답글 신고
    제가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써서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하니 법적으론 할께 없지만 도와줄께 있는지 찾아 보신다고 했습니다
    19일날부터 잠도 거의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있는 상태라...
  • 레벨 상사 2 부러진몽당연필 23.05.25 12:04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 레벨 중위 1 트레비어스 23.05.25 12:21 답글 신고
    조산족이 많지
    식당 공장 요양원 dna가 서비스랑 멀지
  • 레벨 소위 3 누네띠는맛 23.05.25 12:23 답글 신고
    의사표현이 안되는 와상환자들의 대소변을 실시간으로 캐치하기 어려워서
    기스모와 기저귀를 이용하는거 맞습니다.
    성기에 묶는다는 표현이 좀 학대분위기로 읽히지만
    실제로 기스모끈도 판매를 하며 일회용비닐을 스판끼좋은 기스모끈으로 살짝 고정시켜주는건
    일반적으로 와상환자들에게 많이들 하고있는 형태로 알고있습니다.
    소변으로 축축해진 기저귀에 살이 습해지는걸 막을수있어
    어떻게보면 장점도 많은 케어라
    환자의 수치심까지는 고려못한다고 해도 실질적인 간병방법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현실적인 상황도 고려하셔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2:27 답글 신고
    저도 이번일로 기스모라는 제품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 요양원에서는 그런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묶어 있었던거 일반비닐봉지 였어요
  • 레벨 원수 깜돌이 23.05.25 13:00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일반 비밀봉지로 만드는걸로 아는데
    그게 잘못이면 간호부장에게, 원무과로, 병원 의사에게 항의하세요
  • 레벨 소위 1 파도많은녀석 23.05.25 12:30 답글 신고
    남편분 간병하시다가 같이 넘어져 허리를 크게 다치셔서 케어가 어려워 요양원에 보내게 됐다는 댓글 확인 했습니다 제 댓글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댓글은 수정 하겠습니다 부디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해민스님 23.05.25 12:49 답글 신고
    지금 두려워할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요양원에 보내집니다. 당신도요
  • 레벨 소위 1 파도많은녀석 23.05.25 13:04 신고
    @해민스님
    네 전 그래도 아직 젊어서요
    스님은 곧 가실분 같은데 비꼬지 마시고 하실 말씀만 하시죠
    나이처먹고 뭐하십니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을 요양원에 보내지는 않습니다
    본인 주변에서 보는게 전부인냥 말씀 하시는게 좀 역겹습니다.
    분명히 제가 댓글 앞머리에 개인의 속사정까진 몰라 조심스럽다고
    적었고 여차저차 이유가 있었다고 저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
    무턱대고 상대방 비꼬는 당신도 개찐도찐이란걸 아세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3.05.25 17:02 답글 신고
    댓글을 쓰기전에 다른댓글들을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쓴이께서 가정에서 간병하시다가 남편분과 함께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수술을 함으로써..

    더이상 가정에서 간병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댓글로 남겨 놓았네요..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시기전에..

    댓글들을 통해 또다른 이야기가 있는지 파악하시면 말씀하시는데 좀더 도움이 될겁니다..
  • 레벨 소위 1 파도많은녀석 23.05.25 19:01 신고
    @프리스타일찬
    회사에서 틈날때 뜨문뜨문 베스트글만 보다보니 댓글까지 다 읽기는 어려워 상황을 잘 모르고 남겼네요. 찬님처럼 말씀 해주시면 제가 댓글을 확인 안하고 글을 남긴것에 대한 오류를 인정하고 댓글을 수정하는등 조치를 취했을텐데 무턱대고 너도 요양원 보내질거다라는 댓글이 좀 어이가 없었네요. 확인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해민스님 23.05.25 12:37 답글 신고
    지금은 조선족이라도 일하고 있는데, 조선족도 일안하면 나중에 사람 못구해서 요양원 문닫아야함.
    노인들 지금은 요양원에서라도 케어받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 레벨 소령 1 Dime 23.05.25 12:42 답글 신고
    말이 요양원이지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 레벨 대위 3 아첨햇살 23.05.25 12:46 답글 신고
    이쯤되면 요양보호사라는 제도와 단체를 없애야 맞는거 아니냐? 왜 일본이 요양보호센터가 없어지고 있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네.. 개 쌩년들...니들 늙어서 꼭 똑같은 대우 받을꺼다.. 이제부터 요양보호사라고 하면 다르게 봐지겠네
  • 레벨 하사 3 흑인드라이버 23.05.25 12:51 답글 신고
    요양원 종사자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위로드립니다. 65세가 안됐다고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처리를 못한다는 내용은 베스트댓글님처럼 저도 처음 알았네요. 이를 악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 요양보호사들 중에서 기본적인 인성조차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요양원에서 이를 쉬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코로나이후 요양원에 근무할 요양보호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어르신 2.3명당 요양보호사 1명인데 어르신은 입소를 하는데 요양보호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일 정도입니다.
    요양보호사가 모자라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청구금액이 %단위로 깎이고 지급이 되기에 이런 경우는 요양원에서 어르신을 안받는 상황이 됩니다. 자리는 있는데요..

    이렇기 때문에 현재 요양원에서 시설장이나 관리자들이 요양보호사에게 큰소리를 못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시 지적하면 그냥 퇴사해버리고 다른 요양원으로 가버리니깐요. 다른 요양원도 사람이 없어서 요양보호사 입사지원이 오면 인성 이런거 따지지도 않고 그냥 채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CCTV열람은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당연하게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니 당당히 요구하시고요. 이 부분에서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해결이 안된다면 관할 건강보험공단 운영센터나 관할 구청이나 시청 노인복지과쪽 담당 공무원에게 다이렉트로 민원 넣으시길 바랍니다.

    현직 근무중인데 안타까워서 댓글 달고 갑니다.
  • 레벨 중사 2 세상은요지경얏싸 23.05.25 13:17 답글 신고
    그냥 안락사가 답.뭘그리 구지구지하게. 쩐잇으면 문제무. 업연 안락사 추천함. 그게 서로 인권이 보장.그걸안하니 , 돈도업는껏들이 뭘 복지를 바라.
  • 레벨 상사 1 아주까리기름 23.05.25 15:16 답글 신고
    너님부터 모범을 보이시오. 국화 한송이쯤의 애도는 표하리다
  • 레벨 중장 남자는배기량 23.05.25 13:19 답글 신고
    세상 참..ㅉㅉ
  • 레벨 중사 1 redpark7 23.05.25 14:00 답글 신고
    요즘 간병인이 모자라서
    조선족 간병인들이 아주 콧대가
    쎄졌다고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요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계신데 한 조선족
    간병인이 자신의 간병대상
    노인이 화장실가는거 귀찮다고
    식사를 조금씩만 줘서 비쩍말랐습니다.
    실제로 식사를 덜어 조금만 먹이는
    모습을 보고 크게 화를내셨지요.
    그런데 역으로 화를내고 상관말라고하며
    요즘 간병인 구하기 힘드니 냅두라고하고
    그 간병인이 관둔다고하니 가서
    사과하라는 말까지 들으셨네요.
    그말듣고 미치겠더군요
    조선족 부하직원으로 부리면서
    혐오가 생겼는데 그게 더
    깊어지네요.
    더 열받는건 대안이 없다는 거에요.
    후.......ㅈ
  • 레벨 중위 3 매일매일기다려 23.05.25 14:15 답글 신고
    중국아지매들을 많이써서 개판임 돈만밝히고
  • 레벨 상사 2 명가화이팅 23.05.25 14:19 답글 신고
    참 나쁘네요
  • 레벨 병장 내가바로0 23.05.25 14:19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요양시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는 노인복지법을 기준으로 조사과정에 대한 절차 및 학대판정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처럼 피해대상이 57세 일 경우에는 노인복지법에 해당되지 않는 음..어떻게보면 사각지대라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방법은 다 있습니다. 발생지역 여성청소년과에 방문해서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사건접수를 하고난 후 수사를 요청하시면됩니다.

    여기서 충분히 이해하셔야되는 것은 예를 들어 피해자가 65세 이상으로 노인에 해당되어도 노인복지법으로 처분자체는 요양보호사 개인이 아닌 시설 자체에 대한 행정처분입니다. 그게 끝입니다. 말그대로 요양보호사는 시설 측에서 퇴사를 하고 다른 곳에가서 요양보호사 근무를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작성하신 내용처럼 요양보호사 개인에 대한 처벌과 처벌이 발생할 경우 더 이상의 요양보호사 근무에 어려움이 발생할 겁니다. 그래서 요양보호사 개인에 대한 처벌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상실하게 원하는 보호자분들은 경찰서에 추가로 사건접수를 진행하십니다.

    또한 피해자가 57세라고해서 조사내용에 있어서 학대유무는 지역노인보호전문기과네서 확인했으니 학대판정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겁니다. 이에따라 수사담당자가 배정되면 담당 수사관에게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에 공문으로 학대판정서를 요청하여 자료를 첨부하여 송치과정에서 자료로 보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6.01 11:49 답글 신고
    네 고맙습니다
  • 레벨 하사 3 걱정마잘될껴 23.05.25 14:31 답글 신고
    자진 신고 합시다
    전.현직 종사자분들
    이런일 허다하다 아입니까
  • 레벨 원사 1호봉 아르마니짱짱 23.05.25 14:37 답글 신고
    제목부터좀바꾸세요 보기 거북하네요 사실도아닌데 혼자오해하신것같기도하고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8:40 답글 신고
    뭐가 사실이 아니라는 거조?
    전 사실만 적어 놓았는데...
    그것도 일부분만..
    그 요양원 관계자 인가요?
    여기에 들어와 제 글 읽었다는 사람이 있던데...
  • 레벨 원사 1호봉 아르마니짱짱 23.05.25 20:45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요양관계자요? 그냥 웃고갑니다ㅎ 말해봐야 못알아들으실듯해서
  • 레벨 대위 1 시은우아빠 23.05.25 14:39 답글 신고
    두 부모님이 모두 요양원에 계시는데 이런 일이 일어날수도 있는거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행정처벌이든 뭐든 반드시 응징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셀트리온헬스케어 23.05.25 14:48 답글 신고
    남편분이 말도못하시는데 얼마나힘이드셨을까 상상이 안돼내요 합당한처벌을받았면 하내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튼튼전갈 23.05.25 14:50 답글 신고
    조선중국족들이 사라지고 국내인들이 정당한 댓가와 존중을 받으며 지켜야 할 직업이 요양원임.
  • 레벨 대위 3 햇빛속으로 23.05.25 15:11 답글 신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저역시 모친을 직접 간병하는 입장이라 그 마음이 너무 와 닿습니다.
    남편분 간병을 오랫동안 하신다는거 정말 쉽지 않을 일일텐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모쪼록 해결 잘 되시고 간병하시는 아내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욕창 ..아 진짜 이거 정말 무섭더라구요...
  • 레벨 상사 2 masafi 23.05.25 15:23 답글 신고
    개 돼지에게도 저렇게는 안할듯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23.05.25 16:01 답글 신고
    자기들 가족이라면 저렇게 했을까요?
  • 레벨 중장 똑바로대이씨 23.05.25 16:02 답글 신고
    장애학대로 신고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65세가 안되서 노인학대가 아니면 장애학대및 성범죄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5 19:09 답글 신고
    네 오늘 장애인권기관에서 나와서 조사해 갔습니다
  • 레벨 중위 3 토토시네마 23.05.25 16:07 답글 신고
    만약 여자 환자를 남자 요양보호사가 이리 했다면 난리 났을듯... 모든 요양원 환자에게도 기본적 인권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3.05.25 16:09 답글 신고
    본문글 올리신 보호자분 마음은 잘 알겠으나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밤과 낮이 달라져요

    낮에야 보호자들도 들락날락 하니 성심성의것 어르신 케어한듯 보일테지만

    밤이 문제죠.

    관리자들이 백날 교육하면 뭐하나요 현업 담당자들이 말을 안들을테고.

    두둘겨 맞거나 어르신들 지갑에서 돈 훔쳐가는등.. 가족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협박 등

    안정제(= 즉 수면제)투약 받는분들 도 수드륵하구요.

    이정돈 기본이죠. 하지만 수면제 장기 복용이 얼마나 해로운질 알면.. ㄷㄷㄷ

    낮엔 안 묶여 있다가 밤엔 묶여있는 어르신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나또한 언젠간 어르신들 나이가 되어 신.정신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받을 나이 된다라면

    참 참담할것 같아요.

    반대로 치매 어르신 폭력성으로 요양보호사 살인했던 일도... 요양보호사분들도 나름 극한직업군

    맨투맨 간병으로 가정내에서 요양이 이뤄진다라면 가장 베스트 이지만

    (비용이..최소 350~400 옵션붙음 더 어마어마.)

    시설에서라.... ㅡㅡ 상상 그이상이라... 머리가 멍해지네여.

    정신 차리고!!.. 다들 건강하게 사시다 하늘나라로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ㅎ

    언제가 때가될때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하지만 이마저도 윤정부 들어서고 부터 건보 예산 줄여가고 잇어 어르신들의 복지또한

    과거에 비해 빡빡하게 돌아갑니다.
  • 레벨 대위 1 그러닌까뭐 23.05.25 16:31 답글 신고
    의료법상 다인실이라도 혼성 다인실은 안됩니다. 65세 이하라 해당이 안된다면... 해당 요양원과 담당자 경찰에 성폭력특별법과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하십시요 .
  • 레벨 병장 먹고사는게무엇 23.05.25 16:38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이게 사람인가싶네요 하…
  • 레벨 하사 2 missz 23.05.25 16:52 답글 신고
    나이가 무슨 상관?
    어이 없네요.
    꼭 제대로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개꾸리 23.05.25 16:53 답글 신고
    가족을 어떻게 요양원에 보낼수가 있느냐 질타하시는 분들
    겪어는 보셨나요?
    겪어보신분들은 아마 대다수가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시거나 따신가족분들이 계실거예요
    집에서 케어할수 있을때까지 재가신청해서 버텨보다가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고
    지속적 케어가 필요할정도로 악화되면 가슴아프지만 생이별하며 보내는겁니다
    보내는 가족은 룰루랄라하는줄 아시나요;
    요양원측에서 설명해서 풀어나갈 상황이라면 오해를 할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니 이해를 시켜드리면 되는건데,
    이런 일에는 이해가 전혀 없는 제3자들이 손가락질 하는거 기가 차네요
  • 레벨 상사 2 니명박꾼애 23.05.25 16:57 답글 신고
    슬프네여 ㅡ,.ㅡ
  • 레벨 하사 2 안동싸나이 23.05.25 16:59 답글 신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 레벨 원사 3 블랙마카롱 23.05.25 17:05 답글 신고
    울컥합니다. 꼭 널리 알려져서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고. 꼭 강력한 처벌 받아야할텐데.
  • 레벨 하사 1 5번출구 23.05.25 17:12 답글 신고
    허,,, 심하네
  • 레벨 대령 3 슈퍼자이저 23.05.25 17:21 답글 신고
    병원 입원해 있으면서

    요양사 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요양원에 계시다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 입원하신 할아버지 옆에서 식사하는거

    시중 들면서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추가로 그 할아버지가 정말 개걸스럽게 쓔셔 넣듯이 밥을 빨리 먹으려고 하더군요

    옆에서 할아버지 여기는 병원이에요 그렇게 빨리 안드셔도 되고

    밥도 안 뺏어가요 이렇게 이야기 하며 썰을 풀더이다

    근데 반대 1은 뭐지?

    요양원 들어가신 분들이 갑자기 밥을 빨리 먹기 시작한다

    그러면 100% 요양원에서 일정 시간 지나면

    무조건 밥 뺏어 가는 겁니다

    그 시간안에 밥을 다 먹지 않으면 한 숫가락을 뜨던 두 숫가락을 뜨던

    무조건 밥그릇 뺏어 가기에

    그 시간안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더군요

    그리고 그 노인분들 그렇게 밥을 느리게 먹는 것도 아닙니다

    병원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저도 남들보다 빨리 먹는다 생각하는데

    저보다 늦져봐야

    넉넉잡아도 5분 10분 정도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빨리 요양원에서 밥 그릇 뺏어가는지 아시겠죠
  • 레벨 원사 3 천7 23.05.25 17:59 답글 신고
    가족요양보호 제도를 활용해서
    가족분들도 직접 돌보고
    정부 지원금도 받으세요~~~

    꽤 지원금이 많이 나와서
    가족분들께도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 레벨 중령 1 사와타리 23.05.25 18:05 답글 신고
    노인보호센터에 연락을 하셨으니...

    보건복지부쪽에 민원을 넣어 보시는게 더 빠릅니다.
  • 레벨 훈련병 Ajswl 23.05.27 15:33 답글 신고
    이게 사실상 소용이 없어요. 저도 해봤는데 경고만 줄뿐 제재할 힘이 없다 그러더라고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7 16:32 신고
    @Ajswl 그래서 연론에 제보를했어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7 16:20 답글 신고
    여기는 도시도 작아서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시청복지과 당담자가 전화 와서 꼬치코치 어디매체에 제보했냐? 물어 보더군요 그런게 왜 궁금한지.. 그 뒤로 연락도 없습니다
  • 레벨 훈련병 Ajswl 23.05.27 16:28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마자여 다들 짜고치는듯한 기분이 저도 많이 들었어요
  • 레벨 훈련병 Ajswl 23.05.27 16:38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큰 결정하셨어요 앞으로 응원합니다
    저 또한 그 요양원 예의주시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끼니 거르지마시고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7 18:35 신고
    네 고맙습니다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3.05.25 20:39 답글 신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 레벨 대령 2 잘살고있지 23.05.25 20:41 답글 신고
    하..분노가 ...추천합니다.
  • 레벨 원사 1 사계절풍운아 23.05.25 20:50 답글 신고
    참!! 무슨 개같은 일인지..
  • 레벨 하사 1 MrBenz 23.05.26 09:50 답글 신고
    아..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니 믿고 요양원에 맡길수가 있나..
    말로만 가족같이 보살펴준다고 하고서 돈받고 저렇게 할수있다니게 참..
    본인 가족이라도 저렇게 할까?
  • 레벨 훈련병 Ajswl 23.05.27 15:08 답글 신고
    저도 딱 일년전에 군산 모 요양병원에서 엄마 상해 사고가있었어요 말로할 수없는 분통과 시청 건강보험공단 보건소에 해당 기관 신고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했지만 그요양변원은 지금도 잘 운영되고있더라고요... 기사나오고 너무 동병상련 같음 맘에 글쓴이의 분통함이 남일같지않네요. 엄마를 모시고 계속 재판을 다니기에 저희엄마 컨디션에 부담이가서 정말사과같지 않은 사과와 합의를했지만 간병인 센터는 병원관리대상이 아니라하고 병원내 cctv는 없다고 하고 정말 억지로라도 들어가서 엄마를 모시고 나와서 망정이지 너무 끔직했어요
    같은지역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니 침통합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7 16:24 답글 신고
    일 진행을 하면 할수록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거 같아요
    건강보험공단군산지사나 시청복지과나..
    그러니 그 오랜시간 그런씩으로 운영이 되어 왔겠죠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27 16:25 답글 신고
    경찰도 오늘 와서 잠깐 다녀갔네요
    그것도 내가 전화해서..
  • 레벨 훈련병 Ajswl 23.05.27 16:29 신고
    @사는게롤러코스터
    저도 경찰부르고 시청, 공단하다가 변호사 까지 알아보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여
    더군다나 어딘지 아닌까 더 화가 나네요
  • 레벨 하사 1 공인중개사m 23.05.27 15:10 답글 신고
    주차단속에 걸려도 과태료 안내는 방법이네요

    [유용한 팁]주정차 단속 알림문자 통합서비스
    (어플나왔네요)

    http://blognaver.shop


    아시는 분들은 이미 신청하셨을테고

    본인에 대한 간편 정보와 차량 번호만
    입력하면 신청되네요

    카메라 인식 즉시 문자가 옵니다.
    문자오고 5분이내로 빼면 되는데
    약간의 시차가 있습니다.

    해놓기만 하면 단속 무료 알림서비스가
    단속 됬을때 문자로 알림이 옵니다

    보통 5분~10분 사이에 이동주차하라고 문자와요

    없는것보단 좋습니다.

    단속이 최초에 찍고 5분 후에 다시 찍어서
    그 자리에 아직 있으면 그때 적발되는건데

    최초에 찍혔을때
    신청때 입력된 전화번호로

    알림를 보내주고 5분안에 이동주차하면
    단속 안 되는 그런거에요
  • 레벨 훈련병 쟈니유 23.05.28 10:08 답글 신고
    넘 가슴 아프네요...
    암튼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라며 두 손을 모아 봅니다.
  • 레벨 훈련병 양갱12 23.05.30 23:14 답글 신고
    저희 아버지도 요양병원에 계셔서 기사를 보고 주말에 요양병원가서 확인을하니 비닐이 있더군요... 순간 눈이 돌아 이게뭐냐고 소리치니 원래 그렇게한다 모르셨냐고해서 언제 보호자한테 고지했었냐하니 원래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 당장 확인해달라고하니 비닐을 푸는데 잘풀리지않아 그렇게 꽉해놓냐고 하니 아니라며 손으로 풀리지않아 가위로 비닐을 자르더군요 그리고 비닐안에 흡수패드가 들어 있었고 소변이 넘쳐서 밖 기저귀도 다 젓었더군요 자주 갈아주지도 않는건지...기도 안차더군요 간호사가 하는말이 뱃줄로 섭취를 하기때문에 수분양도 많고 이렇게 안하면 소변양이 많아 온몸에 묻기 때문에 욕창이 생기고 문제가 되어 이렇게 해야 되고 모든 요양병원이 이렇게 한다더군요 정말 그게 맞는건가요? 더 심하게 이의제기했다가 아버지한테 악영향이갈까 더 이상머라하지도 못하고 일단 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해보니 비닐로는 절대 그렇게하면 안된다는 글도 있고 비닐로 기스모 만드는 방법도 있길래 불법이 아닌가 원래 그렇게 할수도 있는 건지 혼란이 옵니다 주말에 보고와서 죄책감으로 눈물만 납니다 잘 모시고자 그나마 좋다는 요양병원에 입원을 했는데...정부에서는 제대로 관리도 안해주고 매번이런 사고가 일어나는데 요양병원은 병원이라 cctv설치도 의무가 아니고 문제가 생기면 증거운운하는데 증거를 수집할 시스템은 되어있지않고 대책도 없고 정말 답답하네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31 08:06 답글 신고
    일반비닐로 하면 않됩니다
    저도 이번에 이번 일 겪으며알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많이 이루어져 왔던 방식인데
    어르신들 인권문제로 몇년전부터 바뀌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닐로 하면 않됩니다
    기스모도 처방전 받고 해야 하는 의료 행위입니다
    기스모라 제품으로 처방 받아서 한건지 요양병원에 물어보시고 확인 하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으로 걸립니다
    요양병원은 보건소에서 관리 하니 보건소에 신고 하세요
    CCTV가 없다면 사진은 혹시 찍어 놓았나요?
    않 찍어 놓았다면 일단 가셔서 사진을 찍으세요
    증거가 꼭 필요 하더군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31 10:06 답글 신고
    어제 국민건강의료보험군산지사 지사장님 만나 이야기 하고 이번 사건 터지고 군산시에 요양원에 기저귀 케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면 않되는거니 공문도 보낸거죠
  • 레벨 훈련병 양갱12 23.05.31 19:34 답글 신고
    공문을보낸다고 달라질지 의문이예요ㅠ 저렇게 안하는곳이 얼마나될까요 간호사들조차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게 소름입니다 사진도 찍고 녹음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저되고 뭘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가족이 돌볼 수 있는 상황이되지않아 현재 있는곳이 아니면 다른요양병원을가야되는데 다른곳도 저렇게 안한다는 보장이 있을지 의문이 들고 다른곳은 더 할거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수도 없고 제가 모실수없는 상황에 계속 눈물만나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병원장한테 이런상황을말하고 앞으로 두고보겠다 아니면 신고한다고 경고를하고 넘어갈지 요양병원을 옮겨야될지...어렵습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31 20:54 신고
    @양갱12 장기요양등급은 받으셨나요? 받았으면 몇등급 받으셨나요? 치매말고 요양병원에 입원해야 할 다른 병이 있나요?
  • 레벨 상사 1호봉 사는게롤러코스터 23.05.31 21:10 답글 신고
    장기요양등급 1등급이나2등급을 받으셨고 다른 질병이 없으시다면 요양원 알아 보시는 것도 좋아요 나쁜 요양원만 있는거 아닙니다 찾아보시면 좋은 곳 있어요 다리품 파셔서 시설 잘둘러 보시고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 얼굴 표정을 보시면 잘하는 곳인지 못하는 곳인지 보여요 그리고 기저귀케어 부분 정확하게 물어보시고 원하는거 말씀하시면 좋은 곳 찾을수 있을거에요
    요양병원도 마찬가지에요 직접 가셔서 기저귀케어부분이라던지 몸억제제를 할 경우 어떤 제품으로 하는지 정확하게 물어보시고 확답 받고 믿음이 가는 곳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 곳에 계속 계시면 더 하면 더 했지 바뀌지 않아요 내 몸 움직인고 내 발품 열심히 팔아야 그나마 내 가족이 기본은 하는 곳으로 입소하고 입원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 힘드셔도 하셔야 이런 잘못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요? 오늘 저는 보건 복지부에 직접 전화해서 요양보호사 교육관 관리감독 제대로 똑바로 하라고 민원넣고 연락도 받았습니다 피해를 보면 포기하지 마시고 힘들어도 해야 해요 혼자 하는것보다 여럿이 모이면 조금은 문제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요? 더도말고 기본은 해야 하자나요
    주저 앉지 마시고 싸우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훈련병 양갱12 23.06.01 21:5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ㅠ 뱃줄을하고있어 요양원은안되고 요양병원만 된다고하더라구요 치매가 있으시고 연하장애로 인해 뱃줄을하게되면서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등급은 못받았습니다 요양병원은 등급혜택받는게 없더라구요ㅠ 요양병원알아볼당시도 세탁및기저귀교환도 자주이루어진다고해서 제일좋은곳으로 모셨는데 정말 뒤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아버지 팔에 피멍이 있어 물어보면 약때문에 그럴수있다하는데 밤에 간병인들이 어떻게하는지 보지않으니 그거까지 알 수 없다더군요 간호사란인간이 그딴소릴하더군요 피눈물로 요양병원입원시킨 보호자한테 할소릴까요? 입원당시에는 사람좋은척 위해주는척 하더니...저도 성격상 뒤집고 싶었지만 아버지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거의 모든요양병원이 이렇게 관리가되고 있을텐데 아니곳도 있다는걸 믿고 싶습니다 일단 다른요양병원도 알아봐야될거 같네요 이번일로 인해 바뀌는게 있어야될텐데...이번일이 뉴스까지 나오는데 이놈에 나라는 바뀌는게 없네요 휴...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용기내어주셔서 저 또한 이번일을 알게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
  • 레벨 간호사 필현민윤하맘 23.06.14 20:25 답글 신고
    https://docs.google.com/forms/d/1U-ejnJ_0XyrmBqegBgh6eqpJLnJDAu3260zBRtfbmK4/edit
    군산요양원 사건.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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