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횽들...
성게 부활 글에는 추천이 700개가 넘었소...
저의 정성스러운 새벽 공이 안쓰럽지 않소?
내 남자라 남아일언중천금을 중요시하여 보배 횽들과의 약속은 지킨다마는......
쩝... 좀 그렇소...
그럼...... 믿고 있겠소!
"보배 옵? 울 오빠야 기분이야가 많이 상했나봐...... 보배 옵들 능력자잖아? 한번 적극 추천 좀 해줘봐봥~♡"
"약속대로 자리 옮겨 하던 것(?) 마저 해야G? ㅎㅎ ~♡"
"그렇게 쳐다보면 우짜누~ 부...끄...럽...게...~♡ 데헷~"
" 많은 추천 눌러 줄꺼G?~♡"
"보배 옵빠들...... 추천 약속해주떼욤~♡"
"그냥...... 여기서 그만(?) 할......까?......"
"봅 옵빠들...... 약 속 했 다 잉~♡"
"그럼...... 시작(?) 해 보올~ 까욤? 데헷~ ♡"
"므~흣~♡"
"봅...... 옵...... 옷 좀 추스리공......"
"어익후...... 나 뒤에도 눈 있다공 너무 빤히 쳐다보지마라구욤"
"에고공...... 하이힐 때문에 다리와 발이 너무 아팡 ㅜㅜ"
"힐 좀 벗고 해도 되징~? 봅 옵? 누가 내 다리 좀 주물 주물 좀 해줘봐봥~♡"
"다리 아포......"
"일단 힐 좀 벗고(?)......" "잇~힝"
"자~ 옵들 좋아하는 ㄱ...... 부끄......"
"옵...... 너무 대놓고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럽잖앙......"
"아흑...... 다리 오므릴래"
"누가 발 좀 주물 주물 마사지해주실 옵 없으?
"발 아포...... ㅜㅜ"
"자~ 이제 다리도 주물 주물해줘봐방~♡"
"헤헷~"
"아흑......느무 느무 시원해...... 옵......~♡"
"보배 옵빠~♡"
"발과 다리 주물 주물해줘서 고마웡~"
"발과 다리야가 시원해서 잠이야가 오네......"
"봅 옵......빠...... 나...... 먼저 잘꿈......"
"다음에...... 코...... 콜......"
성게 부활하면 공 팍팍 드리리다!
믿음과 신용으로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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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ㅏ톡: AB660
ㅊㅊ
내일도 박아주소...
그맑고 청하던 사진이.
그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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