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신랑차 타이어가ㅠㅜ[47]조회 21,023 | 추천 7 | 2020.03.30 (월)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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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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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산지1년쯤 되었고 그렇게 장거리 많이 타는 차는
아닌데, 오늘 갑자기 공기압체크 멘트뜨더니 운전하다가 심히 덜컹덜컹해서 갓길에 세우니 저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나사못이 박힌건 나중에 확인은 했는데, 그것때문이 아닌거 같은데 왜 타이어가 저렇게까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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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 입니다...사이드가 단단하지 않아요 ㅠㅠ
당연한 결과 입니다...사이드가 단단하지 않아요 ㅠㅠ
가입일자 극혐이네요
펑크나서 공기가 없다고 계기판에 공기압 경고등까지 띄워주면 뭐하나요
차주가 알아듣고 바로 보험을 부르던 공기압 충전을 하던 해야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끌고다니니까 옆구리가 다 뜯겨나가죠
공기압이 완전 빠져버리면 출발할때 엄청 굼뜨고 주행중에 한쪽으로 쏠리고 덜컥 거릴텐데 그냥 타는것도 신기합니당
끄덕끄덕
공기압 경고 뜨면 내려서 타이어부터 확인하시지 운행하니까 그런거 아녀요.
병신들 많네
ㅈ목질하고 다를게 뭐임?
결론 공기압 38-40PSI 유지 하는게 좋다... 겨울빼고는.... 공기압이 빵빵해야 더 안전하다..... 이상~~~FLAT 타이어는 펑크 나기 쉽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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